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15일 2015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14개 서울시내 상위권대학의 경쟁률은 상승추세다.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4개 대학의 모집인원은 2만9368명(이하 정원외 포함)으로 총 62만4282명의 지원을 받아 전체 평균경쟁률 21.26대 1을 기록했다. 작년 3만1028명 모집에 60만3753명이 지원, 19.46대 1의 평균경쟁률에 비해 상승한 경쟁률이다. 14개 대학 중 건국대 경희대 숙명여대 한양대의 4개교를 제외한 10개교가 모두 경쟁률이 오른 가운데, 중앙대는 작년 17.10대 1에서 올해 25.30대 1을 기록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중앙대는 모집인원이 3162명으로 가장 많은 대학이기도 하다. 전체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34.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서강대다. 작년 26.97대 1보다 훌쩍 뛰었다. 한양대는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전면폐지하는 등 파격행보를 보이며 높은 경쟁률이 예상됐지만 작년 31.75대 1 대비 하락한 24.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충격을 안겨줬다. 특히 경쟁률이 크게 오를 것이라 예상됐던 논술전형은 작년 62.79대 1보다 크게 떨어진 44.70대 1을 기록했다. 지원자수도 작년 5만2747명보다 크게 줄어든 2만6151명에 불과했다.
논술전형은 올해 모집인원이 감축되면서 지원자수 역시 줄었지만, 경쟁률은 크게 올랐다. 논술전형을 폐지한 서울대를 제외, 13개 대학의 올해 논술 평균경쟁률은 43.64대 1로 작년 36.86대 1 대비 상승했다. 모집인원은 작년 1만796명보다 1772명 줄어든 9024명이었으며, 지원자는 작년 39만7974명보다 4164명 줄어든 39만3810명이다.
올해 전국 11개교가 의전원을 일부 학부전환함에 따라 관심대상으로 떠오른 의대는 역시 경쟁률이 치열했다. 의대 모집단위를 전형별로 잘게 쪼개 착시현상이 있기도 하지만, 관심 대비 워낙에 적은 인원은 선발하는 탓에 경쟁률이 치솟는 경향이다. 중앙대 의대가 33명 모집에 3680명의 지원을 받아 111.52대 1의 서울시내 의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경쟁률 상승의 원인은 올해 수시 모집규모가 작년 대비 줄어든 경향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수능최저 완화 추세인데다 쉬운 수능이 예고되어 있어 상위권 수험생들의 소신지원한 것으로 풀어볼 수 있다. 논술전형의 경우 선발인원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경희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는 본분교 통합체제로, 캠퍼스를 통합한 경쟁률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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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 수시 경쟁률은 작년 17.10대 1에서 올해 25.30대 1을 기록하며 서울시내 14개 상위권 대학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모집인원이 3162명으로 가장 많은 대학이기도 하다. 서울시내 7개 의대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인 111.52대 1(33명 모집/3680명 지원)을 기록했다. /사진=중앙대 제공 |
<14개교 중 10개교 상승.. 쉬운수능 수능최저완화 영향>
15일 마감한 서울시내 14개 상위권대학들의 수시 경쟁률은 대부분 상승추세다. 14개교 평균경쟁률은 21.26대 1(2만9368명 모집/62만4282명 지원)로 작년 19.46대 1(3만1028명/60만3753명) 대비 상승했다.
관심대학인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는 모두 소폭 상승했다. 서울대가 작년 7.10대 1 대비 오른 7.53대 1의 경쟁률을, 고려대가 작년 21.37대 1 대비 소폭 오른 23.04대 1의 경쟁률을, 연세대가 작년 17.32대 1 대비 소폭 오른 17.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대학은 중앙대다. 중앙대는 3162명의 가장 큰 모집규모에도 불구하고 작년 17.10대 1 (3607명/6만1686명)에서 올해 크게 오른 25.30대 1(3162명/8만1명)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수는 작년 6만1686명보다 2만명 가량 늘어난 8만1명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서강대가 기록했다. 올해 경쟁률은 34.42대 1(1086명 모집/3만7383명 지원)로 작년 26.97대 1(1206명/3만2520명) 대비 껑충 뛰었다. 한국외대도 상승폭이 크다. 올해 20.96대 1(1837명/3만8499명)로 작년 13.79대 1(2109명/2만9091명) 대비 큰 상승폭이다. 서울시립대도 상승폭이 크지만 모집인원이 작년 대비 70% 수준으로 떨어진 영향이 크다. 올해 경쟁률은 18.54대 1(695명/1만2883명)로 작년 10.79대 1(1030명/1만1110명) 대비 상승했지만, 모집인원이 작년 1030명에서 올해 695명으로 크게 줄었다.
