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30일 구유의 예수
설교자 양병모 목사님
눅2:1-7
눅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Kai 'sar(2541, 카이사르) 가이사, 황제. 가이사(Caesar)는 원래 고유명사, 즉 줄리어스가(家)의 성(姓)이었다. 비록 그가 B.C. 44년에 암살
당해 죽었으나 가이사의 직위는 옥타비아누스(Octavianus)에게 계승되었다. 그는 그의 양자이며 후에
법적으로 가이우스 옥타비아누스 가이사라는 이름을 가졌다가 후에 아우구스투스로 바꾸었다. 그리하여 가이사는 황제들에게 붙여진 보편적인 이름이 되었다
Au [gousto"(828, 아우구스토스) 아구스도. 로마의 황제 줄리어스 시저 옥타비누스의 별칭.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Kurh vnio"(2958, 퀴레니오스) 구레뇨 '관할하는 자'를 의미. 구레뇨는 용감한 군인으로 그 업적을 인정받아 아구스도(Augustus) 밑에 집정관의 직위를 부여받았고
A.D6-9년 수리아-길리기아(Syria-Cilicia)에서 제국의 총독 역임. A.D.12년에 로마에서 사망
Suri va(4947, 쉬리아) 수리아 '고상한'을 의미, 아시아의 한 지역
중심에는 다메섹이 있다.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주로 "아람"으로 언급된다.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spargano vw(4683, 스파르가노오) 강보(襁褓, 포대기)로 싸다.
fa vtnh(5336, 파트네) 구유(순우리말, 가축의 먹이통), 여물통
(2646,카탈뤼마)객실, 숙박 장소
구유의 예수, 구유 짐승의 먹이통, 말구유에 말이 붙지 않는다. 짐승의 먹이통
눅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Kai 'sar(2541, 카이사르) 가이사, 황제. 가이사(Caesar)는 원래 고유명사, 즉 줄리어스가(家)의 성(姓)이었다. 비록 그가 B.C. 44년에 암살
당해 죽었으나 가이사의 직위는 옥타비아누스(Octavianus)에게 계승되었다. 그는 그의 양자이며 후에
법적으로 가이우스 옥타비아누스 가이사라는 이름을 가졌다가 후에 아우구스투스로 바꾸었다. 그리하여 가이사는 황제들에게 붙여진 보편적인 이름이 되었다
Au [gousto"(828, 아우구스토스) 아구스도. 로마의 황제 줄리어스 시저 옥타비누스의 별칭.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나심, 구유에 누이심. 역사적 사실이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이루어짐.
그 타이밍 카이로스, 하나님의 손이 개입하는시기, 우리속에 카이로스가 있어야 한다.
자연적인 크로노스 시간이 아니라 그때 그때 하나님의 카이로스로 전적으로 주장함을 느껴야 한다.
갈라디아서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때가 차매(카이로스) 하나님이 율법아래에 나게 하심. 예수님이 오게 하심. 이때가 카이로스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때 저는 이 카이로스를 위해서 그때까지 견딜힘, 피할길을 주세요라고 기도함.
