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출구조사 결과를 놓고 보면 문과 박의 득표율이 정확하게 반대로 됩니다.
한가지 소름 돋는 의문점
YTN 출구조사 결과 문재인 49.7%~53.5% . 닥그네 46.1~49.9%
평균을 내보면
문재인 49.7+53.5= 103.2 / 2 = 51.6%
닥그네 46.1+49.9=96 / 2 = 48%
실제 득표율은 완전 정 반대인
ytn 출구조사 득표율 평균 문재인 : 닥그네=51.6 : 48
실제 득표율 문재인 : 닥그네 = 48 : 51.6
음모론이라고 하기엔 너무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진짜 개표방송이 이상하긴했나봐요..
트윗하다가 봤는데 진짜 이상하긴 이상한가봄...
金氷三(김빙삼)옹 / `재검표 요구 잘못했다가 민주당 아작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내 표 때문에라도
![]() |
金氷三 @PresidentVSKim | 6분 |
'재검표 요구 잘못했다가 민주당 아작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 그게 왜 아작날 이유가 되는 지도 이해하지 몬 하겠고, 설사 민주당이 아작난다하더라도
내 표 때문에라도 재검표 요구했으믄 싶다. |
"부산대 학보사 기자 2명, KBS에서 상을 받는데 길환영 사장 앞에서<상금을 모두 뉴스타파에 기부하겠다>"라고 밝혀..
"부산대 학보사 기자 2명,
KBS에서 상을 받는데 길환영 사장 앞에서
<상금을 모두 뉴스타파에 기부하겠다>"
라고 밝혀..
<국민TV>"초고속 인터넷망을 통해서 TV로 보는 형태" → "종편 추진"
국민TV 첫 삽 떴다… “단말기로 시작해 종편 추진”
시민이 출자하는 언론협동조합 추진, 3월 시험방송 목표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
대선 이후 공중파와 종편의 불공정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TV로 볼 수 있는 ‘국민방송’ 설립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주요 흐름은 <뉴스타파>가 진행하는 '공익재단 설립'과 팟캐스트 방송이 중심이 된 ‘국민TV 언론협동조합’이다.
이 중 국민TV 언론협동조합(이하 국민TV)은 시민이 출자하는 협동조합 형태로 추진되며 ‘나는 꼼수다’ 김용민 PD가 실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의 후원을 받아 전현직 언론인들이 뉴스를 제작하는 ‘뉴스타파’와는 달리 ‘국민TV’는 출자금과 조합비를 내는 조합원이 설립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한다.
국민TV는 24시간 방송을 목표로 방송국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방송 콘텐츠는 뉴스를 기반으로 팟캐스트 프로그램을 비롯해 역량있는 기관에서 만든 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부족한 방송시간은 재방송을 통해 채울 방침이다. 관심을 모았던 <뉴스타파>의 공익재단 설립과는 현재 별도의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방송 송출 방식은 기존의 팟캐스트나 인터넷방송 형태가 아닌 초고속 인터넷망을 통해서 방송 프로그램을 TV로 보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초기에는 셋톱박스를 활용해 단말기를 설치한 사람들에 한해 TV로 시청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방송국 설립의 관건은 비용을 담당할 조합원 모집이 될 전망이다. 국민TV는 현재 조합원 10만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 설립이 가시화 되는대로 조합원을 모집할 방침이며, 현재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다음 카페를 통해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고 있다. 28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트위터에는 25,000여명의 팔로워를, 다음 카페에는 7,500여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국민TV는 3월 시험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국 교수, 우석훈 박사, 선대인 소장 등이 함께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바 있다.
국민TV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나는 꼼수다’ 진행자 김용민 PD는 ‘go발뉴스’와의 통화에서 “국민TV는 표현의 자유와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사들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그는 이어 “셋톱박스 형태로 시작하면 만인에게 뉴스가 전파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케이블 경제채널을 만들고, 종합편성 채널까지 진출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TV 측은 측은 지난 26일 1차 연석회의를 개최했으며, 오는 31일 2차 연석회의를 열어 '국민TV방송 설립추진위원회'를 결성할 방침이다.
<"개표과정 동영상입니다. 여기서 한 과정만 빠트려도 불법이 됩니다.">
**맨밑에 국회의원들 전화번호 있습니다.(이해찬, 박지원, 박영성, 신경민 등
민주당에 수개표 청원 (수개표를 원합니다.
..............................................................
UN에 부정선거 청원합시다.
(트윗으로 유엔에 부정선거 청원 널리 알려주세요)
UN 에 먼저 청원 하면 금방 의혹조사 착수하고, 유엔 감시하에 재선거 실시 명령 내리니,
빨리 많이들 청원 하세요.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실제로 유엔이 개입하여 당선 무효되고 재선거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문재인은 언급하지 말고 부정선거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답니다
de.twitter.com/ UN -DPA로 청원하세요. 한글로 써도 되구요,
트위터 열고 한국에서 또 부정선거했다고 진정하면 물론 조사 시작 들어 갑니다.
https://mobile.twitter.com/search?q= UN -DPA
.................................
김무성이 선거기간 내내 씨부렸다 "51대 49의 싸움이다"
MB가 김능환 선관위장을 21일 도망시키고 선관위장을 갈아치웠다.
우리나라 대통령 문재인입니다.
선거무효소송입니다..10만명이 되야 소송이 가능하답니다.
선거무효 소송 전파하시고 빨리 참여해주세요.
전자개표기.. 이 거 없애고 앞으론 수개표로 가자입니다.. 더불어 선거법개정으로 가자입니다..
그래서.. 피고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원고는 국민입니다..
며칠 간 올려진 그 양식이 아닌 새로운 법원제출용 양식입니다..
작성하시는 내용은 타인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 양식을 널리 퍼뜨려서.. 적어도 다음 주까지 소를 1차 접수 한 후..
2차 접수자를 1월 18일까지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제소해야 투표함도 투표용지도 보존됩니다... 최종 시한이 2013년 1월 18일이지만,
그 안에 담 주 주말 전후로 1차로 성사되어야 할 일입니다..
아고라 청원에 동참하신 분들.. 모두.. 저 원고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온라인 청원은 유지하되. 온라인 청원은.. 현장 실효가 약합니다..
따끈한 국민소송인단 참여 양식을 새로 올려드립니다.. 카/페/트...에 널리 씨앗 뿌리십시요..
모든 사이트에 아래 따끈한 양식을 널리 퍼뜨려주십시요..
참가 희망하시는 분들께선 매일.. 아래 링크를 널리 뿌리시면 됩니다..
..................................................................................
부정선거 제보를 위한 영작문이 아래에 있습니다. 해외언론에 제보하기 운동을 벌여주세요.
트윗과 페이스북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한국의 부정선거를 세계적인 핫 이슈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간이 급합니다.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 합니다.