지원자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성균관대다. 2818명 모집에 8만1858명이 지원, 29.05대 1의 경쟁률이다. 작년 26.42대 1(2961명/78220명) 대비 올랐다. 이화여대 역시 작년 13.98대 1(1911명/2만6715명) 대비 오른 15.87대 1(1871명/2만9695명)의 경쟁률이다. 동국대도 작년 18.90대 1(1728명/3만2665명) 대비 오른 20.06대 1(1527명/3만636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 하락한 4개교.. 한양대 하락 충격>
경쟁률이 하락한 대학은 14개교 중 4개교에 불과하다. 건국대 경희대 숙명여대 한양대다.
하락폭이 가장 큰 대학은 한양대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한양대는 올해 수능최저 전면폐지로 높은 경쟁률이 예상됐던 터였기 때문이다.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 것이 오히려 경쟁률 하락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양대는 작년 31.75대 1(2283명/7만2490명)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올해 크게 하락한 24.51대 1(2259명/5만5378명)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희대는 작년 25.34대 1(2876명/7만2868명) 대비 하락한 23.31대 1(3097명/7만2197명)의 경쟁률이다. 모집인원이 작년 2876명보다 늘어난 3097명인데다 지원자수가 작년 7만2868명보다 줄어든 7만2197명이다. 모집인원은 중앙대(3162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고, 지원자수는 성균관대(8만1858명) 중앙대(8만1명)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건국대는 지원자수는 늘었지만 모집인원이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경쟁률은 20.72대 1(1733명/3만5901명)로 작년 22.82대 1(1522명/3만4725명) 대비 떨어졌다. 숙명여대는 줄어든 모집인원에도 지원자수가 크게 줄어 경쟁률이 떨어졌다. 올해 경쟁률은 14.28대 1(1181명/1만6866명)로 작년 16.44대 1(1381명/2만2708명) 대비 하락했다.
<규모 줄어든 논술전형, 지원자수 줄어도 경쟁률 상승>
정부의 논술전형 축소방침으로 올해 모집규모가 줄어든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올랐다. 15일까지 마감한 서울시내 14개 상위권 대학 중 논술고사를 폐지한 서울대를 제외하고 13개교 논술전형이 평균 43.64대 1(9024명/39만3810명)의 경쟁률이다. 작년엔 36.86대 1(1만796명/39만7974명)의 경쟁률이었다.
논술전형은 13개교 중 8개교가 상승, 5개교가 하락한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상승한 대학 중에선 단연 중앙대가 두드러진다. 작년 27.94대 1(1275명/3만5621명) 대비 매우 큰 폭으로 상승한 55.98대 1(891명/5만4916명)의 경쟁률이다. 모집인원이 294명 줄어들긴 했지만 지원자가 1만9295명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기록이다.
서강대의 논술전형 경쟁률도 주목할만하다. 올해 58.35대 1(468명/2만7310명)의 경쟁률로 작년 39.09대 1(540명/2만1107명) 대비 중대에 이어 큰 폭으로 뛰었다. 서강대 역시 72명 줄어든 모집인원에 6203명이나 늘어난 지원자가 몰리면서 나타난 기록이다.
서울시립대의 경우 작년 16.14대 1(411명/6632명) 대비 큰 폭으로 뛴 38.20대 1(201명/7679명)의 경쟁률이지만, 모집인원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데 따른 영향이다.
