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대를 앞서가야 한다.
공부해야 한다.
- 디파이
- 다오
- 디앱
이것을 모르면 kok,프로젝트1 한발자국도 못 간다.
선생님 왜 단어 공부를 시키고 하는지...
디파이란? 탈중앙화 금융
금융 더 정확히 얘기하면 금융위에서 우리는 지금 뭐 해야 되는 줄 알아요.
이자 따먹기.. 이거 지금 우리나라에서 못 쓰게 한다.
근데 실제 디파이 뭐예요?
나중에도 얘기하겠지만 기초가 토큰 이코노미에서 우리한테 실제적으로 들어와야 될 게 뭐냐 하면 이자 준다.
토큰,코인은 기본은 이자 따먹기다. 이건 지금 kok에서 못 쓰게 해서 우리가 못 쓴다.
왜?우리 나라 법이 그 단어를 못 쓰게 한다
이자가 어디서 쓴다 은행에서 개인이 이거를 못 써요.
이걸 쓰게 되면 뭐예요. 유사 수신 행위라고
왜냐하면 꼬셔서 데리고 온 것처럼 이렇게 표현하니까 근데 책에 나와 있다.
웹 3.0의 디파이는 이자 수익 그렇게 정해 있단 말이야 책에 써 있다.
못 쓰게 하는 이게 괴로운 거야 대한민국이 이제 그렇다라는 거 이거 정리만 한번 해보세요.
디파이는 이 다음을 얘기하면 앞으로 3년 이후에 모든 돈에 대한 결제는 코인이나 토큰 결제다 이게 디파이
그러면 웹 3.0 기반으로 하는 토큰 이코노미에서 나한테 이자를 뭘로 준다. 토큰,코인
지금 왜냐하면 공부를 하지 않는다.
지금 본인의 업무들 다 해주고 매주 인천으로 가면 그거 공개해 선생님 몰라서 하는 얘기다.
인천으로 간다고...
그래서 디파이 세상 3년이라고 그랬어요.
논문에 나온 얘기예요.
그래서 모든 것에 대한 결제 시스템이 디파이 세상으로 넘어간다.
그 기반이 블록체인이 이제 그런 얘기를 쓰지 마 무식한 거야 블록체인의 기본 인터넷 기반에서 블록체인 기반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블록체인 쓰지 말란 말이야.
이제 토큰 이코노미라고 우리 한참 높이기로 했잖아 다시 블록 체인이 아니야 디파이 세상은 어느 기반 위에 쓴다고?토큰이코노미
그러면 토큰 이코노미 공부해야 돼? 안 해야 돼?
거기에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수익을 거기서 나눔 분배 이런 말이 나온다.
그리고 분배를 현금으로 한다? 토큰 하고 코인으로 한다? 그리고 니네들이 토큰 코인을 받았는데 이게 요 얼마 전에 내가 그 김미경 강의를 듣다 보면 김미경이 기가 막힌 얘기를 그 방송에서 하는 거예요.
한번 들어보세요. 내가 비트코인을 상장 거래소에서 갖고 있어요.
내가 천만 원을 투자했는데 이게 지금 10억이야 이렇게 정리하자!
뭐를 갖고 있다고? 비트코인 어디 거? 상장 거래소에서 나는 얼마를 투자했어? 천만 원을 투자했는데 10억 원을 벌었어 참이다?거짓이다.
거짓이잖아..
그래서 너네들은 가난하다라고 얘기를 하는거다.
잘 들으셔야 된다. 여러분 행위를 어디까지 해야 되는가를 알아야 되는 거야.. 이거는 숫자야 지금 우리 경험했잖아 선생님 50억 버는 거 전사업을 통해서 지금 나한테 원망하는 사람 있다.
엄청 조금이라도 비쌀 때 팔걸 계속 모으라고 해 갖고 모았더니 지금0.3 달러 떨어지면 나한테 ㅈㄹ한다.
근데 내가 이렇게 했어? 야 ㅇㅇ아! 너 절대 팔지 마! 알았어? 그리고 무조건 지갑에.. 내가 이렇게 얘기했어? 생활비 빼서 쓰라했어? 쓰지 말라 그랬어?
그러니까 되게 웃긴 얘기들을 하는 거예요.
