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에 꿰인자들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들 일세 .... 모두 감방 살이를 못면할거다 앞서도 풍수영향을 여러분들에 많은 강론을 드렸지만 성남시를 한번 살펴보기로합니다 그 꺼꾸로 글을 읽음 다 알으켜주는데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독서법은 서양 서술 방법을 쫓아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지만 동양은 그와 정반대인거다 동양 글은 원래 횡서 체가 서술이 아니고 수서체 서술인데 그것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을 읽게 되어 있으며 지금 교과서 첫 페이지가 동양 서술 방법으론 막장 막 페이지가 되는 거다 그러니깐 교과서 막페이지가 첫장이 된다 그러면 읽는 방법도 오른 쪽에서 왼쪽으로 읽어나가는 것 무슨 저택이다 정자등 편액을 쓰면 횡서로 쓰는데 오른 쪽에서 왼쪽으로 읽어 나가게 되는 거다 *[ 첫 페이지를 지금 혼용 하기도 하는데 오른 손 쪽으로 첫장을 넘기는 것있고 외손 쪽으로 첫장을 넘기는 것도 있다 ] 그러므로 아무리 지금 와서 왼쪽에서 오른 쪽의 횡서를 만들어 놓는다 하더라도 그 동양적 사상 서술은 변홤이 없는 것 그래서 성남시 하면 오른편에서 좌편으로 읽음 시남성이 된다 소이 씨종자를 가진 남성 이라 하는 의미이다 구글 지도를 보면 그렇게 인지하라고 도로로 다 가리켜 준다 수원서 과천 성남으로 올라오는 양길이 사내 연장 고추를 그리면서 올라 오고 있는 모습 , 수원은 고환에 해당하고 과천시 서초구 수정구 상간은 그 고추 머리 귀두에 해당한다 그것을 그렇게 여성 섬섬옥수 손이 나와선 음문에 집어 넣는 형국이거든 ..무슨 區=구라 하는 것은 개 狗=구자 음역이 같아선 개라하는 취지다 수정구 하면 수정하는 개다 이런 취지 수정이 뭐야 암수 교배하는 걸 말하는 것 그래선 회임을 시키는 걸 말하는 것 그러니깐 숫넘 연장이다 이런 뜻 중원구 하면 암캐라 하는 취지 맞출중=中 둥글원 입구나 개구나 이렇게 수넘과 맞춰 주는 둥근 구멍이다 개이다[물론 지금 중원구 하는 사용하는 한문은 다를수가 있겠지..] 이러니까 암캐이지 .. 그러니깐 수정구는 숫개 중원구 암캐 그럼 분당구는 뭔가 이거 인제 암수가 짝짓기 붙어 있다는 뜻 개구, 마땅당,나눌분, 개가 마땅히 나눠져야 할 판인데 짝짓기 하는 개들이 금새 안 빠짐니다 그래선 몸둥이가 붙어 있는 모습 개가 마땅히 나눠져야하는데 그래 못하고 지금 빼도 박도 못하는 형국으로 암수 자웅 두마리가 엉거주춤 하고 있는 모습 이것은 주역에서는 대장괘 상효 숫양이 울타리 그러니깐 여성 가랭이 사이를 들이 받아선 불능퇴 불능수로고나 이렇게 말하는 것 그러면 지괘가 바로 화천 대유괘 자천우지 길무불리가 되는 거다 대장동은 지금 뿔 즉 고추를 박고선 빼도 박도 못하하는 그런 형국의 말하자면 양이든가 개든가 그런 상태 분당구는 확실하게 개 두마리가 붙어 있는 모습이고 이제 차츰 성남시 행정구역서 부텀 분당구 대장동 행정 구역을 보여 드리겠읍니다 여러분들 아래 성남시 지도를 찬찬히 개가 짝짓기 한다고 생각하고선 훌터보면 분명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중간 탄천 강물 흐름 내려오는 것을 기준하여선 왼쪽은 암넘 오른쪽은 귓바퀴가 드러난 숫넘 이렇게 해선 암넘한테 업혀 있는 모습입니다 [모란시장에는 개잡아 개고기도 많이 팔았고 현재도 팔고있다, 문재인 대통령 우리도 이제 보신탕 고만 먹으라하는 것이 다 이유가 있는 발언이다] * 수정구를 봅시다 개 정자가 난소 포태기를 뒤잡아 쓰고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정하려고... 꼭대기 포대기 들어가려고 발버둥치는 뒷발 모습이고 강물을 기준하여선 왼쪽 수정구라 쓴 곳이 자루 포태기 말하자면 난소라는 뜻 중원구를 봅시다 지금 숫개는 발기가 되선 암넘 음호에 들여 밀게 되면 둥근 혹 같은 것이 팽창 확퍼져선 그래선 그게 걸려선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 지금 음호로 들어온 고추가 부채살 퍼지듯 확 확대 커진 모습 그러고선 귀두 고추 앞은 큰 총알처럼 생겼다 그것이 지금 신성리 쪽으로 고추 머리를 두고선 즐겁고 좋다고 히히히힝하는 표현의 삽화처럼 생긴 그림이다 고추라 하는 어원은 우리가 먹는 고추에서 오는 것만 아니라 발기되선 고추 섰다는 뜻에서 고추라 하는 거다 우리가 먹는 고추도 실상 발기된 남성의 모습 생김과 유사하다 해선 그 이름을 고추라 지은 거다 , * 분당구는 지금 짝짓기하든 암수가 얼른 연장이 안빠져선 한몸이 되선 양쪽으로 머리를두고 있는 모습이다 개는 그 숫넘 연장이 식어야지만 혹같은 것이 수축이 되선 암넘 음호에서 빠져 나오게 되는 거다 그래선 설사 방정을 했다해도 금방 그렇게 뚝 떨어지지 못하고 한참 그래 붙어 있어야지만 그래 수축이 되선 빠져 나오게 된다 * 대장동은 지금 숫개가 고추 뿔이 걸려선 빼도박도 못한다는 뜻이다 그 저수지 연못이 고추 처럼 생겨 먹었지 그런 식으로 고추라 하는 것이 지금 울타리 새에 끼어져선 빼도 못할 지경 엉거주춤 하는 숫넘 개라하는 거다 지금 고추를 삽입하고 있는 숫개의 등뒤를 보고있는 행정 구역 그림이다 각자 상상력에 맡기는 것 어떻게 저넘이 제 앞쪽으로 너나 할것 없이 낑궈져 있는 것인지 낑군 자들만 알것 아닌가 정치꾼 법조계 재계 경제계 사회저명인사 뭐 연예인 조차 다 한다릭씩 낑궈 갖고 엉거주춤 뺄정도 아니고 그렇다고 박을정도 아니고 그런 상황을 그려주고 있다 이리저리 사방으로 머리 삐죽삐죽 거리고 있는 모습들 모두 하나씩 부동산 垈地= 대지 어미 거시기 에다간 삽입 박고선 밸정도 아니도 박을 정도 아니고 모다 그런 상태라는 것 .. 乾下 離上
大有. 元亨.
