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새롭게 바꾸어야한다’ 신조가 된 문병호 전 의원...개혁신당으로 신정치 야심 품어
政治를 正治한 문병호
오늘보다 나은 내일 개혁신당 문병호
정도정치로 대한민국 선진정치사로
부평신창조 부평경제문화 일번지로
인천광역시 부평갑 개혁신당 후보로 정치돌풍
여성인권보호신장 변호사, 이런 트레이드마크가 따라붙은 문병호 전 의원이다. 문병호하면 가장 떠오른 것은 그가 변호사로서의 여성인권 신장에 힘쓰며 여성실업자 구직등록 운동 전개, 여성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평등의 전화, 인천여성노동자회의 무료법률 상담 및 취업알선 등 여성인권 보호에 주목할 만한 활동을 펼쳐왔던 일이 그를 기억하게 한다.
政治를 正治로
2004년 17대 총선에서 얼린우리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부평구 갑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된 그는 대한민국 정치를 정치(政治)에서 바른 정치를 구현해내는 ‘정치(正治)’ 로 만들고자하는 정치꾼이 아닌 ‘정치가’ 로 본다.
부평이 변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그가 자꾸 당을 옮긴 것에 대해 철새정치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는 진정한 참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정도의 정치’ 를 구현하려다 그런 정치 태도를 보일 수밖에 없었다. 그는 늘 ‘대한민국 새롭게 바꾸어야한다’ 는 것을 생활신조로 삼고, 대한민국 신정치에 혼을 쏟았다. 기득권타파, 신사고적 정치실현 등에 기치를 내걸며 뛰어왔고, 변호사인 그는 여성인권신장에 앞장서왔다. 또 자신의 정치 고향인 부평 발전을 위해 ‘부평이 변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라는 부평이 나아갈 바를 제시한 각종 공약을 내세워 부평이 대한민국 최고 경제도시로 문화도시로 삶의 터전으로 만들겠다며, 부평갑 참 일꾼 정치인으로서 나서려고 한다. 그는 이제는 변해야한다면서 부평갑 국회의원 선거 ‘새로운 미래가 온다 문병호!’ , 부평 프로젝트와 개발 재추진을 언급하며 충선 출마를 선언, 지역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뛰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에서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개혁신당에 합류
그는 그 이후 여러 차례 선거에 참여하여 다양한 정당에 소속되었다. 특히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 창당에 참여하는 등 다양성을 추구했고, 2020년 이후에는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으로 활동하다 그가 신조로 삼은 ‘대한민국 새롭게 바꾸어야한다’ 라는 신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최근 탈당하여 이준석 전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에 합류하여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 정치세력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인천 부평갑에서 출마하려한다는 계획을 밝혀 22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지방낙후 지역창조 보탬 되고자
문 전 의원은 “정치는 실종됐고, 사회적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고 심각성을 강조하며 “이 엄중한 시기에 지방낙후에서 지역 창조에 앞장서기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인천광역시 부평 지역 국회의원 출마를 감히 선언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부평 신도시창조 프로젝트와 구도심 개발 재추진을 내세웠다.
새로운 미래, 미래도시 부평, 대한민국 중심 부평을
문 전 의원은 “부평 지역을 서울의 들러리로 정도로 취급된 도시가 아닌 진정한 자립 도시로 키우는 국가균형발전 사업이었다” 며 “이 계획을 제가 감히 시작하려한다. 새로운 미래, 미래도시 인천광역시 부평, 대한민국 중심 부평을 만들겠다” 고 기치를 들었다.
이제는 변해야한다
문 전 의원은 “이제는 변해야 된다. 바뀌어야 된다” 며 “문병호가 새로운 정치를 해보겠다” 고 의지의 주목을 하며 외쳤다.
우리 정치가 변해야 나라가 부강한다
그는 또 “우리 정치가 변해야 나라가 부강한다” 며 “늘 시름 깊은 대한민국 국민은 불쌍하다. 기존 금배지 단 정치인들 상당수가 국민 대변역할 자격미달이다” 라고 사람부터 바꿀 필요성을 강조한다. 사람을 바꾸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고 판단, 그에게 막강한 권한이 부여된다면 “금배지 후보들 참신한 선진정치인 수입 쿼터제 당장 시행으로 정치권 일대파란, 정신 번쩍 차리게 할 것” 이라고 했다. ‘정치가 변해야 나가가 부강한다’ 라는 신념이 있는 문병호 전 의원에게는 “시름 깊은 대한민국 국민은 불쌍하다” 라고 본다.
문병호 선택, 변화.쇄신.미래.성과
문병호 전 의원이 강조한 대한민국 정치 이제 변해야한다 라는 말은 사물의 형상.성질 등이 변화한 ‘변화(變化)’ 와 낡은 폐단이나 묵은 것을 없애고 새롭게 한 ‘쇄신(刷新)’ 이다. 정치쇄신, 인적쇄신, 정책쇄신, 환경쇄신 등이 이루어져야만 대한민국이 발전되고 새로워지고,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실속 있게 변화, 대규모 쇄신을 통해 미래의 성과를 겨냥한 그가 내세운 발언으로 그가 참 정치로 펼칠 정치구호 선택은 ‘변화, 쇄신, 미래, 성과’ 이다.
