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7.1...
한창 식이조절을 하고 있는.. 다이어트 5일째의 왕 초보입니다..
55.8까지 뺏던 것을 집에 한번 다녀왔다고 1키로가 넘게 뿔어서
다시 한 번 마음 잡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이렇게 여기에 글을 씁니다 ..
160/57.
보면 그냥 통통?한 몸매 정도로 보이겠지만
통통하다는 말이 죽기보다 더 싫은 저였습니다 ..
신은 절 미워했었는지
고등학교때 젤 친한 친구는 165/45의 완전 해골녀를 붙여주셨고,,
전 맨날 비교당하기만 했습니다 ㄱ-//
하지만!
이젠 내년이면 나도 20세!
화려한 20대를 보내기 위해 ㄱ-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
그 좋았던 기름진 음식들과 주전부리들을 뚝 끊고!
스키니진과 남자친구가 생기는 그 날까지!
여러분 두고 보십시오! 3~4달 뒤에 스키니진 입은 모습
반드시 찍어 올리고야 말겠습니다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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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두요~!! 같이 홧팅!!
나두나두ㅋㅋ 파이팅!!!!!
저도 스키니진 입고싶어요 ㅠㅠ 근데 사이즈가!!!!!!!!!!!!!!!!!!!!!!!!!저도 빨리 남자친구있는데 헤어졌음 -_-.
제 친한친구는 167에 47이랍니다 -_-....... 저도저도 남자친구 어서 ㅠ
저랑 비슷하네요 ㅜㅜ 에휴 ㅠㅠㅠ 진짜 스키니진, 미니스커트 입고싶은데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