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님=아난드 프리타마,
김은정님= 다야 시스카,
유미영님= 아난드 사가로,
아주님=데바 아일린.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한분한분 열망들이 강했는데 기다리고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드디어 산야스 네임 올립니다.
이번 영월 캠프에서 산야스 셀러브레이션 있어요.
다 같이 축하축하축하축하 !!!!!!!~~~~ ^^
(이하 오쇼의 산야스 이름 직접 해설을 발번역했으니 즐감)
*윤채님= 마 아난드 프리타마
마 아난드 프리타마
이것이 그대의 새 이름이다.
아난드는 지복, 프리타마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 이란 뜻이다.
지복은 모든 인생의 목표이다.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이는 것은 지복이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지복이란 가장 사랑하는 이이다.
그래서 인간은 많은 지복의 형상들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들의 깊은 밑바닥과 모든 탐구를 들여다보면 모든 사람들이 지복을 구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 명료해지는 시대가 다가왔다.
지복에 대한 여러 은유들이 과거에 많은 문제들을 만들어왔다
나의 모든 노력은 이 모든 은유들을 걷어내고 우리가 우리들의 진정한 탐구를 직접적으로 알아내는 것이다.
그 참된 탐구는 지복이다. 그대가 그것에 어떤 이름을 붙이든간에 그런 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복을 추구하는 것은인간만이 아니다.
나무들 강들 식물들과 동물들, 나는 새들, 모든 사람들이 자기 방식으로 지복을 찾아가고 있다.
이 점이 이해된다면, 우리의 모든 추구가 지복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각성하게 된다면 문제들은 쉬워진다.
그때 우리는 어둠 속에서 찾아헤매지 않으며 방향감각을 지니며 인생의목적을 안다.
우리는 우리의 에너지를 전적으로 강렬하게
그것을 얻고 성취하기 위해 던질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의 이름이 그대의 현실이 되어야만 한다. 지복이 가장 사랑하는 자이다.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이다.
그대가 누군가와 사랑에 빠질 때 그대는 실제로는 그 사람에게서 혹은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지복과 사랑에 빠지고 있는 것이다.
그대가 장미꽃과 사랑에 빠진다면 그것은 단순히 장미와 같이 있을 때 지복을 느낀다는 것을 뜻한다.
장미는 단지 지복으로 가는 문이며 당신이 사랑에 빠지는 사람 또한 그러하다,
스승이란 사랑에 빠지는 궁극의 문이다.
하지만 그대가 그와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그가 다른 이보다 더욱더 명료하고 심오하며 더욱 더 강렬하고 열정적이며 더욱 따뜻하게 지복을 드러내주고 있기 때문이다.
Anand Pritama.
This is your name:
Anand means bliss; pritama means beloved. Bliss is the goal of all life; we are seeking and searching nothing else but bliss. Bliss is the beloved.
Hence man has given so many forms to bliss.
Hindus give one form, Christians another, Jews still another, but deep down behind each God, if you analyze the search, you will find that everybody is seeking bliss.
And now the time has come for us to be clear about it; these metaphors have created much trouble in the past.
Hindus give one form, Christians another, Jews still another, but deep down behind each God, if you analyze the search, you will find that everybody is seeking bliss.
My effort here is to destroy all these metaphors so that we can see the real search face to face. The real search is bliss -- what name you give it does not matter. And it is not only man who is in search of bliss: the trees, the rivers, the planets, the animals, the birds, everyone in his own way is searching for bliss.
Once this is understood, once we have become alert that our search is for bliss, things become easier. Then we don't go on groping in the dark, then we have a sense of direction, then we know the purpose of life; we can put our energies totally, intensively, into gaining it, into achieving it
So your name has to become your very reality -- bliss is the beloved, beloved of all. And when you fall in love with somebody, you are really falling in love with the bliss that arises out of that person or arises out of the communion with that person. If you have fallen in love with a rose flower that simply means that in the company of the rose you feel blissful. The rose is only a door to bliss, so is the person you have fallen in love with.
The Master is the ultimate door one falls in love with, but you fall in love with the Master only because he represents bliss more clearly, more profoundly, more intensely, more passionately, more warmly, than anybody else.
*김은정님= 다야 시스카
마 다야 시스카
이것이 그대의 새 이름이다.
다야는 자비, 시스카는 자유를 뜻한다
다야, 자비는 사랑이 가장 높이 피어난 것이다. 사랑 속에는 어느 정도 욕망이 남아있다.
사랑은 여전히 지상적인 것으로 오염된 상태이다.
사랑은 그 안에 천상적인 것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지상적인 것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이중적이다. 그 몸은 물질에 속하고 그 영혼은 의식에 속한다.