미국의뉴욕타임즈, LA타임즈,CBS, ABC,NBC, 영국의 BBC, 독일, 프랑스의 신문과 방송등 msn,yahoo, google, 그리고 유엔)
**해외 언론에 제보 방법 간단합니다. BBC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1.검색창에 BBC.com을 치면 BBC와 관련된 웹사이트가 나옵니다.
2.BBC news, broadcasting이 있는 웹사이트를 클릭하면 BBC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3.홈페이지에 있는 facebook을 클릭하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e-mail 은 아래로 보내주세요.
http://www.latimes.com/la-email-newstips,0,3159176.customform (LA타임즈.)
http://www.cnn.com/feedback/tips/newstips.html (CNN)
postnow@washpost.com (워싱턴 포스트)
news-tips@nytimes.com (뉴욕 타임즈)
http://www.wsjsafehouse.com/upload.html (월 스트리트 저널)
이메일 : help@timesplus.co.uk (타임즈 (런던))
박씨 보도했던 타임지와 르몽드도 ?찮습니다 pics@reuters.com 입니다
BBC 뉴스 - correspondent@bbc.co.uk
이 외신 보도 link http://www.ireport.com/docs/DOC-26354
BBC http://news.bbc.co.uk/newswatch/ifs/hi/newsid_4000000/newsid_4000500/4000545....
파이낸셜 타임즈. http://specials.ft.com/cgi-bin/Specials/Common/nph-SubmitForm.cgi?Form=Contac...
독일신문- leser@wett.de // online@wett.de (이메일 주소 두개)
forum@sueddeutsche.de // Wir@sueddeutsche.de (이메일주소 두개)
redaktion@tagesspiegel.de // anzeizen@tagesspiegel.de (이메일주소 두개)
.....
To whom it may concern,
Korea had the presidential election on December 19. The strong man's daughter, Kyun-hae Park, was elected. But many Koreans affirm that the election was fraudulent and illegal. Many kinds of evidence for the affirmation were found. The important evidence is the electronic ballot counting. The electronic ballot counting is obviously illegal. Agora is driving a signature-collecting campaign for the manual ballot counting. The zeal of the campaign has been as hot as to get 110,000 Koreans to sign for the campaign. The Korean government controls the press. So the Korean do not have the freedom of the press. And the major newspapers and broadcasting stations do not gather or report news about the fraudulent and illegal election. I would like to earnestly ask the foreign newspapers and broadcasting stations to gather and report news about the fraudulent and illegal election. I am asking you to help in this way Korea and the Korean.
P.S.: If you want, Jin-woo Joo (a reporter of Sisain), and Sang-ho Lee (a reporter of MBC) can help you in collecting news about the fraudelent and illegal election of Korea.
Sisain telephone # 02-3700-3200
*The Korean government is dictatorial.The Korean press is pressured by the government. Please gather and report news about this condition of the press.
...................................
영작문 해석:
관계자분께,
12월 19일, 대한민국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한다.
불법,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발견됐다.
가장 중요한 증거는 전자개표다. 전자계표는 명백한 불법이다.
아고라에서 수작업 계표 서명운동을 하고있다.
하루만에 약 십일만명이 서명을 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한국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고있다. 한국에는 언론의 자유가 없다.
그러므로 한국 언론은 부정 선거를 취재, 보도하지 않는다.
제발, 해외 언론이 한국의 부정선거를 취재하여 전세계로 보도해 주기를 부탁한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도와주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PS-시사인의 주진우 기자, MBC 이상호 기자가 한국의 부정 선거 취재를 도와줄 수 있다.
시사인 전화번호: 02-3700-3200
*대한민국 정부는 독재적이다. 한국 언론은 정부에 의해 탄압받고 있다.
언론 상황도 취재하여 보도해 주기를 부탁한다.
왜 문재인인가?
왜 문재인인가? 정치부 기자들이 꼽은 차기 대통령
준비
5년의 국정경험.
대통령의 관점에서 나라 일을 해본 유일한 후보.
현실정치를 가장 잘 아는 정치부 기자들이
차기 대통령으로 꼽은 후보.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준비된 대통령이라 부른다.
헌신
권력욕 때문이 아니라
시대적 소명의식으로 출마한 후보.
박정희 유신독재와 싸우고
전두환 군부독재와 맞서다
투옥, 제적, 강제징집 당한 후보.
평생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고
평생 약자를 위해 살아온 시민운동가.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진짜 남자라 부른다.
변화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
변화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들이 불러낸 후보.
편 가르는 정치는 안 하겠다는 후보.
기존 정치에 신물 난 사람들도 투표장으로 끌어들일 후보.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변화의 중심이라 부른다.
안정
특전사 출신으로 국가관이 투철한 후보.
색깔논쟁에 휩싸일 우려가 없는 후보.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침착한 위기관리 능력과 놀라운 평정심으로
국민에게 커다란 감동을 준 후보.
그리고 누구보다 단란한 가정을 꾸려온 후보.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안정감 있는 대통령이라 부른다.
소통
국민과 함께 출마선언문을 쓰는 후보.
국민의 뜻에서 대통령의 길을 찾겠다는 후보.
권위도 내려놓고
일방주의도 내려놓고
늘 국민과 나란히 동행하겠다는 대통령.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시대정신에 걸맞는 대통령이라 부른다.
통합
부산, 울산, 경남에서 박근혜를 이길 수 있는 후보.
그래서 강고한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 후보.
비토세력이 가장 적은 후보.
용광로 선대위를 만들어
의견이 조금 다른 사람들도 모두 함께 가는 포용력.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국민 후보라 부른다.
청렴
이명박 정권의 무차별 표적수사에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은 후보.
청와대 근무 때는
청탁을 우려해 학교동문들을 일절 만나지 않은 후보.
그리고 이를 열 개를 빼야 할 정도로
열심히 일한 후보.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진정한 공직자라 부른다.
준비.
변화.
통합.
안정.
헌신.
소통.
청렴.
이 일곱 개의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대통령.
이제 우리 국민도 이런 멋진 대통령 하나쯤 가질 권리가 있다.
이명박 정권 5년을 견뎌냈으니까.
왜 문재인인가?
이제 우리가 국민에게 대답해주어야 한다.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변화의 중심이라고.
가장 안정감 있는 후보라고.
우리 모두가 문재인이 되어야 한다.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
전화해야합니다
이들이 움직이던 안움직이던 부담스러워질때까지
이해찬의원 02-788-2748
박지원의원 02-784-4178
김현의원 02-784-4840
진선미의원 02-784-9592
박영선의원 02-784-3872
진성준의원 02-788-2873
이인영의원 02-788-2655
신경민의원 02-784-8952
우상호의원 02-784-3073
정청래의원 02-784-9242
노회찬의원 02-788-2204
심상정의원 02-784-9531
[스크랩] 금욜날 관리사무소에 시청료 없앴습니다.