ok 되었다라는 카이로스. 이것을 기도해야 한다. 빨리 고난을 해결해 주세요는 옛사람의 기도다
제가 금요일날 메시지를 하나 받았다. 미국 아들의 카톡방, 지금 며느리가 손녀 두명을 데리고 왔다가 먼저 갔다. 10흘정도 세미나 때문에 왔다가 갔다. 아들은 그때에 미국에서 세미나가 있었다. 8월23일날 손녀둘을 데리고 미국으로 갈 것이다. 지금은 외할머니 세종시에 있다. 남편 또 다른 연구비가 방금전에 되었다. 2억5천씩 3년 정도 지원해 주는것인데 선정된 기준 이 놀라워요. 남편(희원)이 메시지 왔다. 그러게요 감사해요 갑자기 부자가 된거 같아요. 세건이 받아들여짐. 2억5천씩 3년. 매년 7억 가까이 되네요. 작년 말 게런티가 안되서 그만 해야 하나 할까 생각했다. 정말 주님의 은혜입니다. 교수가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밥그릇을 자기가 버는 것이다. 연구 프로젝트 올리면 정부 또는 업체에서 돈을 따냄. 그 돈으로 연구실을 운영한다. 실험도구와 박사과정 학생들 4~5명 그 인원을 장학금 주고, 학교에 연구실 쓰는 돈을 낸다. 본인들 생활비를 써야 한다. 3년 반 될 듯 말 듯 하면서 안되고, 안되었다. 작년 한국에 와서는 제약회사 들어가야 하나 알아보고 들어갔다. 생명과학인데 작년 말 며느리 되었다. 올초까지 아들보다 10억씩, 올해초.. 7억씩 되니까 연구실 분리하고, 학교에서는 더 관심,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도 하지만 밖에서 연구비를 더 따와야하는 것이 있다. 지난날 힘들고 어려웠을 때 아들이 대상포진, 하나님의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무엇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때 도구들이 되기를..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메시지를 보냄. 둘다 암연구를 한다. 둘다 세포연구다 제약회사에서 건강을 위한 치료제가 나올수 있다. 사모님도 너희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기를 성령님께서 주님의 때에 주님께서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들 자녀들 이야기 잘 안하는데 가족들 하나님의 때까지 힘든과정을 거쳤다. 고난의 과정시간 견딜힘, 피할길 주소서. 콜럼비아 대학이 세계에서 1위~2위권안에 속한다.
아이비리그 동부지역 오래된 미국의 학교 서울대학은 70~80위이다. 콜럼비아에 다니는것만 해도 힘든데 교수다. 한국에서 박사학위 받은 미국에서 공부한적이 없는데 양목사가 주님만 찾으니 주님이 챙겨주심.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아요. 여러분 자녀들 학원 보내고 하나님의 손 에 맡겨야 한다. 청소년 마약 노출 한순간에 망합니다. 성령의 불담, 머리를 터치해주셔야지 지혜가 생김, 애들이 이탈할수 있다. 주님 이때에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하소서. 3년~3년반 정도. 혈육이 아니라 어려운때에 주님 더 가까이 주님의 사랑 아니면 살아갈수 없음을 고백하게 하소서. 대충 해결하면 고백이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하셨다. 여러분 한분 한분 어려운 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때까지 견딜힘, 피할길 주세요.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 그때가 하나님의 카이로스. 우리가 모인이곳에 주 하나님이 계시네. 카이로스의 시간. 끝까지 견디고 피할길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길 축복합니다
가이사르는 황제라는 마태복음22:21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리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형상 회복되어야 하는데 귀신의 형상, 사단의 형상은 육신의 것은 가시돋힌 말, 사단의 형상, 바로를 뜻한다.
아우구스토스는 옥타비아누스이다.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Kurh vnio"(2958, 퀴레니오스) 구레뇨 '관할하는 자'를 의미. 구레뇨는 용감한 군인으로 그 업적을 인정받아 아구스도(Augustus) 밑에 집정관의 직위를 부여받았고
A.D6-9년 수리아-길리기아(Syria-Cilicia)에서 제국의 총독 역임. A.D.12년에 로마에서 사망
Suri va(4947, 쉬리아) 수리아 '고상한'을 의미, 아시아의 한 지역
중심에는 다메섹이 있다.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주로 "아람"으로 언급된다.
구레뇨/호적 조사할 때
마태복음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구레네 시몬, 구레네 지방에 살고 있던 시몬 헷갈릴수 있다. 구레뇨는 이름이다.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호적하러 고향으로 돌아간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요셉은 고향이 베들레헴이다. 삼상16: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
이새의 아들 다윗, 이새의 고향이 베들레헴이다
다윗의 자손이니 요셉도 본적인 베들레헴으로 간다.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spargano vw(4683, 스파르가노오) 강보(襁褓, 포대기)로 싸다.
fa vtnh(5336, 파트네) 구유(순우리말, 가축의 먹이통), 여물통
(2646,카탈뤼마)객실, 숙박 장소
하나님의 아들책. 실제적으로 20쪽.
