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맥 10차 산행기 외 9정맥 10차 한남금북/한남 4구간 산행기
joon 추천 0 조회 331 23.07.11 18:2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11 19:16

    첫댓글 9정맥 10차 한남금북/한남 4구간 산행기 잘봤습니다
    난자리는 표가 많이 나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탈한 발걸음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7.11 20:25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목련님은 대장하는 맛으로 산행을 다니는 것 같고....ㅎ
    더운날 쉬어가면서 즐거운 산행하세요.

  • 23.07.11 19:24

    빠른맥꾼의 가르침과 영지버섯.도라지
    참 배울게 많은 정맥팀입니다 ^^
    식당준비와 산행스케줄.후기까지 정맥팀에서 준대장님의 무게감을 이제야 알아버렸네요 다음구간에도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

  • 작성자 23.07.11 20:28

    MIND님 와이투케이님을 따라 다니면
    산약초에 대해서는 배울게 많습니다.
    부지런히 배우시고 그 결과물도 집에서는
    제법 좋아라합니다....ㅎ
    뛰어대장과 업무를 분장하였기 때문에
    자신이 맞은 일에 열심히 하면 되는거죠.
    늘 활기찬 모습 기대합니다.

  • 23.07.11 19:35

    도시의 어부
    뛰어 영감님 ㅎ
    바다낚시로
    팀원들 입을 즐겁게하신듯합니다 토요일 뵙겠습니다
    드론가지고 갑니다

  • 작성자 23.07.11 20:29

    낚시 좋아하는 뛰어대장님 덕분에
    한치 많이 먹습니다.
    게절이 바귀면 갈치도 되구요....ㅎ

    토요일에는 비가 안왔으면 좋겠지만
    오더라도 어쩔수가 없는거겠죠.
    토요일이 기대되네요.

  • 23.07.11 19:56

    워매~
    74키로를 평속4.5(도로 마라톤도 아니고...)
    마인드 잡네요 ㅋ
    산에서.한치회를 직접손질 하시는 분이 없나...
    참으로 훌륭한 분들의 행진이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 23.07.11 20:01

    누님 잘지내시죠
    토요일 벽소령대피소 예약 했습니다 대피소 자는게 25년만인듯 시간되시면 대피소에서
    쪼인하입시다

  • 작성자 23.07.11 20:32

    식당시간 맞춰야하고
    곁봉도 가야해서
    거진 뛰어다닌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많이 힘들었구요...ㅎ

    뛰어대장님이 준비하여서 산에서 먹는
    한치회는 엄지척이었습니다.

    모든게 즐기니까 가능한것 같습니다.
    늘 편안하시고 건강하세요.

  • 23.07.11 21:07

    @지맥 대피소에서 자본지가 언제인지...
    (장터목산장(계단까지 꽉차서 나가지도 못했던) 중청산장 에서 혼숙도 해봤고.)
    아주 오래전 소청대피소에서 잘때 주변에서 곰취도띁어 싸먹었던 시절도 생각나네ㅎ)
    벽소령 산장만 못자봤는데 가고 싶네만 선약이있네여~(지리에 웬일이유ㅎ)
    아~~이제 알았어요~(지태팀 지원 역시짱^^)

  • 23.07.11 20:46

    @joon 맴버좋고 분위기좋고.(엄지척 입니다.)
    꾸니님 안계셔 허전했지만요ㅎ

  • 23.07.11 20:26

    구봉산 정상석은 변함이 없네요~~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
    이더운날 평속이 4.5
    장난아니네요~
    세분이나 빠져서 허전했겠습니다~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3.07.11 20:36

    정상석은 아마 평생을 가도
    변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지자체의 특성에 맞게 설치한 정상석이
    나름의 의미도 지닌것 같구요.

    여름날 뛰니깐 금방 땡칠이가 되더군요...ㅎ

    이번주말에도 비가온다는데 아마도 지태는
    수중전으로 치러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유있는 저녁 보내시고 푹 쉬세요.

  • 23.07.11 21:38

    맛난것도 드시고 재미나게 즐겁게 잘 다녀오신듯 합니다^^
    푹 쉬시고 지태 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7.12 10:05

    우중산행이 예상되니 준비 잘해서오세요.
    대간길도 재미나게 잘 걸으시구요.
    날씨가 좋아지기만을 바라야할듯요....ㅎ

  • 23.07.12 06:45

    더운날 뛰다니느라 수고했어요 ..산행기보니. 함게한 느낌이네요 ..토..일. ..비소식 있던데 .... 많은비. 안오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3.07.12 10:07

    골목대장이 없으니 차가 조용하던데. ^^
    다음에는 시끌벅적한 정맥버스를 상상해봅니다.
    목련님도 지태 와야지이.....

  • 23.07.12 07:21

    산행에는 땀이 필요하고 이후에는 먹을게 꼭 필요하죠
    홀로 걷는 산행과 다르게 보기 좋은 모습 잘 보고 갑니다.
    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7.12 10:31

    여럿이 함께하는 산행이었기에
    더 즐겁고 재미있게 산행을
    한 것 같습니다.
    방장님도 늘 편안한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3.07.12 09:49

    중장거리에 더구나 습한 여름에
    평속 4.5km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먹는게 남는거더라구요.
    오복추어탕 간판만 봐도 성공이네요^^
    남은 정맥길 무탈하게이어가십시요^^

  • 작성자 23.07.12 10:39

    저녁 식사시간 때문에 바쁘게 서두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빠르게 걸은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먹는게 중요하더군요.
    최대한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서
    맛있는걸 먹고 즐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3.07.12 11:56

    달달한 부위기의 먹음직 스러운 음식들까지 최고 입니다 👍 😄
    산행은 제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 😆

  • 작성자 23.07.12 15:07

    산행이 보이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한남길이 난이도가 조금 떨어지고 음식들이
    눈에 먼저 들어오니 그런게 아닐까요?
    주말에 지리산에서 만나요.

  • 23.07.12 22:11

    무더운 날씨에 한남길 한구간 무탈하게 마치셨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7.13 09:50

    지부장님, 잘 지내시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도권의 지부산행과 대간산행이
    활성화되어서 흐뭇하시겠습니다.
    늘 편안하세요.

  • 23.07.14 10:21

    벗래리길
    제 마음에 쏙 들어오네요
    정겨운 분들과 힘든산행을 즐겁게 하시고 배우는게 많습니다
    산에서는 제가 7살인듯
    어서 자라고 싶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의 이야기 넘 재밌습니다
    뛰어 쉐프님의 한치회 침 넘어 가네요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3.07.14 14:09

    제삼리에서의 산은 일반 산방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일반 산방에서는 짧은거리와 좋은
    풍경을 보고 싶어서 산행을 하였다면
    제삼리에서는 그 모든걸 극복하고
    힘듬마저 즐겨야 하는것 같습니다.
    열정만 있으면 가능하더군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