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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소한♡밥상자랑 삭힌 고춧잎김치와 삭힌 고추무침~
꽃각시 추천 0 조회 558 13.09.27 17: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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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27 18:13

    저는 소금 삭힘은~
    액젓보다 생젓이 더 맛있는 것 같아 달이지 않은 생젓으로 담궜습니다..

  • 13.09.27 22:21

    참 잘 삭혀졌습니다
    지금쯤 겨울 먹거리 갈무리할때가 되어가죠
    짬조롬한 맛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3.09.28 19:58

    슬~슬 자연이 주는 먹거리 준비해서 쟁여 놓으려고 합니다~^^

  • 13.09.28 09:19

    먹고싶어요 어릴때 저걸 많이 보았는데 지금 보니 옛날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13.09.28 20:00

    나이가 드니 어릴적 먹었던 먹거리들이 땡기고 또 몸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 13.09.30 08:55

    울 엄니 생각나요~!~ 너무 맛나보이고 한젓가락 주실랍니까? ㅎㅎ

  • 작성자 13.09.30 11:58

    마자요~
    엄마.할머니가 생각나는 반찬이지요~
    한 젓가락 드시면 감질 나실텐데요~ㅎㅎ

  • 13.10.01 08:00

    ㅎㅎㅎㅎ감사합니다 ㅎㅎ

  • 13.10.02 11:48

    내일시골 친정에 가려고합니다 고추도 따서 삭히고 고춧잎도 삭혀보려고하는데..많은양을 삭히면 저장은 삭힌상태로 해야하는건지 양념을해서해야하는지요? 처음하는거라 궁금합니다 엄마의 손맛이 그리운나이가되었네요

  • 작성자 13.10.02 11:56

    저는 중간에 소금물 한 번 갈아서 갈무리하고..(소금물 속에 잠기게 두셔야 해요)
    조금씩 꺼내 무쳐 먹습니다~
    김치처럼 한 번에 담그셔도 되세요..^^

  • 13.10.02 12:06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맛나게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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