다시 제가 그걸 공감했어요. 김미경이가 그 얘기를 나한테 하는 거예요.
나한테 강의지만 나는 그렇게 들었으니까 한번 들어보세요.
내가 천만 원을 투자해서 업피트에서 비트코인을 샀는데 쫙 올라와 갖고 전부 다 십억으로 불었다.
이게 돈이다? 숫자다?
숫자다!
그거를 저도 경험을 했는데 저도 이제 한 번 경험을 하고 나니까 이제 그게 아 숫자였구나~ 하는 게 보이는 거야!
우리는 숫자를 키우는 기술들은 좋아졌다.
근데 그걸 돈으로 환산을 안한다.환산을 하는 걸 지금 공부를 안 하고 있다.구분하라는 거다.
이게 우리가 이렇게 좋은 환경을 갖고 이렇게 숫자로 해서 돈을 이렇게 키우려 했는데 선생님 50억이야 근데 내 통장에 지금 이러고 있어 그럼 선생이 돈을 벌었다?
숫자를 벌었다? 숫자.. 이제 알아들었어? 뭔 얘긴지?
그게 여러분 이제 공부 됐으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여러분도 지금부터 해야 되는 거다.
토큰이코노미, 디파이, 세상에 오는 것에 대한 돈으로 바꿀 수 있는 훈련하시라고 이해됐어요.
그 훈련은 경험밖에 없어요.
경험은 공부를 기반으로 해야 하는 하는것이다.
이해됐어요?돈이 50억이 벌고 있는데 집 구석에 있어야 돼? 공부하러 가야 돼? 그냥 터놓고 하란 말이야
절대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50억을 벌기 위해서 제가 플랜 다 짜놔서 여러분들 다 모든 실패까지 다 드렸는데
그 숫자를 돈으로 바꿔내고 돈으로 내 걸로 내 통장에서 갖고 오는 기술들을 우리는 그 단계까지 못 간 거예요.
이해됐어요. 네 그래서 이제 선생님 그게 깨졌어 얼마 전에 이랬었구나까 개념 정리가 된 거예요.
그러고 나니까 이게 기가 막히게 보이는 거예요.
이 디파이라는 단어 다오라는 단어 디앱라는 단어 이거요.
기업이라는 단어 여러분 모르죠. ㅅㄱㅇ 대표가 우리 메인넷으로 가기 위한 기본 조건에 대한 강의를 할 때 매일 에서 커지는 게 디앱.
디앱은 뭔 줄 알아요?
탈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을 kok가 잘 되기 위해서 지금 케이 스타디움으로 넘어가서 그다음에 용어 커플로 넘어가는 그 과정이 커플 속에는 뭐가 보이게 돼 있어요?
디앱들이 모이게 돼 있단 말이야
어플리케이션 고스톱 게임을 만들었어 어플리케이션이다.
이전에는 고스도 게임을 만들었는데 이전에 네이버나 이런 데 그다음에 우리가 어쨌든 다운 받는 어떤 공간이 있는데 거기 소속돼 있어야 된다.
근데 이제는 토큰이코노미에 대한 고스톱은 거기에 소속되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오징어 게임 영화 보려면 돈 내야된다.
그거 어디로 간다고 그랬어요그게 중앙 집권식이다.
근데 그거를 개인들이 갖고 있다면 어떻게 가요?
오징어 게임을 개인들이 다 갖고 있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이득을 개인들한테 돌려준다면 어떨까요?
그걸 보상이라고 하는 거다.
그래서 절대 잊으면 안된다.디앱은 탈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 그거를 kok에서는 자기네 스케줄대로 가고 있다라고 하는 거다.
지금 떨어졌다고 고민하고 이러면 여러분들 아주 실수하시는 것이다.어느 순간에 이게 갖춰져서 지금 등장하는 단어 선생님은 굉장히 우리 오래전에 배웠다.
디파이 세상과 디앱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가 커플이다 하면 커플은 다오라는 공동체다.
웹 3.0 기반에서 저 세 개의 단어를 만약에 여러분 접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앞으로의 미래 시대를 절대적으로 앞서가거나 그걸 준비할 수가 없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보세요. 이 공부를 선생님이 그렇게 시키는데 우리는 지금 미래로 갈 생각을 안 하고 늘 기준이 과거에 있다.
