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다렸던 강의다.
오늘은 또 어떤 새로운
걸 배울까! 라는 기대감을 항상 갖게 만드는^_^
이번에는 색다른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보통 한 예로는, 컵에 물이 들어있을 때.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
컵에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네?”
같은 걸 보고 있지만 표현하는
방법은 다르다. 그리고 그 표현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그를 바라보는 시선에도 영향을 준다. 하지만 이보다 더 확장된 의미를 볼 수 있었다.
(아마 수업을 들은 친구들은 내 글의 제목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ㅎㅎ)
내가 왜 공부를 하면 좋은지, 여러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면 무엇이 좋은지 항상 느끼게 되는 수업이다.
(역사에 대해 무궁무진한 흥미가 생기는 :-D )
그래서 다음이 기대되는 수업!!!!!!
2강은 진짜 진짜 진짜 기대된다ㅜㅜ!!!!!!! 빨리 듣고 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