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유리이에스(340원
5 +1.5%)는 8일 박경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노명래 대표이사 단독대표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C&상선은 8일 C&중공업(1,000원 0 0.0%)의 지분 4.93%(100만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30.26%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C&해운은 8일 C&우방(310원
10 -3.1%)의 지분 20.45%(368만1390주)를 처분해, 지분율이 26.93%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또한 C&우방랜드(245원
10 -3.9%)의 지분 24.94%(819만9150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1.67%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현대모비스(65,300원
4,700 -6.7%)는 8일 Mobis Alabama Instrument Panel, LLC를 Mobis Alabama Instrument, LLC로 흡수합병함에 따라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회사수는 186개로 줄어들었다.
△웰스브릿지(315원 0 0.0%)는 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사업구조 재편을 위해서 자산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코리아지배구조개선투자조합외 1명은 8일 페이퍼코리아(6,600원
110 +1.7%)의 지분 13.76%(137만2379주)를 장내매입 및 조합원 출자를 통해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두산(102,500원 0 0.0%)은 8일 두산인프라코어의 물적분할로 인한 신규회사인 두산DST를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두산의 계열사는 141개로 늘어났다.
◇코스닥
△케이티비캐피탈은 장내매도를 통해 쎄트렉아이(19,000원
2,450 +14.8%)의 지분율을 19.84%에서 14.57%로 낮췄다고 8일 공시했다.
△삼강엠앤티(10,950원
1,130 +11.5%)는 고성공장 신규투자를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27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94%에 달한다.
△인텔캐피탈(케이만)코퍼레이션은 발행시 계약조건에 따라 가온미디어(3,850원
100 -2.5%)의 전환사채권 42만4873주(5.46%)를 전량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진흥상호저축은행은 명화네트(9,480원
30 -0.3%) 지분 2만6478주(5.09%)를 신규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동국산업(5,660원
170 +3.1%)은 우암피앤씨의 유상증자 취소로 우암피앤씨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열사인 동국S&C의 유상증자 참여로 우암피앤씨를 계열사로 추가했으나 법원의 우암피앤씨에 대한 유상증자 불허로 유상증자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우암피앤씨는 지난 2007년 12월 회생절차 개시결정 후 회생절차가 진행중이다.
△포인트아이(1,565원
5 +0.3%)는 모바일 솔루션 및 컨버전스 솔루션 기업인 에이록스와 1대 38.3 비율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쿠스코엘비이(1,500원
80 +5.6%)는 최근 주가급락과 관련해 "신규사업을 위한 자금조달과 관련해 추가로 진행중인 사항은 없다"며 "2009년 3월 8일 이내 관련사항이 확정되는대로 재공시토록 하겠다"고 8일 공시했다.
△모라리소스(345원 0 0.0%)는 인도네시아 PT. Sarana Marine Perkasa와 6억원 규모의 유연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02% 규모다.
△서동현 랜더스파트너스 대표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사라콤(410원
20 -4.7%) 지분 500만주(22.24%)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온세텔레콤(355원
5 -1.4%)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남광토건 지분 73만2218주를 114억3000만원에 전량 처분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8% 규모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대성엘텍(625원 0 0.0%)은 박병헌 회장이 주식 250만주(13.92%)를 박상규, 박성규씨에게 증여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지분은 336만1722주(18.71%)로 줄게 됐다.
△코디콤은 특정금전신탁을 통한 전환사채 매입으로 휴람알앤씨(540원
70 +14.9%) 지분 1662만1072주(18.03%)를 보유하게 됐다고 8일 공시했다.
△흥국투신운용은 장외매도를 통해 동아회원권(2,060원
25 -1.2%)그룹 보통주 101만9568주(13.11%)를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흥국투신의 지분율은 3.86%로 낮아졌다.
△메카포럼(260원
30 +13.0%)은 의약품 개발업체 우리제약 주식 200만주(26.5%)를 취득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90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10% 규모다.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은 전 대표 이도형씨 외 특수관계인 5인의 팬텀엔터그룹(905원
15 +1.7%) 지분율이 17.76%에서 0.08%로 낮아졌다고 8일 공시했다.
이 씨의 지분 207만주(11.32%)는 경영권 양도 등을 통해 전량 처분됐다.
△스포츠서울21(435원
20 -4.4%)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주식 매각에 따라 속리산개발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8일 공시했다.
첫댓글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