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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범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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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대구 치맥 페스티벌 3분 르포!
panama 추천 0 조회 40 24.07.06 07: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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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14:04

    첫댓글 대구 치맥 페스티벌 3분 르포!
    잘 읽었습니다.
    이 축제는 왜 꼭 이 찜통더위때 할까요?
    더위조심하이소.
    정말 덥네요.
    전기 아낀다꼬 부채와 선풍기로 방콕 집콕합니더. ₩&₩=$

  • 작성자 24.07.06 15:02

    김선자 님!
    와~ 진짜 푹푹 찝니다. 글쎄 말입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몰려들어, 와글와글! 이기 미틴 세대차이 아닐까요.
    더운 날 이라야 시원한 맥주하고 케미가 맞아? ㅎ
    전기 팍팍 씁시다. 어디가도 더워서!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 24.07.06 15:08

    감사합니다.
    Panama 선생님 ㅡ

  • 24.07.07 13:13

    백길현
    나는 너를 미워한 적도 없고, 좋아한 적도 없고,
    평생 네하고 대화한 적도 없다.
    네가 자만심, 적개심, 질투심, 열등감으로 Self-Parody라는 글을 쓰서 나를 괴롭게 하나?
    집에서 세는 바가지 들에서도 세고, 역으로 들에서 세는 바가지 집에서도 센다고,
    네가 들에서 나를 괴롭히는 것을 보면, 집에서 네 부인도 네가 괴롭혀서 생을 마감한 것 아닌가?
    우리 동기 중에 부인과 사별한 사람은 마산서 전학한 황순철만 기억나고 그 다음이 너다.
    서울에서도 김종태가 먼저 고인이 되고 손옥순이가 나중에 고인이 되었다.
    그동안 묻혀서 살았다고 했는데, 내가 네보고 묻혀 살아라는 말을 한 적도 없다.
    몇 년전에 부인과 사별하고 복덕방 해서 잘 나간다는 말만 들었다.
    Self-Parody 글을 내리고, 수채화 사인 건도 네가 그림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니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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