논술전형 경쟁률이 하락한 대학은 한양대 건국대 숙명여대 동국대 연세대다. 수능최저 폐지로 높은 경쟁률이 예상됐던 한양대의 논술전형 경쟁률이 작년 62.79대 1 대비 크게 하락한 44.70대 1(585명/2만6151명)로 예상 밖 결과를 보인 가운데 건국대가 작년 42.82대 1 대비 하락한 35.12대 1의 경쟁률, 숙명여대가 작년 29.55대 1 대비 하락한 25.24대 1의 경쟁률, 동국대가 작년 32.36대 1 대비 소폭하락한 31.62대 1, 연세대가 작년 40.02대 대비 소폭하락한 39.63대 1의 경쟁률이다. 모두 모집인원이 작년대비 줄어든 가운데 숙명여대는 특히 작년 500명보다 150명 줄어든 350명 모집에도 불구하고, 지원자수가 작년 1만4774명에서 올해 8835명으로 크게 떨어진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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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수시에서 서울시내 14개 상위권 대학 중 전체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34.42대 1(1086명/3만7383명)의 경쟁률을 기록한 서강대다. 작년 26.97대 1(1206명/3만2520명)보다 경쟁률이 큰폭으로 뛰었다. /사진=서강대 제공 | <미달학과 기록한 서울대.. 지균 수능최저 강화 탓?>
서울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2개 학과에서 미달을 기록했다. 2개 학과 모두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발생한 것으로 물리교육과와 지구과학교육과 모두 6명 정원에 5명이 지원해 0.83대 1로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지균에서의 미달은 지균의 수능최저 강화에서 원인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하는 지균은 수능최저를 종전 국수영탐 중 2개영역 2등급 이내에서 2015학년부터 3개영역 2등급 이내로 강화됐다. 지방 일반고를 중심으로 전교 1~2등 최상위권이 인기학과로 몰려드는 와중에 수능최저를 충족시키는 데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일부 지균을 포기하고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는 일반전형으로 눈길을 돌린 탓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다만 서울대측은 3개영역 2등급 이내의 수능최저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입학 후 학교적응이 힘들다는 의견이다. 김경범 서울대 입학관리본부 교수는 "최소한을 갖추라는 취지"라며 "2개영역 2등급을 했더니 딱 2개영역만 2등급을 맞춘다. 그러면 대학에서 못견딘다. 실제로 이과 학생중에 수학을 4~5등급 맞는 경우도 있다. 이과를 지원했는데 이과에서 수학과 과학이 아닌 영어와 국어를 2등급을 맞추면 대학에서 견디기 힘들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대는 물론 상위권 대학 모두 미달이 빚어졌다고 해서 전원 합격처리하지는 않는다. 구술면접의 단계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구술면접을 통해 합불이 결정되고, 지균의 경우엔 수능최저 충족여부까지 따져야 한다. 서울대는 작년에도 수시모집인원 2816명의 95.31%에 해당하는 2684명만 선발한 바 있다. 자연계열을 위주로 타 대학 의대에 중복합격한 경우 등 이탈인원도 있지만, 예상한 정원을 모두 선발하지는 않는다는 방침이다. 작년 수시에선 일반전형에서 5명(1838명 모집/1833명 최초합격), 지균에서 80명(779명/699명), 기회균등에서 47명(199명/152명)을 덜 선발한 바 있다. 당시 서울대 입학본부측은 "지균과 기균에서 수능최저를 충족시키지 못한 학생들이 다수 나왔으며, 인재상을 모르고 전형에 임한 경우도 있었다"며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학부전환 의대, 경쟁률 눈길.. 중앙대 111.52대 1 최고>
올해는 의치전원의 학부전환으로 특히 의대 경쟁률에 관심이 쏠린다. 의전원 체제에서 올 대입에서 학부체제로 전환하는 가천대 가톨릭대 경북대 경상대 경희대 부산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북대 조선대 충남대 등 총 11개교의 영향이다.
