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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2030의 희망의 창(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희망의창 자유수다♬) 스크랩 우리가 반드시 이겨야 하는 확실한 명분!
우주나그네 추천 0 조회 28 07.12.13 19:2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君臣 師弟 父母 兄弟 姉妹  一心同體~
 
'좌파'라는 존재들은 '인간성이 마비되어 부끄러움을 모르는 비인간'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헛소리'로 나라를 망치고 겨레를 죽여 왔습니다.
 
'우파'라는 존재들 속에 '위장보수'가 침투를 하였습니다.
그들은 '오직 나! 오직 돈! 거짓말!' 밖에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 좌파라고 하는 미친 넘들과 위장보수의 탈을 쓴 넘들이
바로 '이재오, 이명박, 김진홍'입니다.
 
그들은 지난 김영삼 정권 때 부터 우리의 방심을 틈타
치밀하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제 뿌리도 모르는 얼빠진 넘들'이 오만과 편견으로
나라의 양심을 망치고 겨레의 혼을 죽여서
분별력을 잃고 책임감을 버리도록 만들었습니다.
 
'무감각, 무분별, 무소신, 무책임'의 '도덕불감증'으로 국민을 유도했습니다.
'사치와 방종'을 '자유와 권리'로 착각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집과 편견'으로 '대립과 갈등'을 조장하였으며, '배신과 음모'를
'정치'인양 착각을 하면서 정치판을 오염시켰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 더는 속지 마십시오!
그들의 음모로 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자유'란?
스스로 옳고 그른 판단을 내리는 생각의 힘이며,
'민주'란?
주인 된 도리로써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서
조건없이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사람 된 길입니다.
 
바로 양심이 살아서 법과 원칙을 수호하고 그 대원칙 속에서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조국의 영광과 민족의 명예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의식구조의 공감대'이며
'행동양식의 동질성'입니다.
 
'질서를 흔들면 평화가 깨지는 법이며
생각이 막히면 희망이 꺾이는 법이다..........' 하신 어르신들의 말씀에 따라
공직생활을 저버리고 맨주먹 붉은 피로 조국의 영광과 민족의 명예를 위하여
지난 22년을 그들-미친 정치를 하는 넘들, 썩은 양심을 가진 넘들-과 맞서서
목숨을 걸고 싸워온 '21세기 천하 제 1 의 바보'입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목숨을 걸고 '이회창 캠프 대외협력팀 1본부장'이라는
직책을 맡아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구국의 결단'으로 가족을 버리고 떠나온 것이 지난 1995년이니까 벌써
'12년'이 되었고, '고구려의 후예'로써 '역사정립! 영토수호!'를 위하여
'동북공정'과 '독도침탈'에 온 몸으로 막아섰었습니다.
 
하여금 '昌'은 '白昌基'이기도 하면서
'고구려역사운동본부, 독도수호본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2년'과 '12번'은 운명적으로 만난 것인데
'선관위'에서 공연한 시비를 하더군요.
제 명함이 '昌 본부 구국결단 12년 백창기'이거든요...........
 
이 기막힌 운명, 역사적 사명을 그 누가 막겠습니까?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겨레의 혼이 깨어나고 나라의 양심을 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아겨야 합니다.
좌파를 종식시켜 국가기강을 혁신하여야 합니다.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여야 합니다,
'불신과 불안과 불만'을 해결해야 합니다.
 
우파를 혁신하여 분별력과 책임감을 확립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저 거짓과 불의의 무리를 국민의 힘으로 심판해야 합니다.
 
안을 다스려 밖을 구하고 밖을 다스려 안을 살리는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야 합니다.
 
우리 앞에 놓인 문제는 단순한 '경제, 정치논리-애들 장난-'이 아니고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의 우리를 찾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느님-천제,하늘임금님-이 보우하사........'의 애국가 구절의 깊은 뜻을
헤아려야만 합니다.
'정치는 뼈대요 경제는 피이며 민생은 살인 이치' 속에 모든 답이 들어있고
철저하게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여러분이 바라시는 그 이상의 나라를 반드시 세울 것입니다.........
 
명바기는 불쌍한 영혼입니다.
제 뿌리도 모르는 '얼빠진 넘'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어두운 영혼이며 마비된 양심일 뿐 입니다.
 
저는 그들-이재오, 이명박, 김진홍과 김대중을 필두로 하는 좌파-과
거의 사투에 가까운 투쟁을 해오면서 '미친개새끼'가 된 사람입니다.
나는 죽어도 좋으니 겨레가 깨어나고 나라가 일어선다면 여한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위하여 녹슨 칼을 칼집에서 뽑아들고
무딘 날을 갈아서 이 싸움을 예리하고 섬세하게 승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아프고 힘들더라도 조국의 암덩어리들을 잘라내고
민족의 쓰레기들을 쓸어내야 합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야 한다! 이루리라!
나는 희망찬 한겨레요 우리는 자랑스러운 군자의 나라이다!' 함이
정말 힘들고 외로울 때에 힘이 되고 약이 된 말씀입니다.
 
"애국동지, 우국충정의 어머니, 아버지!
이제 저들을 확실하게 알고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힘을 내십시오!"
 
우리를 깨우고 나라를 살리기 위하여 '昌님'이 나섰고
그 뒤에 '고구려의 昌'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저는 '한겨레지킴이 平天'이고 '天心'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순천자! 이회창!'이 저 역천의 무리들을 물리치고
훌륭한 대통령이 되도록 마지막 목숨을 걸고
'死卽必生! 不死爲國!'의 각오로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반드시 이긴다! 창! 昌! 創!" 
 
~'한겨레지킴이' 평천 백창기 마티아 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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