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심정지통계" 그 주인공은 당신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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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모든 구급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모든 응급구조사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히스토리가 일치가 된다. 현장에서 인력과 시간 타임이 모두가 중요시 하며,  그 중 핵심 구급자원으로 선진국형 전문 인력 자원과 선진화 구급 장비를 말한다.

많은 현장에서 다수의 성공 사례를 볼 때,  기관 전 단계 그 시간과 그 현장에서 중요한 자원의 도착 전 까지 현장에서 일반 목격자나 그 현장에서 구조자 행위가 그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으며 환자의 소생 여부는 현장에서 분명히 갈라진다.

그래서 국내 심정지 통계 비율을 보자면 국내 한 해 평균 기관 전 단계 심정지 환자 발생빈도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08년 (2만1천905명) 2012년 (2만7천823명) 등 2016년도 한 해 3만이라는 숫자를 볼 때 매년 5% 이상 가파른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선진국의 경우 미 심장학회 AHA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 심정지발생 빈도 기관 전 단계 통계 2013년 (35만9천여명) 우리나라 인구대비 약 심정지 통계 약 3만이란 숫자를 볼 때 미국의 약 10배의 이상 차이가 난다.

그것도 의료기관 전 단계 살릴 수 있는 사람 조차 생존 퇴원 비율은 우리나라 2012년도 6.5% 비해 미국에 40.1% 이상 차지를 한다. 즉 생존 퇴원율은 국내 4.4% 이상 비해 미국의 경우 9.5% 이상 차이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출처 / 미 심장학회

AHA

http://cpr.heart.org/AHAECC/CPRAndECC/General/UCM_477263_Cardiac-Arrest-Statistics.jsp

국내 심정지통계에서 의료기관 전 단계 심정지환자 발생 현장 심폐소생술과 ‘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는 자동심장충격기 2015년도 가이드라인 추가된 만큼 자동심장충격기 그 원리와 그 교육이 그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자동심장충격기 ‘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는 2014년 소비자보호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보급 대수는 각 브랜드별 2만이니 3만이니 판매 되었다는데,  실제 통계 결과에는 소비자보호원 중앙응급의료정보센타 분석결과 1만 4천여 대 밖에 없었다는게 구급분야 근무하는 사람으로써 ’정확한 통계가 아니다’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것도 약 98%가 수입 고가 다수의 장비가 공공기관 의료기관 중심으로 차지하는 만큼 국내 장비 보급과 설치 등록 과정에서 민간시설 예외대상 장비를 의무등록 포함시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8조의 2항과 같이 제외대상 장비를  식약처 의료기기 추적관리 장비 각 브랜드별로 의무 등록을 이원화 법을 일원화시켜 국민의 안전장비 자동심장충격기 알림 서비스 제공해야 한다.

중앙응급의료정보센타 ‘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열람 서비스 결과에는 모든 국민이 내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해야 하고. 법률 또한 현실에 맞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을 보자면 법 제47조2항 의무설치 기준조차 법의 사각지대와 현실의 의무등록 기관들의 편법을 이용한 형식적인 기본예로 공공주택 500세대 이상 자동심장충격기 1대를 설치하는 것으로 법의 사각지대로 벗어나있다.

현장 심정지 환자 발생시 관리사무소 중심으로 찾아가 무의미한 장비로 골든타임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이며 전체 심정지통계 장소 비율을 보자면 약 65%가 공공주택 다가구 주택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보건복지부 2015년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및 관리지침 조사 결과에서 동일 기관의 건물이 여러 동으로 분리되어 있을 경우 동별로 1대씩 설치하는 것을 권장으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을 뿐,  법과 현실은 미 설치 건물이 현장과 5분이내 자동심장충격기가 도착해야 바람직한 현실이다.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에서 구급분야 골든타임 의미와 자원의 현장도착 및 심정지 통계를 볼 때,  ’그 누구나 심정지통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현실이 심각하게 공감한다.

우리나라 2015년도 심정지 통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방법에는 정부가 2015년도 한국형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포함과 의무교육 대상 교육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따라 ‘구조 및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학교보건법 시행규칙 제10조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 등을 학교보건법 제9조의2 보건교육으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8조3항에 따라 안전관리자 안전장비 관리 등 철두철미한 법의 기준이 명확하게 기재가 되어있다.

그러나 그 현실적으로 그렇게 법을 꼼꼼하게 지키는 기관과 단체들은 없다는게 문제라 아닐 수 없다. 왜냐 전문적인 장비의 지식을 갖고 일반인들에게 전문 트레이닝을 시켜 주는 소방관 및 의료기관 전문 의료기관 자원 외 현재 그리 없다는게 사실이다.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임상경력이 없는 이론중심 교육은 현장의 교육과 강사의 질적 현장의 노하우는 분명히 일반인들에게 전파되는게 현실이 다르다 라는 것이다.

다수의 현장경험 풍부한 현장 경험의 노하우를 장비의 1대 1~1 사용으로 일반인들에게 환자모형 애니를 갖고 자동심장충격기 1대1일 사용으로 직접 사용하며 현장의 갑작스러운 심정지환자 발생시 대처 능력은 분명히 향상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현재 분야의 의료계 및 응급의학 심장내과 중심으로 사단법인 심폐소생협회, 대한응급구조사 응급구조사들 중심으로 만들어진 관련협회 및 한국응급구조협회 민간 응급의료자원 모임 등으로  대한인명구조협회 등 현재 민간자원들이 정부 소방자원의 업무포화 구성된 자원의 민간 관련 협회들을 찾아보시면 월등한 퀄리트 높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매뉴얼이 아닌 그 원리와 다중적인 자동심장충격기 장비 이해와 장비관리 기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관련협회 공신력 있는 단체를 찾아보심을 추천드리며, 그것도 부족하다 하시면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또한 안내해 드린다. sgbox@hanmail.net 010-3014-0121  한국응급구조협회 및 대한응급구조사 대한인명구조협회 전문응급처치강사  ㈜라디안 자동심장충격기 교육팀장 영남본부장 /  이 승 길 드림.

[나바다(김정훈)]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