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ㅇㅅㅁㅂㄹ에서 1500모 심었습니다. 지금 도착하자마자 글쓰는거임.
뭐 길게 쓸 글도 없고
길게 쓸 기력도 없고
간단하게 느낌 딱 주글꺼같음 ㅡ,.ㅡ;
1500모 심는게 이렇게나 고통스럽고 긴긴 시간이 걸리는데
4천모 뭐 이러시는 분들 보면서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정말 어떤 사람들인가..
지금 이마랑 심은부위가 심하게 부었는데요 괜찮을랑가요??
휴 진짜 암튼 오늘 너무 고생했으요. 피도 많이 흘렸다하고..
휴...아 두번다시는 하고 싶지않은 경험...
나중에 다시 자세하게 글 올리꼐요.. 지금 밥먹고 기력 좀 회복해야겠어요..
첫댓글 제가 대단한사람이네요ㅋㅋ 탈모가 지긋지긋한 사람이죠~~~고생한 보람이 있기를 바랍니다 도착하자마자 글쓰신거 보면 엄살같기도 하네요~~~전 뻗었습니다 아픈것보다 귀찮아서....
첫댓글 제가 대단한사람이네요ㅋㅋ 탈모가 지긋지긋한 사람이죠~~~고생한 보람이 있기를 바랍니다 도착하자마자 글쓰신거 보면 엄살같기도 하네요~~~전 뻗었습니다 아픈것보다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