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시장동향(*고객 장중 문자서비스 참고용)
심리회복에 반응, 대북관련 리스크에 대한 반작용 시장. 다만 수급상 국내기관(투신/연기금)우위의 시장이 되면서 상승폭은 제한-기술적인 반등이 대세로 전기전자/통신 제외한 전업종 고르게 강세. 장기소외의 철강과 화학, 단기하락의 의료정밀업종 반등이 특징적
*코스닥종목으로의 외국인 매수세가 긍정적, 다만 거래소시장의 진입이 미진한부문이 아쉬움 또는 반등지속에 대한 의문으로 작용중. 만기전 프로그램매도가 신경쓰이는 요인.
결국 기술적 대응구간이란 기존 시각에서 크게 벗어나지않는 시장-저점기준 내일은 반등 3일째로 반등의 진위를 묻거나 속도조절이 필요한 시점→기준금리의 영향은 트리거가 될수 있으나 단기 시장영향은 제한적 판단. PULL&PUSH의 종목대응 선상에서 욕심을 부리지 않는 원칙 유지필요
바이오산업, 의료비용 축소를 위해 저렴하고 획기적인 치료법을 개발 필요.꾸준히 연구를 이어온 바이오 회사들 위주로 실적 개선 보이기 시작. 해외에서 수익성을 나타내는 회사들에 주목
→ top picks: 마크로젠, 이지바이오
우선주, 정책변화의 수혜주
보통주 대비 평균 35%에 불과해(괴리율 65%) IMF 이후 최저 수준 근접
소액주주 권익의 제도적 강화 등이 포함된 경제민주화 정책 수혜 + 의결권 가치 하락은 우선주 재평가로 이어질 것
→우선주 중 배당매력,밸류에이션, 재무적 안정성, 시가총액 등 고려
삼성전자우, 현대차우, LG화학우, 삼성화재우, 두산우, 우리투자증권우, SK이노베이션우
교육업체, 출산률 하락 추세적인지? 단가 인상은 가능한지?
영.유아 인구수 감소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최근 양육 수당 강화 등으로 지속되고 있음. 따라서 영업환경 개선되고 있음.
단가 인상 가능성은 있다고 봄. 상위 4개사사 MS가 60%에 달하고, 1개 업체가 이미 가격 인상을 했고, 가격 인상을 오랫동안 못해왔기 때문에 가격 인상 가능할 것으로 보임. 2007년도 가격 인상 했을 때 주가가 가장 좋았음
*교육 업종, 2013년 정상화. ‘비중 확대’ 의견 제시
대교와 웅진씽크빅 Top picks, 비상교육 관심 종목 제시
철강, 중국 유통 재고 현황은?
2주전 -0.8%, 지난주 -1.5%였으나 성수기 진입이라면 가격이 최소한 flat해야 하는데 지난주까지는 하락했기 때문에 실수요 증가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임.
이번 주는 열연가격이 두드러지게 상승하고 있음. 만약 이번 주 유통재고가 2%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면 철강주 주가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음. 이 경우 열연가격이 강세이기 때문에 현대제철을 사야함
기아차 브라질 공장 착공 전망. 수입차 관세 인상, 쿼터제 등 현지 생산 판매가 유리한 입장에서 긍정적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304/e2013040917244470280.htm
장중 수급 특징주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이수페타시스, BS금융지주, 신한지주, LG전자, 기아차, 현대피앤씨, 영진약품, LG디스플레이, KB금융, 한화케미칼, 인디에프
옵트론텍, 에스에너지, 캠시스, 비에스이, 녹십자셀, 라이브플렉스, 유진기업, EMLSI
중국 경제지표와 시진핑의 한마디(신영자료)
일민일보와 신화통신에 따르면, 4/8일 보아오 포럼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 “경제가 비교적 높은 성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언급.
국가주석의 경제 방향성 언급과 국무원 총리인 리커창의 신형도시화 정책을 기대하면서 이번주를 시작으로 발표되는 3월 경제지표가 상해종합지수의 반등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북-미간 대화가 이미 지난달 있었지만... 성과는 없었다는 보도...
http://thecable.foreignpolicy.com/posts/2013/04/09/exclusive_us_and_north_korea_held_secret_meeting_in_march?wp_login_redirect=0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