B.C.8년 로마 제국의 아구스도 황제가 칙령을 반포, 모든 사람이 호적 등록을 하도록 했다. 이는 정복지의 모든 백성들에게 빠짐없이 세금을 내도록 하는 법령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그때 수리아지역은 구레뇨의 통치 아래 있었는데 이 칙령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시행되기까지는 거의 2년 이상의 준비 기간이 소요되었다. 이런 이유로 B.C.5년 초가 되어서야 많은 사람들이 호적 등록을 위해 각자 자신들의 본적지를 향해 떠나가기 시작했다.
(BC8년 우리나라도 호구조사가 세금을 걷으려고 한 것이다. 호패라는 것이 조선 시대에 있었다.)
유다 지파 다윗 가문 출신인 요셉은 나사렛을 떠나 베들레헴이라 불리는 다윗 성으로 가야했다. 그는 가장으로 가족을 대신해 등록할 권한이 있어 마리아까지 데리고 베들래헴으로 갈 필요는 없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해산 시기가 다가왔기에 남편 곁에서 아이를 낳고 싶어 “함께 따라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더욱이 베들레헴은 사촌 엘리사벳이 사는 곳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아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결국 요셉은 함께 떠나기로 결정했다. 마리아가 만삭이라 천천히 갈 심산으로 서둘러 출발했다. 여름의 무더위는 지나갔다고 하나 아직 한낮의 햇살은 따가워 주로 저녁 시간대를 이용해 걸었다. 이들은 살림이 넉넉하지 못해 나귀가 한 마리뿐이었다. 그래서 식량을 실은 나귀에 마리아가 올라탔고 요셉은 그 옆에서 나귀를 이끌며 걸었다.
나사렛의 고향집을 떠난 지 거의 일주일이 걸려 베들레헴에 도착했다. 그때는 이미 마리아의 해산날이 가까워 산통이 주기적으로 오기도 했다. 마침내 베들레헴에 당도해 이집 저집 묵을 곳을 급히 알아보앗으나 여관마다 사람들로 넘쳐나 남은 방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요셉은 점점 초조해졌다. 마리아는 이미 산기를 느끼며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더욱 몸이 달아 오른 요셉은 한 허름한 집 앞에 다다르자 거기라도 들어가려고 문을 힘차게 두드렸다. 나이 듬직한 남자 주인이 나왔다.
“제 아내가 해산하려고 하는데 도저히 방을 찾을 수 없어요. 제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그것 참 딱하구려. 그렇다면 짐승을 두는 헛간이라도 쓰겠소?”
요셉은 이것저것 가릴 때가 아닌지라 주인의 제의가 그저 고마울 따름이었다. 그는 몇 번이고 머리를 굽혀 감사를 표하면서 주인이 안내한 헛간으로 들어갔다. 그곳엔 나귀 한 마리와 대여섯 마리의 양이 있었는데 헛간 한쪽 편 바닥과 지붕의 중간 정도 높이에 다락방이 있었다. 요셉은 주인이 갖다 준 이불을 편 후 긴 여행에 지칠대로 지친 마리아를 거기에 눕혔다.
마리아는 다음날 새벽부터 진통을 시작했다. 요셉은 너무도 다급했기에 여주인에게 달려가 도움을 청했다. 고맙게도 이 나이든 여주인은 기꺼이 산모의 해산을 도와주었다. 마리아는 몇 차례의 진통 끝에 마침내 해산했는데 아들이었다. 아들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마리아는 해산의 고통도 잊은 채 천사가 전한 말을 선명하게 떠올리며 뜨거운 눈믈을 흘리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요셉은 나사렛에서 미리 가져왔던 포대기에 아기를 둘둘 싸서 짐승의 먹이통으로 쓰이는 구유에 뉘였다. 이 또한 짐승같이 망가진 인생들에게 ‘영혼의 먹거리’로 오셨음을 알리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였다. 베들레헴이라는 지명도 ‘빵집’이란 뜻으로 훗날 예수는 자신을‘생명의 빵’이라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드러내셨다. 이 모든 것이 섭리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예수가 출생한 날은 9월25일로 요한이 태어난지 6개월이 지난 후였다. 또한 이날은 출애굽 후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리는 초막절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했다.