뭐라고 묻든데 닥치고 그냥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시청료 없대달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요구하면 관리사무소는 어쩔수 없이 다음달 관리금에서 제외를 시킵니다.
하는 말이 무슨 개비에스 점검원이 나온다 합디다???
그래서 그건 내 사정이니 취소해달라고 했더니 알았답니다.
점검원오면 길게~~~아주 길게 얘기를 해야겠네요.
사실 텔레비젼 거의 안봅니다.
보는거라곤 일요일날 동물농장 하나 보는데....
작은것 부터 실철 합니다.
문재인 후보에게 기표한 투표용지 뭉치를 박근혜 개표기에
넣는 모습이 보도!!!
댓글 3조회 수 437추천 수 3 이 사진은 아래의 별과 달님이 올리신 사진을 강조하기위해서 쓴 글입니다.. 정확하게 보십시요... 이것이 선거입니까 ??? 이것이 18시간씩 운전해서 투표한 해외동포에 대한 내나라 , 대한민국이 보여주는 진정한 모습입니까 ?? 사진을 보시고, 200만표의 유권자가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는걸 안다면 민주당 위원들 활복 하시라...................................... 믿을수 없어서 사진조작 여부를 확인하는 판별기에 넣고 돌렸더니 Real 이라고 나오네요.
보세요 사진... |
[스크랩] <충격> 더 이상 해명 불가 모든 것이 증명되는 군요...
이유가 드디어 밝혀졌군요. 51.6이 우연히 얻어진 것이 아니라 로지스틱 프로그램을 짠 프로그래머와 선관위가 미리 계획한 수치가 되고요. 우리는 이 그래프에 대한 의심을 접지 않았고 무수한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었습니다. 이건 100% 조작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지스틱 함수를 적용한 데이타와 SBS의 데이타가 100% 똑같습니다. 이제 김능환과 김무성은 TV에 나와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해야 합니다.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야 합니다.
저는 SBS에서 보도된 방송에 대해서 선관위는 지역별로 실제로 개표된 것 과 상관없이 중앙 프로그램을 돌렸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역시 이 로지스틱 프로그램이 강력하게 증명하고 있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29910
결국 이런 로지스틱 함수가 곳곳에 실제 개표에서 일어날 수 없는 가능성을 제공하고 만 것입니다. 개표 마감 시간대에 전자개표기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로지스틱 함수가 말하고 있는 것이죠. 충격오류 아래 링크를 다시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29982
이런 오류들은 아직도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최고 상승 구간에서는 전혀 숫자가 좁혀지지 않고 1000단위대로 상승하는 구간에서만 겨우 좁혀집니다. 아래 링크에서 설명을 해 놨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33589
그리고 수작업으로 조작을 했다는 결정적인 오류도 제가 제시를 했습니다. 다음에서 제공한 표와 선관위가 최종적으로 정리한 데이타에서 수작업 조작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75.8%를 만들기 위해서 조작한 것이죠.
김능환과 김무성 더 이상 빼도박도 못하게 걸려들었습니다. 이제 민주당은 더 이상 딴 짓 하지 말고 이 로지스틱 함수에 대해서 파악하고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재개표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국·우석훈·선대인·김미화 참여<국민방송, 실무준비 마무리>"김용민 진두지휘" → `나꼼수` 방송 가능성
'대안방송' 추진 가속도…조국·김미화 등도 참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27153920069
특히 조국·우석훈·선대인·김미화 등 시민사회 인사들이 향후 방송국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김용민 교수가 실무팀을 진두지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있다.
이처럼 다양한 시민사회 인사들의 참여에 일반시민들의 모금·청원 운동까지 더해져 현재 대안방송 설립의 실무적인 준비는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TV방송은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를 비롯, 팟 캐스트 방송 등을 한 데 묶어 '24시간 보도 중심 방송'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 하에 추진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종영된 팟 캐스트 방송 '나꼼수'도 국민TV방송에서 새롭게 방송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맨밑에 국회의원들 전화번호 있습니다.(이해찬, 박지원, 박영성, 신경민 등
민주당에 수개표 청원 (수개표를 원합니다.
..............................................................
UN에 부정선거 청원합시다.
(트윗으로 유엔에 부정선거 청원 널리 알려주세요)
UN 에 먼저 청원 하면 금방 의혹조사 착수하고, 유엔 감시하에 재선거 실시 명령 내리니,
빨리 많이들 청원 하세요.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실제로 유엔이 개입하여 당선 무효되고 재선거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문재인은 언급하지 말고 부정선거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답니다
de.twitter.com/ UN -DPA로 청원하세요. 한글로 써도 되구요,
트위터 열고 한국에서 또 부정선거했다고 진정하면 물론 조사 시작 들어 갑니다.
https://mobile.twitter.com/search?q= UN -DPA
.................................
김무성이 선거기간 내내 씨부렸다 "51대 49의 싸움이다"
MB가 김능환 선관위장을 21일 도망시키고 선관위장을 갈아치웠다.
우리나라 대통령 문재인입니다.
선거무효소송입니다..10만명이 되야 소송이 가능하답니다.
선거무효 소송 전파하시고 빨리 참여해주세요.
전자개표기.. 이 거 없애고 앞으론 수개표로 가자입니다.. 더불어 선거법개정으로 가자입니다..
그래서.. 피고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원고는 국민입니다..
며칠 간 올려진 그 양식이 아닌 새로운 법원제출용 양식입니다..
작성하시는 내용은 타인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 양식을 널리 퍼뜨려서.. 적어도 다음 주까지 소를 1차 접수 한 후..
2차 접수자를 1월 18일까지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제소해야 투표함도 투표용지도 보존됩니다... 최종 시한이 2013년 1월 18일이지만,
그 안에 담 주 주말 전후로 1차로 성사되어야 할 일입니다..
아고라 청원에 동참하신 분들.. 모두.. 저 원고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온라인 청원은 유지하되. 온라인 청원은.. 현장 실효가 약합니다..
따끈한 국민소송인단 참여 양식을 새로 올려드립니다.. 카/페/트...에 널리 씨앗 뿌리십시요..
모든 사이트에 아래 따끈한 양식을 널리 퍼뜨려주십시요..
참가 희망하시는 분들께선 매일.. 아래 링크를 널리 뿌리시면 됩니다..
..................................................................................
부정선거 제보를 위한 영작문이 아래에 있습니다. 해외언론에 제보하기 운동을 벌여주세요.
트윗과 페이스북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한국의 부정선거를 세계적인 핫 이슈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간이 급합니다.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 합니다.
