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째 회원수가 333을 가리키고 있네요.
약간 늘다가 줄다가 하면서 여전히 333을 보이는 게 신기하군요..
333 하니까 몇년전 제가 벌인 4대강 333프로젝트가 생각나는군요.
"쉬어가는 곳" 란에 소개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sview?newsid=20101001105825936
http://cafe.daum.net/educationofhope/NZIG/301?q=4%B4%EB%B0%AD333
http://softart.tistory.com/1421
첫댓글 언제 333명이나 되었지요? ㅎ ㅎ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 생각합니다. 교내에서도 변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봄이 오긴 왔습니다.
첫댓글 언제 333명이나 되었지요? ㅎ ㅎ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 생각합니다. 교내에서도 변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봄이 오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