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질문 글도 읽어봤는데 확실하게 판단이 안서서요ㅠ
641p에는 상수의 잔류 염소량: 0.1ppm(수인성 전염병 유행 시는 0.4ppm)
642p에는 유리잔류염소는 0.1mg/L가 가능하지만 결합잔류염소는 0.4mg/L가 필요
643p에는 잔류염소(유리잔류염소) 4.0mg/L
이렇게 써져있는데요.
다른 질문글에는 물의 경우 ppm이랑 mg/L를 거의 비슷하게 사용한다고 답해주셨더라구요.
근데 단위를 비슷하게 사용하려면 숫자도 0.4나 4.0으로 같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디에는 0.4로 어디에는 4.0으로 써져 있어서 헷갈려요.
유리잔류염소는
-> 효과가 있는 최소량이 0.1mg/L (= 0.1ppm)이되
수인성 전염병 유행시는 0.4mg/L (= 0.4ppm)로,
결합잔류염소는
-> 0.4mg/L(=0.4ppm)로 하되
유리잔류염소나 결합잔류염소 둘다
0.4mg/L(=0.4ppm)를 넘지는 않도록 해야한다.
먹는 물 수질 기준의 경우 유리잔류염소는 4.0mg/L 법 내용이니까 단위는 이론서 그대로 쓰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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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4/28]_요약정리반_지역사회_이론서1권 641~643p_ 유리잔류염소
멍냥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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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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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
위 내용과 관련하여 전체게시판 으로 검색을 하면 교수님 답변이 있습니다!
링크 첨부해 드릴게요~
https://m.cafe.daum.net/lsj-health/Rz3/10389?svc=cafeapp
또한 단위와 관련해서는 아래 링크에 답변내용 첨부합니다 ~
https://m.cafe.daum.net/lsj-health/jSVr/471?svc=cafeapp
이해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