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사람이란 이렇게 만나고 또 헤어지는가봅니다
그 어느 헤어짐보다 공허한건 왜그럴까요
분명한것은 많은 정이 들었다는것이겠지요
조금은 부족한 저를 이해하여주시고 웃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여 이곳에 내마음을 남기며 불러봅니다
김원배 회장님 노철웅 부회장님 김영식악장님 강창원총무님 홍철 파트장님
집안 함우조형님 김주일게장님 전영찰 국장님 촬리 백정권 사장님 차진환 항해사님
강준혁막내 장욱여사 님 한여사님 그리고 요즘 쏠 공부에 고생이많으신 스튜디오사장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날로발전하는 동호회가되세요 회원들도 많이확보하시고요
속초와 대포에오면 꼭 들르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반주기등은 시간내어 이동시키겠습니다 함규식 드림
첫댓글 함과장님의 전출을 많이 안타까워하는 총무 강창원입니다. 그동안 과장님의 제치와 만담석인말씀으로 회원분들은 참으로 많이즐거워하고 가시는것에 너무아쉬워들하고 있습니다. 만나고 헤어짐은 필연이라지요. 항시 위험한곳에 출동하시니 몸조심하시고 건강좋은 모습으로 다음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넘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회자정리라고 언젠가 헤어지겠지만 왔다갔다 하면서 들리 겠습니다. 동해 색소폰동호회 연락처 김영림 010-5175-2581 입니다. 건승을 빕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