포대기에 아기를 둘둘 싸서 짐승의 먹이통인 구유통에 누였다. 예수님은 베들레헴 빵집, 생명의 빵이라고 스스로 정체성을 드러내셨다. 예수가 태어난날. 12월25일 태양신 축제날, 이방인 축제가 있었다. 이날을 예수님 탄생이라고 정함. 하나님의 교회(이단)는 12월 25일을 지내지 않는다. 율법조문 가기고 다투지 마라. 하나님의 은혜 초막절, 하나님 말씀이 육신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원어에는 이땅에 장막을 쳤다. 이것이 초막절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임하심. 초막절 이땅에 오신날이 집짓는날 초막을 의미한다.
여기까지 목자들 이야기는 다음에 합시다.
강보로 싸서 강보(포대기)로 싸다. 젊은 사람들은 4대강 문제가 되어있는 강보입니까? 묻는다.
구유에 뉘우심 파트네/구유(순우리말,가축의 먹이통), 여물통.
포대기에 싸서 여물통에 뉘었다고 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여관/카탈뤼마, 객실,숙박 장소
1.강보/보자기에 싸였다, 수건으로 싼 것이다. 수건에 덮인 말씀이라는 뜻이다, 여러분들은 천국열쇠가 있다. 천국열쇠가 없으면 보화가 있는데 그것을 모른다. 로고스안에 레마가 있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둘다 번역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중에서도 살아있는자의 말씀이다. 다음에 살 것은 히브리어,헬라어 사전이다. 그 다음 히브리어 바이블 프로그램을 사야 한다. 살아있는 자의 말씀은 생명주시는(그리스도) 말씀이다,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레마). 로고스는 그 안에 레마, 껍데기는 율법조문이다. 히브리어는 알고 헬라어는 단어만 찾으면 된다. 그람마를 율법조문이라고 번역이 되어있다. 영어번역은 레러이다. 글자 하나님께서 글자 속에 레마를 담아주셨다. 그람마(역사,사건,환상과 계시, 말씀(비유)), 네명의 제사장, 그람마는 하나님이 알아듣게 말씀해 주심.
그람마/율법조문으로 가니 종교행위, 짐승만 잡아 죽임(너 자신이 죽어야 하는 것을 알지 못함), 도덕.윤리 수준,
환상을 풀어보려고, 말씀을 풀어보려고 하니 자기 소견대로 품, 네피림이다. 잘못된 교리를 만듦.
종교행위, 도덕 윤리를 하는 이유 복을 받으려고 한다. 이런것들이 네피림이다.
로고스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다
요한복음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껍질과 그 안에 먹거리가 있다. 자몽,귤을 먹을 때 하나님은 귤이니라 예를 들어서다. 껍질을 먹지 않는다. 안에 귤을 먹는다.밖에것은 껍데기에 영양분이 다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엑기스인 안에 것을 먹어야 한다. 요한복음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로고스안에 레마가 있다. 레마가 생명이라 한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나니, 빛이라 한다. 이 말씀이 내안을 비춘다. 내안에 동네를 비추라. 빛과 소금의 말씀중에 내안을 비추라
이것을 깨달은 사도바울 고린도후서3: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때에 그 순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것이라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수건을 율법조문, 그 수건을 벗기면 그 안에 레마, 생명, 빛, 진리라 한다. 율법조문은 초등학문이라고 성경은 이야기한다. 도덕 윤리 외식이라고 계속 이야기 한다. 알렛데이아, 진리라 한다. 알파(not)+란다노(숨기다,감추다, 덮이다) 알렛데이아는 수건에 벗겨진 가르침이다. 예수는 수건을 벗기듯이 수건이 벗겨진 가르침을 가르쳐주러 오심 진리,생명,길 고린도전서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생명주는 영으로 진리위에 오신, 진리가 선포되어야 한다. 주님이 허기지셔서 문앞에서 두드리신다. 밥좀줘, 작년에 왔던 각설이~ 안에서 각설이 타령 부르면 안된다. 주님이 얼마나 허기지실까. 깡통을 들고 계신다. 진짜다. 내가 너안에 들어가서 뭐좀 먹자. 상은 그럴듯한데 사단에게 바치는 밥상이다. 주님은 제사밥을 드시는분 아니다. 주님은 거룩한 밥상을 찾는다. 배가 고프시다. 한숟갈보다는 진수성찬 드시고 트름나게, 이빨도 쑤셔야 한다. 어이구 잘 먹었다. 하시게 해야 한다.
