'마더' 이보영과 허율이 칸 국제 시리즈에 참석했다.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영화제 국제시리즈 페스티벌에 한국의 '마더'가 공식 초청됐다.
이날 배우 이보영과 아역배우 허율, 김철규 감독, 정서경 작가, 박지영 제작자 등이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보영은 칸을 사로잡는 핑크빛 수트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MIPTV 2018의 메인 행사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마더'는 공식 경쟁부문에 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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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이보영x허율, 칸 사로잡은 한국의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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