자비가 당신의 목표가 되게 하라. 가능한 한 자비심을 느껴라.
하루 종일 당신 주위를 둘러싼 자비를 그저 느껴라.
나무를 보라, 하지만 자비심을 가지고 보라. 지나가는 개를 보라.
하지만 자비심을 가지고 말이다.
점점 자비심을 잘 느끼게 될 것이다..
얼마 안가서 그것은 깊은 자비심이 될 것이다. 그리고 대단히 아주 지복스런 마음을 주게 될 것이다.
지복은 자유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자유는 지복이다. 그것들은 같은 동전의 양면이다.
불행은 한정됨에서 온다. 지복은 우리가 무한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지복이란 하늘도 우리의 한계가 아니며 우리는 전체와 하나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자유는 인생의 목표이다. 우리들은 많은 한계에 속박되어 있다.
몸, 마음 그리고 우리는 많은 인위적인 한계-국가나 종교, 피부색, 인종 등등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는 모두가 다 같이 주변에 감옥을 만든다.
그냥 몸, 마음 그리고 당신을 한정짓는 모든 것과의 동일시를 벗어나라.
이러한 비동일시에 자유와 향기가 솟아나고 그것이 지복이다.
그럴 때만 우리는 자유와 지복의 맛을 안다.
그것들은 동시에, 같은 순간에 일어난다.
Ma DayaCiCiskas
This is your name:
Daya means compassion, Ciskaci means freedom.
Daya, compassion is the highest flowering of love. In love a little bit of lust remains; love remains contaminated with the earth. Love has something of the sky in it and something of the earth in it. It is dual: its body belongs to the matter, its soul belongs to consciousness.
Let compassion be your goal. Feel as compassionate as possible. Just have a feeling of compassion surrounding you all the time.
Look at the trees, but with compassion. Or look at a passing dog, but with compassion, mm? By and by you will get into the feeling.... it will become very soon a deep compassion, and that will give you a very very blissful state of mind.
Bliss is freedom and vice versa: freedom is bliss. In fact they are two sides of the same coin. Misery arises out of limitation. Bliss is to know that we are infinite, that even the sky is not our limit, that we are one with the whole.
And freedom is the goal of life. We are caught in many limitations -- the body, the mind -- and we have created many artificial limitations -- of nation, of religion, of color, of race -- and all together they create a prison around us.
Just disidentify yourself from the body, mind, from all that limits you, and out of this disidentification, freedom arises and a fragrance that is bliss.
Only then does one know both the taste of freedom and bliss. They come together simultaneously, in the same instant.
*유미영= 아난드 사가로
마 아난드 사가로
이것이 그대의 새 이름이다.
아난드는 지복, 사가로는 큰 바다, 대양, 지복의 바다라는 뜻이다.
인간은 자신의 내면의 왕국을 완전히 잊어먹으며 산다.
그는 자신이 바로 바다라는 것을 전혀 모르며 사는 이슬방울과도 같다.
그는 아주 한정된 세상에서
자신의 무한한 잠재성에 완전히 자각하지 못한 채 산다.
인간은 자신의 몸가마음, 아주 작은 것들과 완전히 동일시 되어 있다.
마치 창을 통해 바깥을 바라보면서 창과, 창틀과 동일시되어 가면서 자신을 창이라고 생각하는 것과도 같다.
우리 눈과 귀는 창이다. 우리들의 모든 감각들은 창이다. 우리는 창 뒤에 서있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과 연결되고 관계를 맺는 방식이다, 하지만 우리가 눈인 것도 귀인 것도 아니다.
명상가라면 천천히 천천히 자신이 전혀 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간다.
자신이 몸이 없는, 의식이며 정의지을 수 없고 한정지을 수 없는 의식이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명상이 주는 자유이다.
그대가 몸과 동일시하지 않는다면 그대는 결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다. 이것이 바로 자유이다.
그때 탄생과 죽음은 그대에게 아니라 단지 그대의 몸에게 일어나는 그저 에피소드일 뿐이다.
그대는 그 모든 것을 전적으로 지켜봄, 그것이다.
그리고 천천히 천천히, 이 지켜봄이 깊어짐에 따라 분명해지고 명징해짐에 따라 인생은 비상한다.
점점 높이 높이 날아가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 그대에겐 날개가 있으며 그때 하늘 전체가 그대의 집이다.
결코 작은 물방울이 되면서 만족하지마라. 거대한 바다가 그대의 집이다.
예수가 말했다. “구하라, 그러면 주어질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다.
두드려라, 그대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그것은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구하라, 그러면 바다가 그대에게 열리게 될 것이다.