2.구유(가축의 먹이통), 짐승의 먹이통, 이것을 여물통이라 한다. 저는 소가 한 마리 있었다. 풀을 뜯어서 혓바닥으로 맛있게 먹는다. 소 풀 먹이고 우리는 물놀이하다 죽을뻔 한적도 있다. 야~짐승들아, 문명혜택 못 받아서가 아니다. 그안에 혼은 똑같다. 속에 혼이 짐승이다. 하나님은 혼을 보신다. 혼은 영원한 것이다. 우리가 짐승이다. 육신의 본능을 쫓아서 살아간다. 짐승의 본능(1.식욕-끊임없이 먹는 것을 찾는다
2.성욕-번식하려고, 동성애가 그 쾌감, 병이다. 아이 스스로가 남성이냐 여성이냐 정하게 해 주자, 부모가 개입을 하지 않게, 미국의 센세이션 사운드오브프리덤(소아성애 나온 영화) 어린아이들 없어지는 영화이다. 권력잡은자들이 그 영화를 상영 못 하게 엄청 압력을 넣는다고 한다. 쥬라기공원영화 상영숫자를 뛰어넘었다.
3.혈육에 가족애-내새끼, 짐승들이 자기 새끼 건드릴때는 가장 사납다. 질 것을 알면서 센놈한테 덤빈다.
어제는 딱따구리집에 뱀이 들어가니 딱따구리가 뱀을 쫀다. 자기새끼에 대한 엄청난 사랑이다. 짐승의 특징이다. 성경에서 주님이 이야기하시는 사랑은 혈연의 사랑이 아니라 아가페사랑이다. 아브라함이 본토아비 집을 나와 혈연의 사랑을 뛰어 넘어라. 그리스도의 피로 태어난 형제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거듭난 형제들이 있다.
먹는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한 일용할 양식이 있음을 알고 참 남편이신 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해라. 랍본니여~막달라 마리아같이. 이런 짐승같은 자들 사람을 만드시려고
욥기25:6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
인생들아 너희들은 구더기다. 벌레다
사41: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버러지같은 야곱아, 벌레같은 자야
미7:17 그들이 뱀처럼 티끌을 핣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그 좁은 구멍에서 나와서 두려워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리이다
뱀처럼(사탄의 자식), 땅에 기는 벌레처럼
롬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썩어질 짐승같은
고전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짐승
딛1:12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
악한짐승
벧후2: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비방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여
짐승
성경은 버러지 짐승같은 자야, 부부싸움에도 이 짐승같은 자야. 개만도 못하다.