의예과를 운영중인 대학은 전국에 총 36개교다. 의대/의전원을 병행운영하고 있는 대학은 고려대 동아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영남대 전남대 중앙대 충북대 한양대 등 11개교(대학명 순)다. 의전원으로 운영하다 2015학년 대입부터 학부전환을 시작하는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경북대 경상대 경희대 부산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북대 조선대 충남대 등 총 11개교다. 의대 학부체제로 고수하고 있는 대학은 건양대 계명대 고신대 관동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서남대 순천향대 연세대(원주) 울산대 원광대 을지대 인제대 한림대 등 14개교다. 의전원 체제는 강원대 건국대(충주) 동국대(경주) 제주대 차의과대 등 5개교이며, 이중 동국대(경주)와 제주대는 학석사통합과정을 운영한다.
결국 서울시내 14개 상위권 대학 중 의대 학부체제를 운영하는 대학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기존 5개교에 올해 경희대와 이화여대의 학부전환으로 7개교가 되는 셈이다.
중앙대 의대의 경쟁률이 111.52대 1(33명/3680명)로 가장 높다. 이어 성균관대 109.22대 1(18명/1966명), 경희대 83.38대 1(47명/3919명), 이화여대 58.60대 1(25명/1465명), 한양대 39.96대 1(27명/1079명), 연세대 33.28대 1(57명/1897명), 서울대 8.51대 1(65명/553명) 순이다. 연대의 경우 의대 지원자를 모집했지만, 학과별 모집인원이 규정되지 않은 고른기회북한이탈 고른기회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제외했다. 각 8명 3명이 지원했다.
대학을 막론하고 논술전형에서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의대 논술전형을 실시하지 않는 대학은 서울대와 한양대다. 이 두 학교를 제외한 5개교 중 성균관대 의대의 논술전형 경쟁률이 206.63대 1(8명/1653명)의 경쟁률이다. 이어 중앙대 의대의 논술전형 경쟁률이 높다. 171.55대 1의 경쟁률(20명/3431명)이다. 다만, 성대와 중앙대는 모집인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중앙대가 20명 모집으로 성대 8명 모집 대비 인원수가 많다. 지원자수도 중앙대가 3431명으로 성대 1653명의 두 배를 넘는다.
이화여대 의대 논술전형은 125.10대 1(10명/1251명), 경희대 의대 논술전형은 120.38대 1(29명/3491명), 연세대 의대 논술전형은 67.68대 1(22명/1489명)의 경쟁률이다. 이대의 높은 경쟁률은 경희대 연대 대비 절반 가량 적은 모집인원에서 기인한다.
2014-2015 서울시내 4년제 대학 수시 전체경쟁률 추이(15일 최종마감기준, 대학명 가나다 순) |
대학명 |
추이 |
2015 |
2014 |
경쟁률 |
모집인원 |
지원인원 |
경쟁률 |
모집인원 |
지원인원 |
건국대 |
▼ |
20.72 |
1,733 |
35,901 |
22.82 |
1,522 |
34,725 |
경희대* |
▼ |
23.31 |
3,097 |
72,197 |
25.34 |
2,876 |
72,868 |
고려대 |
▲ |
23.04 |
2,986 |
68,783 |
21.37 |
2,961 |
63,280 |
동국대 |
▲ |
20.06 |
1,527 |
30,636 |
18.90 |
1,728 |
32,665 |
서강대 |
▲ |
34.42 |
1,086 |
37,383 |
26.97 |
1,206 |
32,520 |
서울대 |
▲ |
7.53 |
2,531 |
19,046 |
7.10 |
2,816 |
19,990 |
서울시립대 |
▲ |
18.54 |
695 |
12,883 |
10.79 |
1,030 |
11,110 |
성균관대* |
▲ |
29.05 |
2,818 |
81,858 |
26.42 |
2,961 |
78,220 |
숙명여대 |
▼ |
14.28 |
1,181 |
16,866 |
16.44 |
1,381 |
22,708 |
연세대 |
▲ |
17.47 |
2,585 |
45,156 |
17.32 |
2,637 |
45,685 |
이화여대 |
▲ |
15.87 |
1,871 |
29,695 |
13.98 |
1,911 |
26,715 |
중앙대* |
▲ |
25.30 |
