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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랑-세계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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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이전 여행 달빛 소나타와 씨 블루의 향연(이집트후기)
그레이스 한 추천 0 조회 529 10.03.03 03:4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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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3 09:58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3.04 18:33

    아쉬운 대로 벙개라도 나오시죠~!

  • 10.03.03 15:39

    제가 울엄니 지어드린 닉네임 매우는 maeoo에요..ㅜㅜ 왜 모두들 자꾸 w를 넣으시는 거에요ㅠㅠㅠㅠㅠ

  • 10.03.03 16:43

    우딸님 이시군요...ㅋㅋㅋ...매우님이랑 야간기차 방짝했슴다....ㅋㅋㅋ...

  • 작성자 10.03.03 17:06

    정정했슴다. 저도 헷갈리니 다른 회원은 어떻겠어요.. 이참에 한글로 바꾸심 어떨른지요..

  • 10.03.04 13:26

    엄마한테 한글로 바꾸자니까 영어가 좋다구 절대 안바꾸신대여;; 우씨(`3')
    (헷갈려서 막 w넣으셔두 상관없어요. 내이름두아닌데뭐.)
    그리고 산티아고님 방가워영~~~~~~~~~~~~~~~~~~~~

  • 작성자 10.03.04 18:36

    낮지 않은 매우님 자존심~?! 토스카나 크로아티아 엄니 모시고 감 매우님 무지 든든할듯요.. 모녀팀 화이링~! 언제 함 '모녀와의 여행' 기획해볼까 해요.. 이번에 무지보기 좋았고 다들 부러워했거든요..

  • 10.03.03 19:56

    유적에 바다로 사막으로 분주한 여행이었지만 별경험을(사막바이크 언제 그끝도 없는데서 타보겠어요 우리 아들 부러워 함)다 해보고 좋았네요 저도 사막의 고즈늑한 모습 눈이시린 코발트빛 하늘 잊지못할것 같네요 우리같이 갔던 식구들 다들 소중한 인연엮어 고맙고 그레이스님 애쓰셔서 고맙고 다들 다른 해랑여행때 인연인듯 또 만나길 바래요

  • 작성자 10.03.04 18:39

    그동안 집안일 많으셔서인지 미미님 체력 많이 저하된듯 하더라구요.. 제가 이거저거 신경쓰느라 서울에서 보다 정작 얘기 많이 못 나눠 아쉬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4 18:33

    요술공주가 사막에선 어떻게 변신했을라나요~! ㅋ

  • 10.03.04 12:42

    수고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0.03.04 18:40

    출국날 눈길 달려오느라 애 많이 태우셨죠..

  • 10.03.05 00:36

    평소 꼭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그런지 이번 여행은 재밌었다기 보다는 이집트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웅대한 유적들 앞에서 감탄하다가도 대자연 앞에서는 인간도,이 대단한 건축물들도 아무것도 아닌듯 느껴지기도 하고... 달빛 받으며 누워있던 사막의밤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 작성자 10.03.05 02:45

    몽골서 못 본 밤하늘의 별 꼭 보고싶다던 여우목도리님, 기다리다 잠깐 잠든 사이 보름달 자리 옮긴 새벽하늘에 나타나더군요.. 깨울 걸 그랬나봐요~!

  • 10.03.04 23:49

    아아~ 이집트 여행은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 하나 아주 크게 남겨줬어요.. 사진을 보니 그때의 감흥이.. ^^

  • 작성자 10.03.05 02:49

    현지인 남성들에게 따가운 눈길 받던 달뉨.. 그리고 보니 목도리님과 함께 사막의 또다른 주인이었네요~!

  • 10.03.05 02:43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3.05 02:47

    달빛아래 소리죽인 큰 바위뒤에서의 카타르시스(?).. 색다른 체험이었죠..ㅎㅎ

  • 10.03.05 10:55

    귀국하자마자 OT 참석해서 밤새워 불침번 서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말에나 겨우 쉴 것 같은데..... 그나마 올 때 카이로에서 타쉬겐트까지 1등석?을 탄 덕에 그나마 견디어 내는 것 같습니다.ㅋㅋ 어제 빨래한 것 걷다보니 그렇게 털었음에도 모래가 또 떨어지더군요. 덕분에 좋은 여행하고 왔습니다.

  • 작성자 10.03.05 12:49

    속은 좀 괜찮아 지셨어요? 여행다니기 위해서라도 평소 체력관리 좀 더 신경쓰기로 해요 우리~! ㅎㅎ..또 만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6 14:08

    홍해 무지 아름다웠는데 이번엔 아드리아해 보러 가야죠~

  • 10.03.05 23:19

    공항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훌훌 떠나왔는데, 이번 이집트여행은 정말 잘 다녀왔어요. 작년하고 다르게 오고나서 이틀 동안 비몽사몽 잠에 취해 있었거든요.이것저것, 추억거리가 넘~많아서 한동안 행복할꺼예요.같이한 여러분께 감사하고요.
    그레이스한도 신경쓰느라 고생하고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0.03.06 14:11

    시샘많이 받은 모녀팀의 맘 두 분, 정말 부러웠어요. 다른 분들도 그런 행복감 누릴 수 있도록 생각중인 '모녀와의 여행'기획, 언제 실천에 옮길 겁니다~!

  • 10.03.06 05:56

    멋진님들과 같이한 12일동안 즐거웠습니다.늘 건강하시고~~담여행에서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항상 멋진 여행 기획하여 수고해주시는 그레이스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3.06 14:12

    담엔 꼭 능파님과 하얀미소님 따라 바닷속 들어가 봐야겠어요..

  • 10.03.07 14:32

    제가 거의 꼴지로 들어왔네요..ㅜㅜ
    오는 비행기에서부터 감기몸살로 도착하자마자 내리 3일을 누워있었네요..^^
    이제사 정신차리고 들어와봅니다.ㅋㅋ
    사진을보고 후기를 보니 다시 이집트여행의 감흥과 여운이 다시금 새록새록~~
    멋진 회원님들과 즐겁게 다닌 여행이였습니다.
    저희 모녀가 붙어다니는관계로 분위기를 많이 흐린것은 아니였는지..
    뒤늦게 죄송하네요..*^^*
    개인적으로 엄마와 함께간 여행중 가장 길었고..여행지도 너무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곧 사진과 후기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시고...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3.07 14:49

    어머니와 손 꼭 잡고 다니는 모습, 부럽부럽.. 신선한 시각의 사진과 후기 보고 싶어요~!

  • 10.03.09 00:32

    그떄 잠깐 쪽지 보내면서 들어왔다.. 넘 늦은듯하여 컴 앞에 않은김에 글남기네용^^
    다녀와 담날루 강릉을 갔다와 거의 이틀은 시체였다는..^^진정 잊을수 없는 홍해의 푸른 바다와 사막에서의 하룻밤..정말 ~~
    위의 사진을 보니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글 남기신 다른 회원님들도 글루나마 뵈니 넘 다시한번 반갑구요...
    두번째 여행은 먼저보다 조금은 더 길고 더 많은 분들과 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이집트의 매력을 120%느낄수 있었고, 다양한 색상에 맘껏 욕심낸 여행이었던거 같습니다^^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신분들 그외 다른 회원님들 모두 넘 수고하셨어요...
    빨리 정리해서 사진 올릴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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