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비빔밥과 남강문학 카페
외식할 때마다 향수가 깃들어있는 진주비빔밥을 시켜먹지만 그 나물에 그 밥이라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남강문학회 카페에 들어가 보지만 그 사람에 그 글이라
2016.05.05.
첫댓글 손은 없고 눈만 있어 읽고만 달아나니 뒷머리가 부끄럽네요.
출석 점호를 불러야지. 안오면 결석으로...
결석생이 너무 많으니 출석생을 중심으로 출석부를 만들어서 우등상 개근상 정근상 ................연말에 시상식 상품에는 수고해준 손을 위하여 장갑을 선물 ...........안병남
진주비빔밥 남강문학회 갈아치울 수도 없고 그냥 이대로 죽을 때까지 가는 것이 역사와 전통을 살리는 것입니다.
첫댓글 손은 없고 눈만 있어 읽고만 달아나니 뒷머리가 부끄럽네요.
출석 점호를 불러야지. 안오면 결석으로...
결석생이 너무 많으니
출석생을 중심으로
출석부를 만들어서
우등상
개근상
정근상
................
연말에 시상식
상품에는 수고해준 손을 위하여 장갑을 선물 ...........
안병남
진주비빔밥 남강문학회 갈아치울 수도 없고 그냥 이대로 죽을 때까지 가는 것이 역사와 전통을 살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