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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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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해병대, 스미스 장군 암살 시도 용의자 체포
악어잡는사자 추천 4 조회 715 23.12.10 10: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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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0 11:02

    첫댓글

  • 작성자 23.12.10 13:41

    심문 정보를 공유할 수 없는 이유는 아마도 제 생각에 물고문을 포함한 강력한 심문 때문이라고 대충 짚어봅니다. 저런 암살시도 정보원 같은 놈들은 독종같은 놈들이라 말로 해선 콧방귀도 안뀔거고, 삶과 죽음의 문턱을 들락날락해야 실토할까 말까 할 것이거든요.

  • 23.12.10 13:01

    자고이래로 권력자를 암살하려다 잡히면 ~.. 피도 눈물도 보이지 않는다고...

  • 작성자 23.12.10 13:45

    알짜 정보를 캐내야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라도... 저런 비밀요원은 잡히면 죽은 목숨이란 걸 알겠지요. 그래서 잡히면 자살 시도를 하는 것일테구요. 화이트햇 군대를 이끌려면 납치고문과 독살시도 정도는 감내해야 하네요.ㄷㄷ. 왕이 되려는 자는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고 하는데, 트럼프만 해도 셀 수 없이 많은 암살시도가 있었지만, 주류언론이란 ㅅㄲ들은 입도 뻥긋 안하죠. 딥스편이니까.

  • 23.12.10 16:33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10 17:07

    참으로 딥스들은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지만, 그래도 꽤 많이 온 것 같습니다. 바이든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오바마 일당은 어떻게 할 것인지도 두고봐야겠지요.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에 못지않은 충격을 감내해야 할 것입니다.

  • 23.12.10 20:28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0 23:56

    벌써 2023년도 20여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를 어떻게 갈무리할 지는 모르겠지만 대중들에게 뭔가 크게 각인될 이벤트가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흐지부지 끝내지 말고 확 갈아엎을만한 대사건이 일단 한번 오고나서 계속해서 몰아칠 수 있는 그런 거대한 쓰나미 물결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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