3,162 |
80,001 |
17.10 |
3,607 |
61,686 |
한국외대* |
▲ |
20.96 |
1,837 |
38,499 |
13.79 |
2,109 |
29,091 |
한양대 |
▼ |
24.51 |
2,259 |
55,378 |
31.75 |
2,283 |
72,490 |
계(경쟁률 평균) |
▲ |
21.26 |
29,368 |
624,282 |
19.46 |
31,028 |
603,753 |
*본분교 통합: 경희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 |
2014-2015 서울시내 4년제 대학 수시 논술경쟁률 추이(15일 최종마감기준, 대학명 가나다 순) |
대학명 |
추이 |
2015 |
2014 |
경쟁률 |
모집인원 |
지원인원 |
경쟁률 |
모집인원 |
지원인원 |
건국대 |
▼ |
35.12 |
550 |
19,314 |
42.82 |
570 |
24,406 |
경희대* |
▲ |
43.99 |
1040 |
45753 |
42.67 |
1250 |
53339 |
고려대 |
▲ |
43.40 |
1,210 |
52,519 |
36.84 |
1,366 |
50,318 |
동국대 |
▼ |
31.62 |
499 |
15,779 |
32.36 |
522 |
16,892 |
서강대 |
▲ |
58.35 |
468 |
27,310 |
39.09 |
540 |
21,107 |
서울시립대 |
▲ |
38.20 |
201 |
7,679 |
16.14 |
411 |
6,632 |
성균관대* |
▲ |
53.51 |
1,171 |
62,658 |
46.09 |
1,315 |
60,611 |
숙명여대 |
▼ |
25.24 |
350 |
8,835 |
29.55 |
500 |
14,774 |
연세대 |
▼ |
39.63 |
738 |
29,248 |
40.02 |
833 |
33,338 |
이화여대 |
▲ |
30.67 |
600 |
18,401 |
20.43 |
670 |
13,688 |
중앙대* |
▲ |
55.98 |
981 |
54,916 |
27.94 |
1275 |
35,621 |
한국외대* |
▲ |
40.01 |
631 |
25,247 |
20.60 |
704 |
14,501 |
한양대 |
▼ |
44.70 |
585 |
26,151 |
62.79 |
840 |
52,747 |
계(경쟁률 평균) |
▲ |
43.64 |
9,024 |
393,810 |
36.86 |
10,796 |
397,974 |
*본분교 통합: 경희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 |
※ 서울대 논술폐지 |
2015 서울시내 의대 7개교 수시 경쟁률 |
구분 |
경쟁률 |
모집인원 |
지원인원 |
서울대 |
전체 |
8.51 |
65 |
553 |
지균 |
5.57 |
30 |
167 |
일반 |
11.03 |
35 |
386 |
성균관대 |
전체 |
109.22 |
18 |
1,966 |
성균인재 |
38.80 |
5 |
194 |
과학인재 |
23.80 |
5 |
119 |
논술 |
206.63 |
8 |
1,653 |
연세대* |
전체 |
33.28 |
57 |
1,897 |
일반 |
67.68 |
22 |
1,489 |
특기자 |
7.30 |
20 |
146 |
학생부교과 |
17.33 |
3 |
52 |
학생부종합 |
18.20 |
10 |
182 |
고른기회(연세한마음무추천) |
9.00 |
1 |
9 |
고른기회(농어촌) |
19.00 |
1 |
19 |
중앙대 |
전체 |
111.52 |
33 |
3,680 |
학생부종합 일반형 |
29.40 |
5 |
147 |
논술 |
171.55 |
20 |
3,431 |
특기자 |
12.75 |
8 |
102 |
한양대 |
전체 |
39.96 |
27 |
1,079 |
학생부종합 |
38.08 |
25 |
952 |
학생부종합(고른기회) |
63.50 |
2 |
127 |
경희대 |
전체 |
83.38 |
47 |
3,919 |
네오르네상스 |
23.78 |
18 |
428 |
논술 |
120.38 |
29 |
3,491 |
이화여대 |
전체 |
58.60 |
25 |
1,465 |
일반 |
125.10 |
10 |
1,251 |
미래인재 |
15.00 |
7 |
105 |
특기자 |
13.63 |
8 |
109 |
*연세대: 고른기회북한이탈, 고른기회특수교육대상자 제외. 모집인원 규정되지 않음. 지원자는 각 8명,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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