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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라테라스 리조트" 수영장서 5세 남자아이 '익사'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5세의 남자 아이가 부모와 함께 리조트에 따라와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상태로 발견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31일 오후 7시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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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째요 ㅠㅠ
첫댓글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에휴 ㅠㅠ 우짜다 그래 된지 모르겠다만 부모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ㅠㅠ
라테라스 가려했는데
헐..저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안타깝네요..ㅠㅠ
어쩌다가 이런일이...
휴가가서 어째요…..ㅜㅜ
최악의 리조트팬트하우스 사진과다름.엘베문열리고 쓰레기통눈에들어옴.4층.방조명 중앙등 몇개나가있고 심지어원형꺾임.통유리드럽고 욕실미끄러워서 물있음 그내로 넘어질거같아 수건깜. 욕조는 물빠지는뚜껑무용지물 다빠짐.그냥 다빼서물뺌..거울도 없어서 욕실들가서봐야함.야외테라스 기름흘려녹은자국. 냄비놓아녹은자국. 마지막날 아침부터재수없게 새죽어있음. 테라스테이블위에..ㅜㅜ충전기두고왔는데 없다함..청소직원이 쎄비간듯.에어컨은 곰팜이자국그대로.토나올뻔했으나통유리라 더워서 안틀수없음.최악임..ㅡㅡ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20 16:40
첫댓글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에휴 ㅠㅠ 우짜다 그래 된지 모르겠다만 부모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ㅠㅠ
라테라스 가려했는데
헐..저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안타깝네요..ㅠㅠ
어쩌다가 이런일이...
휴가가서 어째요…..ㅜㅜ
최악의 리조트
팬트하우스 사진과다름.
엘베문열리고 쓰레기통눈에들어옴.4층.
방조명 중앙등 몇개나가있고 심지어원형꺾임.
통유리드럽고 욕실미끄러워서 물있음 그내로 넘어질거같아 수건깜. 욕조는 물빠지는뚜껑무용지물 다빠짐.그냥 다빼서물뺌..
거울도 없어서 욕실들가서봐야함.
야외테라스 기름흘려녹은자국. 냄비놓아녹은자국. 마지막날 아침부터재수없게 새죽어있음. 테라스테이블위에..ㅜㅜ
충전기두고왔는데 없다함..청소직원이 쎄비간듯.
에어컨은 곰팜이자국그대로.토나올뻔했으나
통유리라 더워서 안틀수없음.
최악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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