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코리아 3월 1일부터 한달간 5시리즈 대상, 파격적 할부 금리
- 월 최저 3.5% 파격적 이자율 적용
BMW코리아(대표 김 효준)는 오는 3월 1일부터 한달간 BMW 5시리즈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부금융 및 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BMW 5시리즈 모델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새로운 할부 금융 및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기존 이자율 11.25%보다 대폭 인하된 3.5%에서 5.8%의 이율의 할부, 리스 프로그램으로 차량을 구매하거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5년 연속 베스트 럭셔리 모델로 자리잡아온 BMW 530i를 36개월 할부로 구매하고자 할 경우 2,600만원의 선수금에 매월 999,000원만 불입하면 된다. 3년 계약 기간이 지난 후에는 할부기간을 재계약 하거나 납부 유예금을 지불하고 해당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또한 같은 조건의 리스로 BMW 530i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월 부담금은 1,010,000에 불과하다.
BMW 코리아측은 “BMW 5시리즈는 5년 연속 베스트 셀링카로 선정될 만큼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이라며 “점차 확대되는 수입차 시장을 고려해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2001년 7월, 국내 수입차업계 최초로 설립된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금융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할부금융, 운용리스, 금융리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