국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대한민국 정치
대한민국 경제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반면 정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어 100년 만에 온다는 희망찬 갑진년 청룡의 한해가 시작됐지만, 대한민국의 정치는 새해 벽두부터 실망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것에 대해 문병호 전 의원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적대적 증오 난무 국민 불안 가중
정치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정치 혐오가 만연해있는, 표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을 하고, 적대적 증오가 난무하는 극단적 정치가 일어난 상황에서 10대들은 이를 배우고, 국민은 불안한 정세에 편안한 삶이 못되고 있다.
새로운 시대전환 우리가 주인공으로
여야 강성 지지층의 이용하는 온라인 유튜브 등에선 저주성의 증오 발언과 음모론이 너무나 난무하고 있는 등 정치권의 사고가 상대방을 쓰러뜨려야 내가 이긴다는 시각보다 “국민 마음을 얻는 경쟁을 하는 참 정치로 전환하는 마인드로 변해야한다” 고 문병호 전 의원은 주장한다. 위기의 정치에서 벗어나 이제는 새로운 시대전환을 해야 할 우리가 주인공이 되자고 문병호 전 의원의 간절한 비람이다.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 문병호
민생을 생각하는 정치인 문병호
올바른 정치인으로 다시 선 대한민국을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 문병호, 그는 이번 총선에서 우리 모두 뭉쳐서 함께 나라와 국민의 승리의 길을 갑시다. 정치인들도 바꾸어야합니다. 국민을 위해서 권력을 누리는 정치인이 아닌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 을 뽑아야합니다. 특정 권력세력을 몰아내야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없어지는 누구나 평등한 나라를 만들어야합니다.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문병호입니다. 또다시 기득권들이 장악한 낡은 패러다임에 속아서 그런 정치인 같은 이가 권력을 잡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변화를 두려하는 정치, 자신만이 해야한다는 아집, 매번 똑 같은 사고 방식 등 이런 정치인은 영원히 우리 정치무대에서 퇴출시키거나 더 이상 발을 못 딛게 해야합니다. 여기에 '개혁신당' 이 함께하겠습니다."
옛 것을 못버리고 새로운 것을 못마땅하게 하는 정치인!
국민 정치보다는 자신 정치에 매몰된 정치인!
나라를 어지럽게만 하는 정치인!
민생은 안중에 없는 정치인!
부자와 측근들 범죄를 덮어주는 정치인!
이권 챙기는 부패 정치인!
주인인 국민의 뜻과 반대로만 하는 정치인!
지역도 잘 모르면서 지역 발전을 외치는 정치인!
주권자인 국민이 아니면 누가 끌어내겠습니까?
"공정한 사람, 부정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치인 문병호가 나서겠습니다" 라고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는 의식, 나라를 위하는 애국자, 남과 함께 우리로 단합돤 국민" 이라며 "저는 개혁산당에서 진정한 정치의 참 일꾼임을 확실히 보여주겠다" 고 "제가 나오는 인천 부평갑 타 후보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어떻습니까?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현재 진행하는 상황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으며, 오로지 자신의 특권의식에 젖어 국민들한테는 무언가를 해보일 것이라고 온갖 것 공약으로 현혹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하여 말에 진정성에 의구심이 듭니다. 이번 총선에서 당을 보지 말고 사람을 보고 표를 몰아줘야한다" 고, "그러지 않으면 큰 위기가 닥칠 것" 이라며 "총선에서 온 국민이 단합하야 이권 집단을 몰아내고 불의와 타협하는 야합정치를 몰아내고,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는 올바른 정치인을 뽑아서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는 총선으로 만들자" 고 외쳤다.
전남 영암출신 문병호
문병호 전 국회의원은 1959년 12월 17일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신연리 출생으로 올해 64세이다. 그는 본관은 남평문씨이며, 현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다. 가족관계는 배우자와 딸(1녀)을 두고 있다. 병역은 신체적 이유(수핵탈출증)로 면제받았으며, 종교는 개신교(감리교)이다.
서울대 법학석사 수료 사법고시 합격
학력은 광주학강초등학교 졸업을 시작으로 숭의중학교, 광주인선고둥학교를 거쳐 법학 학사를 받기 위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진학하였다. 이후 같은 재학의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18기, 1989년에 연수원을 수료한 후 변호사로 개업했다.
특별수사관, 국민방송 설립 시민모임 출범
국민들이 그를 기억한 것은 1999년 벌어진 옷 로비 사건의 특별수사관이다. 또 2001년 1월 국민방송 설립을 위한 시민모임을 출범시켰던 장본이다.
17대 총선 당선
그런 그가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부평구 갑 지역구에 출마해 탄핵 역풍에 힘입어 당선됐다.
문병호 전 의원은 민유숙 대법관의 남편이다.
문병호 전 의원 경력사항
2020.02~2020.02 통합신당준비위원회 정치혁신 특별위원장
2019.05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2017~2017.05 국민의당 수석최고위원
2016.02 국민의당 정치혁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2014.04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대표 비서실장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민주당 수석부의장
2012.05~2016.05 제19대 국회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법무법인 위민 대표변호사
2010~2012 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2008~2010 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정책위원장
2006 제17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04.06~2008.04 제17대 국회의원
인천참여자치연대 공동대표
법무법인 부평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문병호 전 의원 수상내역
2015.06 의정대상
2012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선정 우수국회의원
2011 한국효도회 효행상
인천광역시 부평대로 문화오피스텔 선거사무소
개혁신당이 3월 8일 문병호 전 의원(인천 부평갑) 등 4.10 총선 1차 지역구 공천 명단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날 9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9 문화오피스텔 501호’ 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문의 032-279-4800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