아주 무서운 말 또 하나 있어요. 제가 연예인 생활 한참 내가 최성수보다 앞이었다.
번호가 가수로서 최성수하고 나하고 무대에 올라갔는데 제가 한번 딱 올라가서 카메라를 쫙 보면서 최성수가 아주 인격적으로 대단한 친구이다.
그 친구 이렇게 대기실에 앉아 있으면요.
아주 그 새내기라고 그래야 되는 아주 성실한 여자같이 생겼잖아 목소리도...
그 친구하고 우리가 하는 그때 신인 스타 이런 프로그램을 해가지고 처음에 이렇게 나갔는데 이게 리허설이라는데 딱 올라갔잖아요.
얘는 벌써 그 훈련을 받아 다 바꾸는 거예요.
저는 무대 올라가면 부자연스럽다.
최성수는 저랑 반대에 어떻게 하냐 무대에 올라가면 앞에 카메라가 나를 찍고 있으면 카메라에 둘이 들어와요 일반인들은 몰라요 카메라가 쫙 서 있다.
그러면 아무데나대고 제스처를 하는 게 아니에요.
노래하면서도 본다. 빨간 불 들어오면 거기다 제스처를 해야지 이렇게 샷이 들어오거든요.
그렇듯이 카메라가 불이 들어온 거야. 얘는 아는 거야 그러니까 뭐예요?
이렇게 했다가 카메라가 자기 쪽으로 방향이 되는데 불이 들어온다 거기를 본다.그거를 뭐라고 얘기하냐면 스타성이라고 한다.
선생님이 잃어버린 30년이라는 노래를 설훈도보다 먼저 받았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진짜로
근데 그때 한 다섯 명이 이렇게 공부를 하고 했는데 그 작곡가 선생님이 저한테 평가를요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에요.
리듬을 기가막히게 탄다.그러니까 똑같은 노래를 불러도
내가 부르는 건 다른 거예요. 그래서 그 곡을 나한테 주고 싶은 거예요.
집에 나가서 집에 가서 돈 갖고 오래~ 진짜로 시골 내려 보내더라고요 제가 돈 갖고 갔을까요?
그때 당시에 우리 강원도에 있는 논 다섯 마지기를 팔아야 최소한 이거 하겠습니다!라고 돈을 줄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우리 다섯 가지가 없었어요. 그렇게 시간에 못 올라갔는데 설운도가 부산에서 케마의 생활하는 친구인데
저보다도 노래를 하니까 힘이 있더라고 그래가지고 어쨌든 그렇게 그렇게 돼가지고 했는데 제가 못 가져갔어요.
어쨌든 돈에 의해서그리고 내가 방송에 데뷔하면서 가장 안 좋은 소리 들었던 게
"너 스타성이 없어!"
미쳐버리는 거야
스타성
제가 이 말을 왜 드리냐면 우리가 그게 없다.
스타성하고 지금 얘네들 속에서 연결되는 단어가 뭐가있을까요?
뭐가 있을까? 우리 많이 쓰는 거예요.
스타성 뭐 하고 있는데 될까요?스타성..
생태계는 뭘까요?
또 뭐 하고 연결될까?
우리 아는 어려운 단어 아니에요. 다 쓰는 단어예요.
자 이제 다시 거꾸로 주는 이게 아무리 대단해도 음악들 아무리 내가 작곡을 잘해도 스타성도 다 뒤의 문제예요.
대중화
기억하시라고 하는 겁니다.
대중화 잊지 마세요.
지금 kok라는 회사를 바라보더라도 여러분들이 경영을 이해할 수는 없어요.
지금 kok에서 지금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게 스타성이 있느냐 생태계를 만드는 거냐 대중화가 있는 거냐라고 판단만 되면 그다음에 쫓아가는 거예요.
이거 기가 막힌 얘기 해드리는 거예요.
여러분들이요 제가 이것 또한 지금 음악으로 풀어주면서 설명하는 거예요.
근데 이 말이 웹 3.0 토큰이코노미 만 나온 말인 줄 알아요?
계속 다 나와 제가 무대 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그래요 제가 곡을 찾아서 제가 얘기하잖아요.
훌훌 털고 있는 아까 얘기했죠.