미국의뉴욕타임즈, LA타임즈,CBS, ABC,NBC, 영국의 BBC, 독일, 프랑스의 신문과 방송등 msn,yahoo, google, 그리고 유엔)
**해외 언론에 제보 방법 간단합니다. BBC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1.검색창에 BBC.com을 치면 BBC와 관련된 웹사이트가 나옵니다.
2.BBC news, broadcasting이 있는 웹사이트를 클릭하면 BBC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3.홈페이지에 있는 facebook을 클릭하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e-mail 은 아래로 보내주세요.
http://www.latimes.com/la-email-newstips,0,3159176.customform (LA타임즈.)
http://www.cnn.com/feedback/tips/newstips.html (CNN)
postnow@washpost.com (워싱턴 포스트)
news-tips@nytimes.com (뉴욕 타임즈)
http://www.wsjsafehouse.com/upload.html (월 스트리트 저널)
이메일 : help@timesplus.co.uk (타임즈 (런던))
박씨 보도했던 타임지와 르몽드도 ?찮습니다 pics@reuters.com 입니다
BBC 뉴스 - correspondent@bbc.co.uk
이 외신 보도 link http://www.ireport.com/docs/DOC-26354
BBC http://news.bbc.co.uk/newswatch/ifs/hi/newsid_4000000/newsid_4000500/4000545....
파이낸셜 타임즈. http://specials.ft.com/cgi-bin/Specials/Common/nph-SubmitForm.cgi?Form=Contac...
독일신문- leser@wett.de // online@wett.de (이메일 주소 두개)
forum@sueddeutsche.de // Wir@sueddeutsche.de (이메일주소 두개)
redaktion@tagesspiegel.de // anzeizen@tagesspiegel.de (이메일주소 두개)
.....
To whom it may concern,
Korea had the presidential election on December 19. The strong man's daughter, Kyun-hae Park, was elected. But many Koreans affirm that the election was fraudulent and illegal. Many kinds of evidence for the affirmation were found. The important evidence is the electronic ballot counting. The electronic ballot counting is obviously illegal. Agora is driving a signature-collecting campaign for the manual ballot counting. The zeal of the campaign has been as hot as to get 110,000 Koreans to sign for the campaign. The Korean government controls the press. So the Korean do not have the freedom of the press. And the major newspapers and broadcasting stations do not gather or report news about the fraudulent and illegal election. I would like to earnestly ask the foreign newspapers and broadcasting stations to gather and report news about the fraudulent and illegal election. I am asking you to help in this way Korea and the Korean.
P.S.: If you want, Jin-woo Joo (a reporter of Sisain), and Sang-ho Lee (a reporter of MBC) can help you in collecting news about the fraudelent and illegal election of Korea.
Sisain telephone # 02-3700-3200
*The Korean government is dictatorial.The Korean press is pressured by the government. Please gather and report news about this condition of the press.
...................................
영작문 해석:
관계자분께,
12월 19일, 대한민국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한다.
불법,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발견됐다.
가장 중요한 증거는 전자개표다. 전자계표는 명백한 불법이다.
아고라에서 수작업 계표 서명운동을 하고있다.
하루만에 약 십일만명이 서명을 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한국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고있다. 한국에는 언론의 자유가 없다.
그러므로 한국 언론은 부정 선거를 취재, 보도하지 않는다.
제발, 해외 언론이 한국의 부정선거를 취재하여 전세계로 보도해 주기를 부탁한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도와주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PS-시사인의 주진우 기자, MBC 이상호 기자가 한국의 부정 선거 취재를 도와줄 수 있다.
시사인 전화번호: 02-3700-3200
*대한민국 정부는 독재적이다. 한국 언론은 정부에 의해 탄압받고 있다.
언론 상황도 취재하여 보도해 주기를 부탁한다.
왜 문재인인가?
왜 문재인인가? 정치부 기자들이 꼽은 차기 대통령
준비
5년의 국정경험.
대통령의 관점에서 나라 일을 해본 유일한 후보.
현실정치를 가장 잘 아는 정치부 기자들이
차기 대통령으로 꼽은 후보.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준비된 대통령이라 부른다.
헌신
권력욕 때문이 아니라
시대적 소명의식으로 출마한 후보.
박정희 유신독재와 싸우고
전두환 군부독재와 맞서다
투옥, 제적, 강제징집 당한 후보.
평생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고
평생 약자를 위해 살아온 시민운동가.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진짜 남자라 부른다.
변화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
변화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들이 불러낸 후보.
편 가르는 정치는 안 하겠다는 후보.
기존 정치에 신물 난 사람들도 투표장으로 끌어들일 후보.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변화의 중심이라 부른다.
안정
특전사 출신으로 국가관이 투철한 후보.
색깔논쟁에 휩싸일 우려가 없는 후보.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침착한 위기관리 능력과 놀라운 평정심으로
국민에게 커다란 감동을 준 후보.
그리고 누구보다 단란한 가정을 꾸려온 후보.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안정감 있는 대통령이라 부른다.
소통
국민과 함께 출마선언문을 쓰는 후보.
국민의 뜻에서 대통령의 길을 찾겠다는 후보.
권위도 내려놓고
일방주의도 내려놓고
늘 국민과 나란히 동행하겠다는 대통령.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시대정신에 걸맞는 대통령이라 부른다.
통합
부산, 울산, 경남에서 박근혜를 이길 수 있는 후보.
그래서 강고한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 후보.
비토세력이 가장 적은 후보.
용광로 선대위를 만들어
의견이 조금 다른 사람들도 모두 함께 가는 포용력.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국민 후보라 부른다.
청렴
이명박 정권의 무차별 표적수사에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은 후보.
청와대 근무 때는
청탁을 우려해 학교동문들을 일절 만나지 않은 후보.
그리고 이를 열 개를 빼야 할 정도로
열심히 일한 후보.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을
진정한 공직자라 부른다.
준비.
변화.
통합.
안정.
헌신.
소통.
청렴.
이 일곱 개의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대통령.
이제 우리 국민도 이런 멋진 대통령 하나쯤 가질 권리가 있다.
이명박 정권 5년을 견뎌냈으니까.
왜 문재인인가?
이제 우리가 국민에게 대답해주어야 한다.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변화의 중심이라고.
가장 안정감 있는 후보라고.
우리 모두가 문재인이 되어야 한다.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
전화해야합니다
이들이 움직이던 안움직이던 부담스러워질때까지
이해찬의원 02-788-2748
박지원의원 02-784-4178
김현의원 02-784-4840
진선미의원 02-784-9592
박영선의원 02-784-3872
진성준의원 02-788-2873
이인영의원 02-788-2655
신경민의원 02-784-8952
우상호의원 02-784-3073
정청래의원 02-784-9242
노회찬의원 02-788-2204
심상정의원 02-784-9531
[스크랩] 금욜날 관리사무소에 시청료 없앴습니다.
뭐라고 묻든데 닥치고 그냥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시청료 없대달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요구하면 관리사무소는 어쩔수 없이 다음달 관리금에서 제외를 시킵니다.
하는 말이 무슨 개비에스 점검원이 나온다 합디다???
그래서 그건 내 사정이니 취소해달라고 했더니 알았답니다.
