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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문학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등단글Ⅱ 핑 강
효계 추천 0 조회 26 06.01.10 03: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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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0 03:10

    첫댓글 이곳은 강추윗 속 강가마저 얼음판인 데...이국에서 한 여름의 폭우를 만난 님의 모습은 어쩐지 외롭기만 보입니다^^이곳 만다라에서 멀리 있어도 늘 가까이 하는 친구가 되어주십시요^^자주 뵙도록 하고요^^주신글 이국정취를 새삼 느끼는 좋은 글입니다^^이 밤 다녀갑니다^^행복하십시요^^

  • 06.01.10 04:13

    치앙마이 젖줄인 핑 강은 황토 빛 불-등물 가라앉히러 무지개 채색하며 모른 척 바다로만 흐르고 있다 //모른척 유유히 바다로 흘러가는 강자락을 오늘은 뒤집어 찿아보고 싶은 것, 주신 글에 머물러 있는 제 심상안에는 그 안에 무엇이 존재할까요^^* ,,효계님 반갑습니다,,내내 건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06.01.10 09:20

    모른척 바다로만 흐르는 치암마이 젖줄인 핑강을 바라보는 님의 모습이 쓸쓸해 보입니다../효계님! 반갑습니다.오랜만에 님의 글을 뵙네요. 내내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06.01.10 11:18

    고운 목소리반가웠습니다 그고에는 비가 오나봅니다 여기는 눈이 조금와서 길이 아주 미끄럽답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06.01.10 15:20

    산천이 오밀조밀 아름답기는 우리나라가 으뜸인것 같습니다 가는곳마다 푸르고 꽃동산이니 더볼게 있습니까동남아도 벌판이라 황량하고 중국은 너무커서 많이 지루하고 유럽은 문화는 볼것이 많지만 사람이 무섭고 카나다나 미국은 총이 무섭고ㅎㅎ효계님도 좋은곳에 사시지만 외로운 향수병 잘 견디셔야죠 늘 건강하세요

  • 06.01.10 19:16

    효계님 님의글 넘좋아 한참을 계기다 돌아갑니다 즐겁고 행복한날 되시고 건안하소서

  • 06.01.10 21:52

    한줄기 쏟아 부은 빗줄기가 그친 뒤의 영상이 머리를 스칩니다...바람도 매우 심하게 불었나 봐요....주신글 잘 보고 갑니다...반갑습니다.행복하세요..

  • 06.01.10 22:15

    잘 보았습니다.

  • 06.01.10 22:32

    아..코끼리타고 수시간을 정글로 들어가서 뗏목을 타고 치앙마이 핑강을 내려오던 그 날이 생각나네요..그곳에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잘 보고갑니다. 윤순희시인님 건필하세요.

  • 06.01.11 01:31

    오랫만에 효계님의 글이 보여 반가운 마음으로 치앙마이의 젖줄인 핑강..진하게 감상 해 보앗습니다. 외로운 외지에서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

  • 작성자 06.01.11 10:57

    치앙마이는 살기 좋은 곳입니다 날씨도 좋구요^^*땅이 넓어 푸른 초원과 정글 그리고 허허벌판, 많은 종류의 꽃들이 있어요 우기철도 지났는데 12월 초에 비가 억구같은 비가 와서 또 핑강이 범람하면 어쩌나 걱정했답니다. 핑강은 늘 황토물이랍니다. 타이에서는 맑은 물을 보려면 산속 저수지쪽으로 가야지만 볼수 있어요

  • 작성자 06.01.11 11:00

    심봤다님 ,이슬꽃비님,연화님,하늘의 별님, 우영애님,진상님,연규월님,설악산님,종소리,천사사랑님 반갑습니다 맑은 물 구경하기 어려워 처음은...... 우기철이라 그런가 했거던요.. 그런데.. 타이 수도물은 석회질이 많아 먹는 물과 양치물 식수는 다 사먹어야해요 양치물을 수도물로 하면 이빨과 잇몸에서 신호가 와요

  • 06.01.11 14:54

    효계님의 고운 글속에 힘이 항상 우렁차고,천둥번개 놀란 이파리들이 "나뒹굴다 벌러덩 누워 앙앙대고" 매우 해학적인 멋에 즐거운 메아리 울려 납니다. 느을 고운 詩想 펼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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