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앨리스’는 실존 인물이다. 작가인 루이스 캐럴과 친분이 있는 옥스퍼드 학장의 딸인 ‘앨리스 플레젠스 리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실제 모델이다.
당시 어린아이였던 ‘앨리스’에게 들려주기 위해 작가인 루이스 캐럴이 즉흥적으로 만든 이야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였다. 이후 즉흥적으로 했던 이야기를 다듬어, 소설로 만든 책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라스트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