점검원오면 길게~~~아주 길게 얘기를 해야겠네요.
사실 텔레비젼 거의 안봅니다.
보는거라곤 일요일날 동물농장 하나 보는데....
작은것 부터 실철 합니다.
문재인 후보에게 기표한 투표용지 뭉치를 박근혜 개표기에
넣는 모습이 보도!!!
댓글 3조회 수 437추천 수 3 이 사진은 아래의 별과 달님이 올리신 사진을 강조하기위해서 쓴 글입니다.. 정확하게 보십시요... 이것이 선거입니까 ??? 이것이 18시간씩 운전해서 투표한 해외동포에 대한 내나라 , 대한민국이 보여주는 진정한 모습입니까 ?? 사진을 보시고, 200만표의 유권자가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는걸 안다면 민주당 위원들 활복 하시라...................................... 믿을수 없어서 사진조작 여부를 확인하는 판별기에 넣고 돌렸더니 Real 이라고 나오네요.
보세요 사진... |
[스크랩] <충격> 더 이상 해명 불가 모든 것이 증명되는 군요...
이유가 드디어 밝혀졌군요. 51.6이 우연히 얻어진 것이 아니라 로지스틱 프로그램을 짠 프로그래머와 선관위가 미리 계획한 수치가 되고요. 우리는 이 그래프에 대한 의심을 접지 않았고 무수한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었습니다. 이건 100% 조작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지스틱 함수를 적용한 데이타와 SBS의 데이타가 100% 똑같습니다. 이제 김능환과 김무성은 TV에 나와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해야 합니다.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야 합니다.
저는 SBS에서 보도된 방송에 대해서 선관위는 지역별로 실제로 개표된 것 과 상관없이 중앙 프로그램을 돌렸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역시 이 로지스틱 프로그램이 강력하게 증명하고 있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29910
결국 이런 로지스틱 함수가 곳곳에 실제 개표에서 일어날 수 없는 가능성을 제공하고 만 것입니다. 개표 마감 시간대에 전자개표기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로지스틱 함수가 말하고 있는 것이죠. 충격오류 아래 링크를 다시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29982
이런 오류들은 아직도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최고 상승 구간에서는 전혀 숫자가 좁혀지지 않고 1000단위대로 상승하는 구간에서만 겨우 좁혀집니다. 아래 링크에서 설명을 해 놨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33589
그리고 수작업으로 조작을 했다는 결정적인 오류도 제가 제시를 했습니다. 다음에서 제공한 표와 선관위가 최종적으로 정리한 데이타에서 수작업 조작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75.8%를 만들기 위해서 조작한 것이죠.
김능환과 김무성 더 이상 빼도박도 못하게 걸려들었습니다. 이제 민주당은 더 이상 딴 짓 하지 말고 이 로지스틱 함수에 대해서 파악하고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재개표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국·우석훈·선대인·김미화 참여<국민방송, 실무준비 마무리>"김용민 진두지휘" → `나꼼수` 방송 가능성
'대안방송' 추진 가속도…조국·김미화 등도 참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27153920069
특히 조국·우석훈·선대인·김미화 등 시민사회 인사들이 향후 방송국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김용민 교수가 실무팀을 진두지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있다.
이처럼 다양한 시민사회 인사들의 참여에 일반시민들의 모금·청원 운동까지 더해져 현재 대안방송 설립의 실무적인 준비는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TV방송은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를 비롯, 팟 캐스트 방송 등을 한 데 묶어 '24시간 보도 중심 방송'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 하에 추진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종영된 팟 캐스트 방송 '나꼼수'도 국민TV방송에서 새롭게 방송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이번 대선에서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자개표를 하더라도 수개표를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고 행자부장관에 요구해 약속을 받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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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1524545&sid1=001
박근혜가 2007년도에,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당연히!!! 수개표를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와서,
수개표 처리는 대충 건너뛰고 전자개표기로만 고집한다면,
그 스스로 이미 오류선거(?)의 가능성을 인정한다는 말이죠?
그렇기에,
이번에 수개표에 대한 주장은,
박근혜 로서는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라 이겁니다.
그럼 일단 박근혜에게 수개표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거부하면 보다 강력한 행동(?)으로 국민주권을 관철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각 선거구별로 수개표만 하면 되는 줄 아시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어차피 지금 상황이면,
결과치랑 투표용지를 졸라 힘들여서 다 맞춰놓았겠죠.
지금 개표하면 틀려도 거의 오차 없는 숫자가 나올 거란 이야기.
그럼 지금 개표하면 어차피 아무 소용 없을 거라는 이야기???
자 그럼 아래 도표를 보세요.
이건 뭘 말하는 걸까요?
마치 결과치인 각 후보자의 지지율과 결과 수치를 미리 입력하고 돌린 것처럼,
너무나 말끔하지요?
이렇게 나오려면 당연히 각 선거구별 수개표 뿐만 아니라,
각각 수개표된 결과를 더하기 하는 중앙서버의 프로그램에서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각 선거구별 수개표를 진행하면서,
당연히 중앙서버의 집계 프로그램도 똑같이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이 부분에 문제가 있다면,
박빙의 지지율에서 저처럼 매끔한(?) 결과치가 나올 수가 없겠지요? ㅋㅋㅋ
그렇다면 이것은 결과치가 같아도 이미 그 자체로,
중앙 프로그램의 오류(?)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거죠. ㅋㅋㅋ
중앙 집계 프로그램을 신뢰할 수 없을 경우는,
별도의 집계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입력된 각 선거구별 데이타를 이용하여 별도로 집계해가면서,
현재 나온 수치와 실시간으로 대조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중앙 집계 프로그램에 의한 오류(?)는,
거의 실시간으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수개표를 한다면,
한가지 더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각 선거구별 선거인단 명부에서 투표확인한 것과,
바로 각 선거구별 최종 득표수(무효표 포함)를 맞춰볼 수 있고,
다시 이 각각의 선거구별 선거인의 총합은,
전체 투표구의 총투표수와 정확하게 일치해야 하며,
또한 이 각각의 선구구별 유효표의 총합은,
전체 투표구의 후보자별 득표수 총합과 일치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각 선거구별로,
선거인보다 더 많은 투표지를 투입(?)한 경우는
숫자상으로 문제를 일으키게 되고,
이 결과치를 각 선거구별로 크로스 체킹한다면,
이미 진행된 문제점도 상당수 밝혀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추적하다 보면,
이중에 한가지는 걸릴 거라고 보는 거죠.
그리고, 이렇게 한번 수개표를 해놓고 나면 결과 여부와 상관없이,
그 결과 여하와 관계없이 모든 선거의 기본시스템으로,
수개표가 자리잡게 되므로,
적어도 앞으로는 함부로 조작질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수개표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다는 거죠.
일부 지지자들은 이미 다 맞춰놓은 것을,
일부러 개표하다 역풍 맞는다 그러는데...