홀을 털고 일어나 거기까지 저는 그전 단계는 여러분들한테 제가 옛날 음악 들어드리면요.
여러분이 이해도 못해요. 그때는 음악을 어떻게 만들었는 줄 알아요.
같은 음악인으로서 음악인들이 내 연주를 못 쫓아 할 만큼 속도도 빠르고 손가락에 와서 코를 눌러서라도 음이 나게끔 만드는 그 독특한 음악을 만드는 게 음악인들은 첫 번째예요.
이거 병신이라 그래요 병신왠줄 알아요. 음악이 아무리 좋아하고 음악인들이 좋아해도 대중성이없으면 안 되는 거 그거를 제가요 곡을 한 거의 한 600곡 700곡 정도 만들 때까지 처음에는 뭐에 부딪힌 줄 알아요?
내가 작곡을 해갖고 들려주는 거 있잖아요.
기가 막힌 게 이거 막 들려주고 싶어 여기 앉아봐 이거 내가 작곡한 거 걔네들이 듣고서 뭐라 그러냐?
이것은 듣던 것 같은데?
그러면 이제 완전히 김새서 못한다니까..
첫 번째 단계로 음악인들한테 특히 창작인들 그래서 제가 열애를 작곡한 최중혁 작곡가 한테 가서 제가 그때 되게 친했을 때예요
"선생님 저 이제 창작 못 하겠어요."
그때 만들어놓기만 하면 뭐 어떤 거 하고 비슷하대요~ 그것도 내가 계속 생각해서 창작 못했다니까요.
그때 그분이 한 마디 했다.
"야 신경 쓰지 마 베토벤 모차르트 헨델 이후의 음악은 100% 다 모방 음악이야"
이렇게 얘기를 해주는 거야 맞다! 왜?베토벤이 다 다른 음계 쓰고 있죠~ 걔네들이 다들 들었던 음계 속에서 나오죠~
헨델 모차르트 이 사람들이 다 다뤘던 음계를 가지고 하는 거 다 카피잖아요.
이해됐어요? 그러고 나니까 얼마나 편해지는지 몰라 그 이후
막썼다.
전 지금 현재 내가 갖고 있는 곡도 200곡이 넘어요.
저는 제가 죽기 전에 200곡을 다 곡으로 어쨌든 밖으로 유행을 하고 나는 상관없이 기록으로 남기고 이제 죽는 게 음악 쪽에서는 저의 목표니까 그런데 그러면 여러분들 똑같아요.
지금 아무리 kok가 여러분들한테 돈이 됐죠.
잘 들어요. 토큰 있고 토큰 이코노미의 기본 본질은 보상이에요.
다시 한 번 뭐라고 토큰, 코인뭐라고요? 보상
그리고 보상 많이 주는 데가 데 덜 주는 데 있어야 돼 많이 많이 주는 데로 옮겨가는 게 법적으로 잘못된 거다?
행복한 거야 알아들었어?
그래서 괜히 도덕에 얽매이지 마세요.
여기는 도덕하고 상관없다.
거기에 한 카테고리는 보상이다.
되게 중요한 게 뭐냐 하면 내가 웹을 개발했어.
그래서 우리 kok 같은 경우는 이제 어쨌든 웹 3.0 들어가고 하잖아요.
그러면 이 웹 3.0 메인넷 갈 때까지는 이쪽에서 이쪽 업계에서 얘기하는 거면 니네 회원 몇 명이야?이랬어 이게 기본 조건이야..
그러면 비용을 어떻게 모아?
회원 어떻게 모아야 돼? 돈으로 모아~ 이거 무식한 얘기여? 책에 써 있는 얘기야~ 근데 나만 지금 그거를 인정 안 하는 거란 말이야~
다시 그러면 뭐 해야 돼?
나는 사람 안 끌어들여야 돼~되게 고상하잖아.
우리 지금 돈 안 벌어도 돼.. 나는 사람 끌어들이기 싫으니까 보험회사 사람 안 끌어들여? 끌어들여?
슈퍼는 문 열어놓은 게 왜 그렇게 문 열어놨어? 사람 끌어들여? 안 끌어들여?
세상에 그렇지 않은 일이 없는데 나만 고상하다.
지금 이거는 그래서 이론적인 공부를 하나가 경계벽을 허무는 거는 토큰 이코노미의 기본 이 삼각형이 있어요.