정말 짐승이구나. 제가 은혜를 체험할 때 벌레(얼굴에서 지렁이)가 나왔다. 지렁이 같은 야곱아. 실지렁이가 나왔다. 불로, 피를 뿌렸다. 형상 바꾸어 주시려고 전 아주 철저하게 깨달았다. 실제 우리 속성이다. 짐승이다. 오직 내새끼들, 이 사람은 가족들 엄청 사랑합니다. 차원을 높여야 한다. 부부간에 금술 중요하다, 하루도 떨어져서 못산다. 적당히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음식보다 더 중요한 일용할 양식 이것이 사람이다. 이런 가르침은 사단의 거짓된 가르침이다. 육신이 최고야, 다 먹고 살자고, 금강산도 식후경, 먹다 죽은 사람은 때깔도 좋다. 이런것들이 사탄이 일상적인 삶속에서 말이 영이다. 보이는것에 미쳐 살아가게 한다. 사탄의 가르침 주님의 시각에서 죽었다.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없다. 비진리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교회 다닌다면서 온갖곳에 다니면서 갑절이나 지옥자식의 만드는 자들아, 이 사탄의 새끼들아. 이 짐승같은 자들을 이야기 하신다
디모데전서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은 한분이시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 참 중보할 수 있는 자는 왜 사람을 강조한 이유, 사람이신 그리스도라. 그리스도는 사람이다. 나를 보고 사람이 되라. 이 짐승들아, 나를 먹고 사람이 되라. 사람먹는 식인종, 카타콤에서 떡을 떼면서 예수의 살이요 저것들은 식인종이다 성찬식을 오해해서 핍박이 더 심함
아다마/붉은 흙, 옥토밭이 되라
이사야59:16 사람이 없을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자기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심. 하나님이 보시니 짐승만 있음. 사람이신 하나님이 오심. 쑥과 마늘을 먹이심. 우직하게 잘 먹은자가 사람이 되었다. 그 사람과 결혼. 그리스도는 머리고 우리는 신부, 교회라 한다. 단군신화 이야기 이해되시나요? 하나님 그분이 오심. 이 사파리를 사람사는 동네로 바꾸어야 겠다. 반려견으로 쓰시려고가 아니다. 개호텔 맡겼는데 죽였다고 고소한다고 한다. 내 반려견, 내마음을 의지하는 유일한 상대, 가수, 아까 사운드오브프리덤인 아픔의 영화지만 끔찍하지만 미국을 흔들어 놓고 있다. 권력자들 그들이 그 영화를 막으려고, 지금까지 기록을 세우고 있다. 사파리속에서 사람이 되어 오신 하나님.
전도서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아멘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들의 혼은 땅으로 꺼져 버린다.
짐승같이 살던 사람은 여전히 죽은 사람은 꺼져 버린다. 그리고 사람이 된 자는 살아난자들이다. 형상은 고쳐가고 있다. 살아있는 자들,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는자는 올라가는 것이다. 올라가도 제대로 고쳐서 6날까지. 립스틱 바르는 시간보다 말씀앞에서 형상을 고치는 시간이 많은지 점검해 보세요
마태복음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여관,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 여우는 굴,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다
새(바리새인,그럴듯한 교리)는 진리를 쫓아먹는 사단, 여우는 헤롯(사두개인,기복적인 가르침)은 성전 독점한다.
여우같은 헤롯, 굴이 있다. 사두개인의 가르침을 받아들인다. 성전제사로 외식적인 가르침 내 머릿속에 굴이 있다. 새들이 와서 거쳐를 정한다. 기복적인 가르침
바리새인 그럴듯한 교리다. 인자는 있을곳이 없다. 사람이 없다. 사람집에 들어가 있는곳이 여관이다. 여관이 없다. 사파리에 가서 누운 것이다. 얼마나 위험한가. 사자가 가서 물어갈수 있다. 실제로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죽였다. 내 얘기좀 들어봐. 먹어봐. 이 흉악한 짐승 사자와 하이애나가 마침내 십자가에 죽으심. 그러나 끝난 것이 아니다. 다시 완전한 먹거리, 개개인의 먹거리로 오심. 짐승이지만 회개하는 짐승 저는 짐승입니다 벌레요 구더기입니다 하면 생명의 양식으로 오심. 예수님께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었으니 있을곳이 없더라는 말씀이다.
할렐루야 기도합시다.
주님
저는 벌레요, 구더기요, 죄인 중에 죄인입니다
이 귀한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회개하는 짐승에게 생명의 양식으로 오신 주님의 은혜에 한 없이 눈물만 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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