참 바보 같은 소리지요.
이미 박근혜도 문제점을 지적하여 수개표를 병행한다고 했고,
선거법상으로도 수개표를 병행해야 하는 상태에서,
수개표 주장은 이미 그 자체로 정당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한나라당은 이미 한차례 이런식으로 수개표를 밀어붙였다가 수락한 경험이 있으니,
결과 여부와 상관없이 단지 수개표 주장을 했다고 해서 문제가 생길 수는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 이걸로 문재인 후보를 건다면,
그건 국민들이 몸으로 막아내야 하는 문제인 겁니다.
혹시 그래도 역풍 우려하시는 분께는 다음과 같이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는 의혹만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게 아니고,
당연히 있어야 하는 개표 절차인 수개표 처리를 간과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당연히 있어야 하는 개표 절차인 제대로된 수개표 처리를 반드시 관철해야 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당연히 해야 하는 기본 절차를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전자개표기만으로 치뤄진 결과를 놓고,
온 국민이 다 믿어야 한다면 이런 선거는 앞으로 해보나 마나일 것이고,
선거 오류(?)에 의한 영구집권이 가능한, 완벽한 독재시대로의 회귀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수개표 주장은 반드시 관철되어야 하는,
민주주의의 기본중에 기본에 해당하는 매우 중요한 사항인 것입니다.
자!!! 이제...
박근혜씨도 동의하신 수개표!!!
현행법으로도 당연히 해야 하는 수개표!!!
과거 한나라당도 동의해서 추진했던 수개표!!!
국민의 당연한 권리인 참정권의 기본인 수개표!!!
이게 무너지면 매번 선거마다 판치는 선거오류(?)로 인하여,
이 나라에 선거는 잘 꾸며진 SHOW로 전락하고,
이게 무너지면 이 나라에 민주주의는 뿌리채 뽑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개표는,
반드시!!! 끝까지!!! 밀어붙여야 하는 것입니다..
수개표 한다면,
단순히 각선거구별로 수개표만 할 것이 아니라,
각 선거구별 수개표 상황을 집계하는 중앙 프로그램도 동시에 까발려서 점검해야 합니다.
이러면 분명히 선거 결과는 거의 비슷하게 나온다 해도,
개표 과정에서 위에서 저런 매끔한 데이타는 나올 수가 없으니,
그 자체로 큰 성과가 예상되는 상황일 겁니다.
이런 성과물을 바탕으로,
국민적 여론을 조성하고,
이러한 여론을 바탕으로,
선거 오류(?)를 원천봉쇄할,
대안으로서 일련번호 부여등을 관철시킨다면,
그야 말로 일거양득이 아니겠습니까?
이글 널리널리 퍼뜨려 주시고,
아래 링크에 추천지원!!! 부탁드립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30575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http://cafe.daum.net/mjlovenet
중앙선관위 직원이었던 분이 부정선거 폭로하는 장면이 유튜브 화면으로 떴습니다.
( 유튜브에서 부정선거 폭로하는 한영수 전 중앙선관위 직원 )
아래 기사의 댓글에서 제가 의혹 제기했던 부분이지요.(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mNzsULGiKMI&NR=1&feature=endscreen )
누구나가 느낀 것, 의혹을 명백히 밝혀야 하는 것이 중앙선관위 역할입니다. 세금 내는 국민들의 요구를 들어야 합니다. 명백히 밝히고, 대통령 선거를 다시 하여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박근혜 당선 유보가 맞겠네요.
이상하게도 숫자가 미리 고정되어 있고, 개표 방송 보는 내내 계속 눈에 거슬렸더랬습니다.(아래 이미지 참조) KBS 출구조사에서는 미리 화면을 준비했더군요.
( 이미지 출처: http://twitpic.com/boefqj )
제가 아래 댓글에서 제기한 의문은 대략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입니다. 너무 잘 맞아들어가는 것 같지 않나요? 어쭙잖게 놀아나는 국민들, 민주주의를 뭘로 보고! 하는 심정입니다. <시나리오> 왜 그런지 찜찜한 선거부정이 일어났구나 하는 기분을 떨쳐 버리기 힘들어 여기저기 자료를 모아보았습니다. 법적인 것은 위의 유튜브 동영상에서 확인하시면 되고요.
제가 쓰는 시나리오는 어떻게 전반적으로 부정이 저질러 졌을 수 있는지 의혹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 기분에는 분명히 투표에 이겼습니다. 제가 발로 뛰면서 유세현장을 샅샅히 뒤진 결과로는 여론 저변의 감을 느꼈던 겁니다.
이번 대선예측 자료는, YTN. 삼성경제연구소, 미 대사관 등이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예상했지요.(보고서는 각 독자님들께서 찾아보세요.) 그러나 방송3사 출구조사는 박빙의 접전속에서 정확하게 오차범위 안에 드는 정확한 득표를 맞춰냈고요. 아나운서는 몇 번이나 정확하다고 신뢰성을 호소했지요. 왜 그러나 했습니다. 황상무 앵커, 애처로왔습니다. 비교되는 YTN의 여론조사가 종결 시점도 늦고 표본수도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방송 3사의 정확한 예측에 미치지 못했고, 전체적으로 개표 시작 당시의 평균 지지율이 개표 완료까지 그대로 유지되었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즉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 강원 등이 초반 개표하며 유지되던 지지율 격차가 서울과 경기가 동반 개표를 시작한 이후에도 한 번의 요동도 없이 그대로 유지 되었다는 것은 시나리오가 있다는 의심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누군지는 대충 짐작만 할 뿐입니다. 미국에서는 선거 1주일 전에 이미 박근혜 당선 축하 샴페인을 터뜨린 사실이 기분 나쁜 기사였지요. 결국 어떤 시나리오에 의한 지역별 시간당 개표되는 양후보의 득표율이 계속 유지되었습니다.
지역별 득표율이 어떻게 한 번도 변화없이, 개표 20%가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박근혜 유력 선언이 이루어질 수 있나요? 뒤이은 상황 종결을 보고 아! 이건 조작이다! 하고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식적으로 누구나 느꼈을 겁니다. 대개 오후가 되면 투표율이 감소하는데, 이번 대선은안 그랬습니다. 오후의 투표율 중가 추세가 상승했으며, 특이하게도 5~6시의 투표율은 마감 시간 이후에 줄서서 늦게 까지 투표한 사람들의 투표가 합쳐 지기 때문에 시간대별 투표율이 1.5배 이상 되리라고 생각했지만 6~7%정도 밖에 차지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전체 투표율 75.8%에 20대가 65%인데 50대는 90%를 차지 했다고 한다. 51.6%는 5.16을 상징하지요? 조작적 냄새....특정 연령대에서 90% 투표 참여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날씨, 투표당일 현장 분위기, 주위의 투표하신 분들 얘기 등을 보면 감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수치들을 박근혜 당선이라는 시나리오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전자개표라는 트릭이 있어 가능합니다.