웹 3.0으로 가면 이 제가 여러분들한테 성공이 원래 딱 이렇게 3개가 있거든요.
그중에서 한 카테고리가 보상.
그럼 이 보상을 왜 줘요?
자기네 사이트에 사람이 들어오는거 고마우니까 토크주는거다.
지금 여러분 이해가 안 되면 안 돼요.
이거는 여러분 사기도 아니고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 일이 아니에요.
왜?
이론에 있는 거야.
그래서 이론 먼저 공부하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일을 할 때 보상받아야되는데 보상에 대한 걸 모르는데 어떻게 보상을 받아? 주니까~ 그냥 감사합니다고 받아가~
돈 받으려면 그냥 전술 전략적으로 받자라는 거예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제 자식들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랬잖아요.
내가 여러분들한테 이거 풀어놓을 때는요 가벼운 사람 아니라니까요.
전 제 한 가지 꿈을 위해서요.
35년 이상을한 방향으로 가는사람이에요.
근데 그게 된다. 안 된다를 제가 알았어요.
돈이 없어서 안 되는 거예요. 돈만 있으면 무조건 된다니까요.
사람이 있고 상관없어요.
그리고 내가 지금 멤버십으로 못 만드는 이유는 뭐야?
돈이 없어서 같이 먹는 게 의미가 없어.
그것도 조선시대에 하는 얘기야.
가치, 명분에 목숨 걸고 하는 거 다 조선시대 얘기야.
지금 우리는 돈이 먼저 있어야 돼
일단 스타성 여러분 스타성 키우세요.
그게 뭐예요?
"자기 계발"
어려운 얘기가 아니야 지금 제 얘기가 그냥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져 그런데 그 상식이 우리는 지금 노는 터전이 인터넷 기반이 아니라 블록체인 이제는 한 단계 블록체인 기반 위에 토큰이코노미속에서 보자. 그럼 오늘 들어가면 토큰 이코노미 오늘 공부해야 된다.
제발 좀 그럼 나하고 좀 수준 좀 맞추자고
토큰 이코노미 이해하잖아요. 그러면 토큰하고 코인에 대한 경계 100% 다 없어진다.
왜 미래 세상은 디파이 세상이라는 걸 거기서 계속 얘기하니까 여러분 보상 안 받는데 일하는 거 봤어요?
그러면 kok는 회사야. 탈 중앙화된 회사를 만들려고 거기는 재단으로 가는 거다. 재단 주식회사가 아니니까
재단으로 넘겨야 돼 재단도 자기네 가치 키워 올리려면 우리 같은 내 것이 있어야된다.
이 회사가 지금 생태계를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태계를 만들고 생태계의 조건이 뭐예요.
그러면 디앱을 당분간은 어느 정도 회사에 그거 때문에 회사에서 만들지만 이제 디앱들이 어디로 들어올까요?
커뮤니티풀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왜?
커뮤니티 풀에는 돈을 가진 멤버십들이 모여 있는 곳이니까
이해됐어요?
근데 이게 이해가 안 되면 전부 다 우리 내가 그 사업 설명할 때 얘기하잖아요.
회사는 광고 아니죠. 콘텐츠 광고 쇼핑몰 아니죠.
돈 돈이 지금 금융이 5%밖에 안돼..
근데 여기 kok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뭐래요?
모든 일은 콘텐츠도 관심 없고요. 광고도 관심 없고요. 쇼핑 몰도 관심 없어요.
오로지 어디 관심 있다고요?
5%밖에 안 되는데 5% 대에 가서 목숨 걸고있다.
마음을 키워야 된다. 세상의 크기를 보고 저는 kok를 얘기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토큰 이코노미에 대한 본질을 얘기하고 싶은 거다.
개인이 생각하는 것과 토큰 이코노미 세상이 디파이 세상으로 가려고 하는 스케일은 달라요
그래서 빨리 내가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저런 환경 속에서 이렇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을 내가 빨리 수용해버리는 거예요.
수용하는 게 뭐예요?
스타성=> 생태계 =>대중화
결국은 뭐예요?
제가 음악을 아무리 잘하고 스케일이 좋고 기능이 좋아서 내가 해도 이걸 내가 음악인들을 이 잊어버리려고 음악을 만들어놓은 나는 대중성과 스타성이 없는 사람인 거예요.
