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10 – 16 – 145, 146, 147
생명정치란 무엇인가
읽긴 읽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아 한숨만 나온다. 현대 철학자들의 말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한 책이다. 이해 거의 없이 읽은 책. 다음 기회를 예약하며....
그 날이 올까?
상견니
타임슬립 추리물 나름 재미있게 읽었으며 드라마는 어떤 결말인지 궁금해서 찾아서 보았다.
열화여가처럼 결말은 조금 달랐지만 괜찮았다.
[내가 세상에서 사라지길 원하는 건 세상에 실망했기 때문이 아니라 세상에 기대가 많기때문이라고] 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같은 하루 다른 행복
많은 문장들이 떠오르지만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마음을 깨어있게 하자이다.
내 마음이 어디 있는지 왜 그런 감정이 올라오는지 행복해지기 위해
진정 마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등 마음을 알아가는 길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