마치 카지노에서 리모콘으로 잭팟 터뜨려 주듯이 말이지요. 전자 투표 및 정보통신 기술이 있어서 가능한 것은 IT 강국 한국의 비극입니다. 개표하는 화면, 그리고 집계하는 컴퓨터, 방송은 통신 중계, 이런 사실들을 보면 중간중간 노이즈 개입 투성이입니다. 전자개표기는 투표지 분류만 할 뿐이지요. 그 나머지는 컴퓨터와 통신이 담당합니다.
시스템과 프로그램 조작 가능성이 있으니 중앙선관위 증거 보존 된 것을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조사하고 부정을 밝혀 재선거를 하여야 합니다. 시스템 설계자와 프로그래머의 안전이 걱정되는 군요. 2시가 넘어 나온 새누리 관계자의 문자 "비상이다, 차량을 동원하라!" 이 때부터 조작 프로그램이 개시되었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개시 명령이지요. 이 메시지는 사람을 동원하라는 메시지이지만, 투표장에 어떻게 사람을 동원할 수 있습니까? 그 자체가 부정선거이지요. 제 주 장은 실제 투표보다 개표된 투표지가 많다는 겁니다. 이건 곳곳에서 실제로 나타났지만, 중앙선관위는 얼버무렸지요. 용인에서 그랬고, 지난 번 강남을 봉인 사고도 그런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상식을 벗어난 수치들과 메시지와 행동들 결과들.....투표자는 실제보다 늘었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투표율이 2시 이후에도 급격하게 늘어난 것을 어떻게 해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박근혜 대세론 허위 이미지를 치밀하게 미리 조중동에서 만들어냈고, 이 허수를 맞추기 위해서는 30~50만명 이상의 허위 투표자를 선관위에서 발표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0만명 정도를 새누리가 한 달 전 부터 이긴다고 했던 것은 고급 정보입니다. 출처를 확보해 놓았지요. 투표가 마감되기 전 수동으로 집계하는 투표자 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투표장에서 개인이 서명날인한 대장을 자동으로 집계하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이 수치가 있어야만 투표율이 산출되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현장에서 감독관 날인이 없는 투표지를 인정하는 것은 부정투표의 적나라한 표현이지요. 조작된 표가 흔적도 없이 합계치에 휩쓸려 간 증거지요. 컴퓨터 서버는 데이터만 보냅니다. 어디로? 방송사로 보내지요. 숫자는 진품명품에서 감정가격 올라가듯이 그냥 올라갑니다. 개표수가 많은 서울, 경기, 대구, 경남의 득표에 부정 수치가 많이 들어있으리라 짐작합니다. 조사해 보아야 합니다.
허수를 맞추는 증거는 사후에 맞춰넣어야 하지요. 여기에 동원된 사람이 누구일까요?
계속 증거를 수집해야 합니다. 분명히 허수를 맞춰 움직인 흔적이 곳곳에서 약간씩 냄새가 납니다. 허수 만큼 투표 용지를 개표와 검표 과정 중 채워 넣으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투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쓰는데도 무려 600만표 가까운 표가 수동으로 검표 되었다고 발표된 것이지요. 그 숫자를 선관위 홈페이지는 무효표로 집계했으나 투표수보다 득표가 많아져 버린 것이지요. 번히 보이는 조작들을 하고도 국민들이 그냥 넘어가나요? 증거인멸한다고 그냥 묻히나요? 남아있는 투표지를 보면 그게 증거지요. 투표 과정의 항의 건수들이 왜 묵살되는지.....봉인도 변변찮고, CCTV는 왜 없고, 중간 이동 경로의 보안과 투표지 인쇄업체 광고는 왜 나갔으며 감독자 도장없이 유효표 창출한 것 등 부정 선거 증거가 너무 많고, 박근혜라는 괴물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이지요.
위의 시나리오는 합리적 의심입니다. 세금내는 국민들의 합리적 의심을 해소하여야 하는 책임이 국가에는 있지요.
그러면 남은 의혹 한 가지 더 왜 이런 부정 선거 의혹이 생겨나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왜 조작을 저질렀을까 하는 점입니다. 분명히 많은 사람들의 조직적인 개입이 있어야 가능한 시나리오이지요? 왜 그랬을까요? 나라의 운명과 역사발전의 방향이 달라지는 중대한 시기에....
합법적이고 상식적으로 해명이 있어야 하고, 시민들이 파헤쳐야 할 과제이며 제도적으로 반드시 개선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3.15 부정선거에 대항한 유전자가 제게는 흐릅니다. 도저히 그냥은 못 넘어가겠습니다.
일상소식 2012/12/24 12:36 디지털물레
[긴급] 회원님들 이것 좀 검토해 주세요 제가 아주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너무 이상해서 뭔가 계산을 잘못한 건 아닌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제가 전자개표기로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하다고 해서 발표된 득표율에서 얼마 만큼의 비율 만큼
득표율을 조작한 것이고 이렇게 조작을 한다면 100매 묶음당 과연 몇 표를 조작해야만 하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조작이 실제로 용이한가가 느낌이 잘 안 와서 계산해보기로 한건데...
그런데 그것을 계산하다보니까 아주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그림을 봐주세요
1. 이건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8번 선관위 발표 득표율과 실제 득표수를 기준으로한 7번 득표율이 서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게 데이타베이스를 기준으로 자동으로 계산 될텐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 그것 보다도 더 이상한 것은 조작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득표율 차이를 9번의 6%를 보정치로 해서 박과 문의 양쪽에 반씩(3%) 배분해서 득표율의 이상 유무를 검토하고, 3. 여기에 더 나아가서 이런 득표율 차이가 실제 득표수라면 얼마를 조작해야 하는지를 검토했습니다. (13번 - 차이는 6%이지만 달님 표를 박표로 이동시키므로 실제로는 반인 189,236표(서울)가 필요합니다) 4. 그리고 이 만큼의 표를 조작하려면 100매 묶음 당 몇 표를 조작해야 하나를 살펴보기 위해서 투표수를 100매 묶음이 몇개인지를 계산 했습니다. 14번(3번/100매) 5. 그런 다음 14번에 3표를 적용하니 놀랍게도 13번과 15번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이럴수가 있나요 !! 제가 계산을 하고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조작율 6%와 100매당 3표를 조작한다고 했을 때 양자가 정확히 일치합니다. 너무 이상해서 그런데 제가 뭔가를 잘못 생각하거나 계산한건가요? 회원님들이 검토 좀 해주세요
51.6% 이란 건, 그자의 양심이 아닐까? 개인이 조직을 이길 순 없다. 하지만, 조직의 부정을 폭로하려는 의지는 있다.
조직을 개인이 이길 순 없다.
부정을 저지르려는 탄탄한 조직을, 양심을 지닌 개인이 대항하려다 쥐도새도 모르게 죽임당할 수 있다.