고집쟁이 병신 쪼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만들고 있잖아 훌훌 털고일어나니까~ 뭐 별거야 노래가 훌훌 털고 ~~
아니 한 번만 뒤에 들어오면 돼~ 명곡이야 명곡
왜? 거기는 다 갔어 스타성 대중성 다 갖고 있어요.
그러면 저 교회 가서 쓰든지 계산해서 써 내가 다 하게 해 줄 테니까 ~
그거 100명이 합창을 하잖아
원래 그걸 제가 만드는 건 합창곡으로 만든 거예요.
그건 개인이 내가 옛날에 꿈비모 선배들은요 그거 나한테 녹음된 거 다 있어요.
그걸 훌훌 털고 일어나 그렇게 많이 시켜도 과업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그래서 그 성가들이 한 100명 정도 50명 정도 모여서 그거 노래하잖아요.
여러분들 감동도 그런 감동이 없어요.
전 해봤어요. 그거 우리 예전에 제자들한테 혼자 부르면 재미없는 노래가 그거고요 한 때 부르면 기지나 지미 지금 나는 얘랑 똑같아요.
지금 하고 계속 그게 또 이제 음악적인 얘기 되게 재미있는 거 여러분 해보세요.
훌훌훌 털고 일어나 이거 계속 반복해 해보세요.
이게 화성 화음 모든 음악에 대한 모든 걸 집합시켜서 어떤 스케일도 다 들어가게 과학적으로 만드는 겁니다.
여러분 이해 못하죠.
프로젝트1 지금 탄소 배출 그다음에 플라스틱 그거 해서 거기 정확히 나오죠? 플라스틱 그거 녹여가지고 옷감만드는 대로 해서 재활용 이렇게 하는 거예요.
탄소배출 줄이면서 그게 그럼 그게 전부 다 뭐예요?
생태계
그런데 내가 어디선가 남들을 훔쳐다가 거기다 집어넣는 것 같으면 이것도 지금 스타성이 없는 거야~ 그럼 내가 음료수 먹었어
어디 가 버려야 돼?
근데 쓰레기통에다 버리지 않고 자판기에 가서 누르면 돈을 준다.
이런 게 전부 다 디앱이고 우리 속에서의 어떤 생활을 할 수 있는 거다.
왜 거기에 대한 비전을 못 보냐?
그거를 돈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숫자 공부는 이제 끝났다
그 숫자를 뭘로 갖고 와야 된다?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이제 기술을 배워라
빨리 쫒아 올라오세요.
뻐땡기지 말고
돈은? 기회는 항상 여러분도 기다리지 않아요.
지금요 제가 얘기했잖아 kok를 시작해서 6개월 5개월 걸렸던 일이 지금 한 달 반 만에 끝납니다.
지금이요 여러분 이런 기회 없어요. 속도 내세요.
괜찮아요.
그래서 1년 이상 보지 마세요. 이것도 회사 1년 이내에 3개월 4개월 다 끝내세요.
나 분명히 얘기합니다. 돈이 들어간 게 있으면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회사에서 원하는 방법 보상 플랜대로 움직여서 나 3개월 저 같은 경우는 2.5개월이면 제가 원금 다 회수합니다.
진짜예요. 저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지금 여기에 예전에 케이오케는 37만 원 벌어갖고 제가 기본적으로 한 달에 1억 5천씩 벌었었지만 지금 여기는 처음에 시작할 때 5천 불 제가 5천 불 만 불 만 불 만불 제 아바타를 했어요.
저는 그것만 해도 3만 5천 불이 들어가 있다.
그거를 지금 계산해보세요.
두달 반 달 끝내놓고 그냥 뛴다..
숫자에 쫓아가지 말고 현찰만드는 기술이라고 우리끼리 하는 일이에요.
우리끼리 이것도 공부됐으니까 이 정도까지 얘기를 하는 지금 여러분들한테는 기가 막힌 기회가 도래에 있어요.
가져가세요.
지금 나한테 닥친 이 기회가 기회인지를 깨닫는 게 기회라는 기회를 주세요.
여러분 삶에, 여러분 미래,여러분 인격에 더 찾을 수밖에 없는 기회를 반드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