Anand SSagaro.
This is your name:
Anand means bliss; Sagarosmeans ocean -- the ocean of bliss.
Man lives completely oblivious of his own inner kingdom. He lives as a dewdrop, knowing nothing of his being the ocean. He lives in a very limited world, completely unaware of his infinite potential. He has become identified too much with it: the body, with the mind. These are small things.
It is as if one is standing on the window looking out, and becomes identified with the window, the frame of the window, and starts thinking of oneself as the window. Our eyes are windows, our ears are windows; all our senses are only windows. We are standing behind the windows. These are our ways to connect and relate with the world, but we are not the eyes and we are not the ears.
The meditator slowly slowly becomes aware that he is not the body at all. He starts feeling himself bodiless, he starts feeling himself as consciousness: unconfined, unlimited. That is the freedom that meditation brings, and that is liberation, because if you are not identified with the body, then you were never born and you will never die. Then birth and death are just episodes happening to the body, not to you. You are a witness to it all.
And slowly slowly, as this witnessing deepens, becomes clear, becomes crystallized, life takes off; it starts soaring higher and higher. Then you are on the wing, then the whole sky is yours.
Never be satisfied with being a tiny dewdrop. The ocean is yours, and just for the asking. Jesus is right when he says, "Ask, and it shall be given. Seek, and ye shall find. Knock, and the doors shall be opened unto you."
마 데바 아일린.
이것이 그대의 새 이름이다.
데바는 신성한, 아일린은 기쁨에 찬, 즐거움에 찬, 지복에 찬, 절정에 있는 이란 뜻이다.
인간은 혼자서는 불행하다. 인간 플러스 신 그때에만 모든 불행은 사라진다.
불행이 절정으로 변형된다. 하지만 인간은 신의 부분이 되어야만 한다.
신 속으로 녹아들어야만한다. 인간은 신 안에서 죽어가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부활의 길이기 때문이다.
절정, 황홀경은 가능하다, 모든 순간이 절정이 될 수 있으며 매 순간들이 전보다 더한 절정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더더 높은, 정상에서 정상으로 살 수가 있다.
한가지 조건만 충족되면 된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자신을 분리된 존재로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분리되어 있지 않다.
자신이 존재계와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미망에 불과하다.
그 미망이 공포와 불안과 고뇌를 만든다,
그러한 환상은 우리에게 탄생과 죽음의 관념을 주고, 우리는 그 사이에서 짜부러드는 것이다.
이 두 바위 사이에서는 절정이란 게 없다, 불가능하다.
죽음이 거기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기쁨으로 넘쳐날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어떻게 그대가 죽음을 무시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대가 전체와 분리되지 않았다는 것을 배우기 시작할 때 거기 죽음은 없다.
그대는 태어나기 전에도 항상 여기에 있으며 그대가 죽은 후에도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대는 본래부터 전체성의, 전 우주의 한 부분이다.
그때 즉시 모든 공포, 불행, 슬픔은 사라진다. 그 자리에 남는 것은 엑스타시, 황홀경이다.
Ma Deva Eileen.
This is your name:
Deva means divine. Eileen means ever joyful, cheerful, blissful, ecstatic.
Man alone is misery. Man plus god, and all misery disappears; misery is transformed into ecstasy. But man has to become part of god, man has to dissolve into god. One has to learn the art of dying in god,because that is the way of resurrection.
Ecstasy is possible. Each moment can be ecstatic and each moment can be a higher ecstasy than the preceding one. One can go on from one peak to a higher peak, from peak to peak. Only one requirement has to be fulfilled and that is that we should not think of ourselves as separate. We are not separate.
To think of ourselves as separate from existence is illusory, and that illusion creates fear, anxiety, anguish. That illusion gives us the idea of birth and death, and with birth and death we are crushed. Between these two rocks we can't be ecstatic, it is impossible. When death is there, how can you be overflowing with joy?
It's impossible.
How can you ignore death?
But the moment you start learning that you are not separate from the whole there is no death. You have always been here before your birth, and you will always be here after your death. You are an intrinsic part of the totality, of the cosmos. Then immediately all fear, all misery, all sadness, disappears. And what is left
behind is ecstasy.
첫댓글 4분의 새로운 산야스로의 태어남 축하드립니다.
이름도 뜻도 아름답네요..
여기저기 오타 수정했어요. 새 출발!
뷰티풀 프리타마, 시스카, 사가로, 아일린 ~
모두 느낌있고, 아름다운 소리, 아름다운 뜻이내요~ 자체발광 4명의 독특한 개성있는 미인~ 삶 과 명상! 모두 대박 나삼! 무한 축하와 러브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