그래서 프로그래머는, 메시지를 넣는다.
5.16 군사쿠데타를 연상시키는 51.6%로.
51.2 % 해도 되는데, 51.1 퍼센트 해도 되는데, 찝찝한 5.16 군사쿠데타를 연상시키는 (조직 상부에선 결코 결부시키고 싶지 않은 옛허물인 5.16을!) 숫자를 맞춘게 아닐까?
조직에 대항하려는, 약간의 양심있는 그가(그녀일지도) 516이란 숫자로 한국시민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게 아닐까나?
[스크랩] [충격폭로]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가능성
현 전자개표기를 필리핀에 수백대 수출했다가 조작 가능하다하여 모두 환불반송 된 사태 기억하실겁니다. (위 굵은 문장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해당 보도로 연결됩니다.이하생략) 우리보다 못한 후진국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전자개표기입니다. 미국에서도 전자개표기에 대한 부정개표로 인해 끊임없이 소송이 걸리고 있씁니다. 이미 미국은 엘고어와 아들부시가 붙었을때 캘리포니아에서 실제론 엘고어가 표가 더많이 나왔으나 개표조작으로 부시가 당선되어 큰 물의를 일으킨바 있었지만 엘고어가 결과를 수용하면서 유야무야 된바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엘고어나 부시나 다 보헤미안클럽회원으로서 세계정부를 세우려는 비밀조직에 속해 있씁니다. http://cafe.daum.net/mbxx/AKya/9 지금이 무슨 자유당시절도 아니고 국민 여러분 이대로 지켜봐야 합니까? PS 이런 ㅅㅂ 진짜 욕을 안할래도 안할수가 없네 이거 올리고 나서 위에서부터 보도연결링크건 3개기사가 모두 에러처리되어 내용이 사라졌씁니다. 이거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역사적으로 이승만정권이래 부정투표가 엄연히 존재해 왔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국민적대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적대비론 안됩니다. 투표용지를 3등분하여 각등분마다 동일한 기표내용을 인쇄하고 기표하여야 합니다. 각등분마다 투표자의 친필서명이 있어야 합니다. 이 각등분중 하나는 본인이 갖고 하나는 투표함에 넣고 하나는 제3의 기관함에 넣는 것입니다. 그럼 동일한 투표내용에 대한 증거가 총 3군데 분산되므로 조작의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비용측면에서도 크게 추가되지 않는 경제적 방법입니다. 그리고 각 등분용지마다 일련번호를 넣어야 합니다. 지금은 마치 언제든 부정개표하라고 부추기는 용지형태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련번호를 선관위에 떼주고 나면 저 투표용지엔 아무런 번호가 없습니다. 즉 누구든 아무렇게나 무제한 가짜표를 만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 이런 문제를 이렇게 오래 방치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투표장에서의 참관인도 중요하지만 투표함을 경찰이 수송하고 보관할때에도 각당 참관인이 들어가야 합니다.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투표함을 바꿔치기 할려면 수송중이나 보관중에 하지 누가 사람 다보는데 투표장에서 바꿔치기를 하겠습니까? 국민여러분 불순한 세력의 국가기능사유화를 막기위해 국가권력은 입법사법행정 3권분립으로 하는 것이 자유민주정부의 기본적인 구성입니다. 그런데 국가의 운명을 가를 투표는 왜 3권분립대로 안하는지요? 내가 누구에게 투표했다는 증거를 갖고 있어야 할 거아닙니까? 여러분들은 물건사고 영수증을 가게에 주고 옵니까? 영수증은 내가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신용카드 영수증이 왜 3개로 되어 있는지 모르시나요? 각자가 그 증거를 갖고 있슴으로 인해 향후 발생할 미상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물건 파는 거래도 소비자,가게,업체 세군데에 증거를 남기는데 왜 투표는 그렇게 하지 않나요? 신용카드전표확인하듯 자신의 투표일련번호증거를 갖고 있으면 조작이 어렵죠.신분확인을 배제하고 일련번호만으로 누가 누굴 투표했는지 전국민에게 공개해도 되니까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의심나면 누구든 자신의 일련번호로 내용확인하면 되니까요 이 방법은 투표자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으면서도 전국민의 투표를 확인가능합니다.
투표용지는 동일한 내용의 3등분용지로 바꿔야 합니다. 각 3등분용지마다 동일한 일련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부정투표 언제든 발생합니다. 그리고 수험번호로 시험점수 확인하듯 신분노출이 안되면서도 일련번호만으로 자신의 투표가 정확하게 개표되었는지 결과확인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인터넷조회및 전화ARS확인을 가능토록 해야 합니다. 각자가 자신의 투표결과를 확인가능하고 그 증거되는 일련번호를 갖고 있으므로 신속한 투표결과를 얻으면서도 개표조작을 방지할 수 있씁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수지역에서 부정투표가 발생한 증거들이 발견되었는데 어떤곳은 투표함 이동과정중 참관인이 도중에 집에가기도 했답니다. 현재 투표제도에서는 투표함이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투표함이동과정에서 조작된 표가 투입된 투표함으로 바꿔치기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입니다. 참관인이 없이는 투표함이동이 못하도록 하고 투표함에 잠시라도 3자참관이 안된경우 그 투표함은 무효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등록된 참관인은 투표함이 공개된 개표장소까지 무사히 이동한후 귀가하도록 법으로 정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큰 처벌을 받게해야 합니다. 해당구역은 재투표하게 함으로써 고의적인 투표방해행위나 조작을 미연에 방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참관인의 의무불이행으로 발생한 재투표는 그 발생비용을 모두 참관인과 소속정당단체에게 공동으로 손해배상하도록하여 절대로 책임을 방기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28272&pageIndex=1 |
로뎅21c | 조회 485 |추천 24 |2012.12.09. 20:03
지금 수개표 서명자가 초당 1명 이상입니다.
대박입니다.
불복이 아닌 법을 준수하란 것이기에 동참하는 분들이 대거 참여하는듯합니다.
널리 알려서 딴짓 못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카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글쓴이] 물가
5,16쿠데타
5,16 은 1961년 5월 16일 새벽 3시, 제2군사령부 부사령관이던 소장 박정희, 중령 김종필, 소령 이낙선 등을 비롯한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 8기, 9기 출신 일부 장교들이 장면 내각의 무능력과 사회의 혼란을 명분으로 제6군단 포병대, 해병대, 제1공수특전단 등을 동원해 청와대를 장악, 제2공화국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한 군사정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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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IA, 문재인 후보 ‘당선 유력’ 백악관에 보고
서울 주재 CIA, 전문 보내
천유정기자(you888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2-12-19 18:48:00
방송3사의 출구조사에서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 보다 1.2%p 앞선 것으로 조사된 가운 미국 정보당국인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 중앙정보국)가 문재인 후보를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간주하는 정보를 백악관에 보고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