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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humorbest_922580 1. 홈플러스 이벤트 경품 지급을 제대로 안함 (주로 1,2등) 2. MBC에서 취재나가니까 그제서야 그동안 경품 못받은 분들에게 경품 지급하겠다함 3. 경품 뽑힌 사람들 보니까 홈플러스 직원들이나 직원들 지인들이 많아서 선정 공정성 의문 제기 4. 홈플러스에서는 그런일 없다라고 했지만 직원과 짜고 1등 BMW 타먹고 서로 나눠먹기 걸림 5. 경품행사 응모권은 사실 보험 TM 활용 동의서였음...내 개인정보 팔아도 된다는 동의서 6. 홈플러스는 그 동의서 팔아먹어서 경품 행사 비용은 물론 수십억이 넘는 수익을 거둠.(한명당 2천~5천원) 7. 경품이벤트 한다고 홍보도 하고, 응모권 넣은 사람들 개인정보 팔아서 돈도 벌고 꿩먹고 알먹고 근데 당첨 됫다는 자료가 없는데 뭘 가지고 받았다고 하는건가요? 당장 내가 익명으로 로또됫다고 글 남기면 로또 된건가... 고기집 개업행사 할때 주는 자전거도 사장친구들이 받아가는 마당에 자동차 이런걸 남 주겠어요? 루리웹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사건만 봐도 뻔한거죠?ㅋ. AD 걸려서 개인정보 요구하거나 보험사 및 금융상품 등과 연계된 경품행사는 안하는 게 답. 그냥 개인정보 날치기라고 보면 될듯. 저거 진짜로 그냥뽑는경우 별로없어요. 하다못해 돌잔치에 경품추첨도 어느정도 짜고 뽑아요. 경품뽑는순서되니까 진행자가 마이크 끄고 몇번까지는 남편쪽 몇번부터는 아내쪽 손님이니까 골고루 호명하라고 하더만요. 그리고 행사전에 사회자가 가족중에 누가 실세냐는 식으로 묻길래 가르쳐줬더니ㅋ 큰선물은.. 그분드리라고 아예 쪽지를 따로 빼줬어요. 내일 홈플러스 정상영업될지 전화영업 본사 마비가될지 궁금하군요 뒤집어져야하는데. 그나저나 캐내야할것은 못케내는 탐사보도 근데 그거 경품 적을 때 거기 분명히 적혀 있어요. 이게 보험회사 등으로 정보 넘어가도 된다고 동의하는 거라고. 그래서 전 한 번도 경품 응모해 본 적 없어요. 1 정보활용은 동의했으니까 그렇다쳐도 경품추첨은 제대로 해야죠. 내 개인정보 파는 대가로 경품응모 하는건데 경품 추첨이 조작이면 사기지 뭐에요... 저 위에 k5 당첨됐다는 분도 조작의심 없애려고 바이럴마케팅 하는 걸지 모르죠..쓴글도 그거 하나네요. 요샌 뭐하나 맘놓고 믿을게 없네요 예전에 롯X마트 이벤트할때 뭔가 미심적어서 당첨자 명단을 엑셀로 정리해보니 중복되는게 많더군요 조작으로 의심이 되어서 그 이후 대형마트등의 추첨식 경품은 걍 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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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thing 원문보기 글쓴이: nothing
첫댓글 헐.....장사하는 사람은 다 사기꾼이라더니... ㅡㅡ
홈플러스 영국 테스코가 지분 상당부분 차지 않나요?? 그리고 그 오너 유태인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홈플에 협력으로 있어 아는데지분 100%영국 업체 꺼예요
홈플러스가 잘했다는 것은 아닌데..그 어떤 마트나 백화점에서 하는 경품행사는 믿을만 한가요? 다 똑같음서..아무튼...
홈플 직원들 비리의 온상이죠 정말 쓰레기 업체 홈플 때문 협력업체들 많이 힘들죠 여러 마트중 제일 갑노릇하는 곳이예요 전 홈플 절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