彖曰. 大有. 柔得尊位大中而上下應之 曰大有. 其德剛健而文明 應乎天而時行 是以元亨.
象曰. 火在天上. 大有. 君子以遏惡揚善 順天休命. 上九. 自天祐之. 吉无不利. 象曰. 大有上吉. 自天祐也. 하늘로부터 두번 돕다간 나라가 거덜 날판이다 * 乾下 震上
大壯. 利貞. 彖曰. 大壯 大者壯也. 剛人 故壯. 大壯利貞 大者正也. 正大而天地之情可見矣.
象曰. 雷在天上. 大壯. 君子以非禮弗履. 上六. 羝羊觸藩 不能退 不能遂. 无攸利 艱則吉. 象曰. 不能退不能遂 不詳也. 難則吉 咎不長也 뿔 감투 고추가 박혀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들이니 모두 잡아 처 넣어야 한다 * 대유괘(大有卦)로 마무리 귀납(歸納)지괘(之卦)가 되야지 대유괘가 동(動)을 함 사달이 난다는 뜻 아닌가 동함 혐오를 두는 원진(元嗔)이 되는 거다 대유괘는 금궁(金宮)괘(卦) 세(世)팔세(八世) 삼효(三爻)이고 대장괘(大壯卦)는 토궁(土宮)으로서 세(世) 사효(四爻)에 있는 거다 대유괘는 관성(官性)귀졸(鬼卒)이 원진(元嗔) 술자(戌字) 인성(印性)에 설기(泄氣) 당하는 모습 벼슬 감투가 기운이 빠질 내기고 관귀(官鬼) 병(病)이 동(動)을 하는 것이라선 좋을 것이 뭐야 원진(元嗔) 인성(印性)을 생조(生助)하는 격이니 건강 수명(壽命)을 위협 하려 든다는 거다 영양가가 결국은 없어질 거란거다 관귀(官鬼)없이는 일을 성취하지 못한다고 관귀가 동을 하여선 일을 성취시키는 것이 원진 협오스럽기만 하다는 것 관귀 일의 기운을 설기 하여선 붕괴시켜선 비겁(比劫)을 도우려 하는 행태를 그린다는 것 그러니 직장 터전 재물인들 비겁을 날뛰게 하려는 것인지라 바르겠느냐 인성(印性) 도장(圖章) 인장(印章)이 잘못 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관(官)의 직인(職印)이 잘못 움직이는 걸 말하는것 무슨 인가(認可)허가(許可) 사항(事項)이 다 관인(官印)이 짝히는 것 이런 것이 혐오(嫌惡)스럽기만 하다는 것
대장괘(大壯卦) 입장(立場)에선 비겁(比劫)이 동(動)을 하여선 원진(元嗔) 인성(印性)한테 생을 받는 것 도장(圖章)인장(印章)이 버거운 짐을 같이 나눠질 형제 호(好)비겁(比劫)들을 두둘겨 패는 걸 말하는 거다 부담을 나눠져야지만 짐이 가벼운데 모다 그래 비겁이 병들어 맞아 죽는 다면 점점 나머지 사람들이 점점 그 무겁게 짊어질 것 아닌가 이래 원진(元嗔)생(生)을 맏는 것이 좋은 것 아니다 부동산 대지(大地)의 어미든 무슨 어머니든 내가 너를 탐탁하지 않은 영양가로 도와 줄테니깐 내 뒷처리도 장애 없게끔 깔끔하게 해다오 이런 취지가 되는 거다 그래야 내가 열반에 든다 이런 취지가 된다
그런대 깔끔하게 처리가 잘 안 되는 것 아닌가 뭐 이보다 더 센 이슈 덫에 치일 빈복(頻復)재주 부리는 물고나무 서는 것이 없는 이상 모두 덫에 치여 쉽게 마무리 되지 않을 거다 * 화천대유괘 지 뇌천대장괘 上九. 自天祐之. 吉无不利. 象曰. 大有上吉. 自天祐也 상구. 자천우지. 길무부리. 상왈. 대유상길. 자천우야 상구는 하늘로부터 도와 좋아 이롭지 않음이없다 상에말하데 대유괘가 위가 좋다함은 하늘로 부터 도운다 * * 이강사 생각엔 곽의원과 그 아들이 덫 설치한데 치인것 아닌가 하여본다 그쪽편을 잡을려고 교묘한 방법을로 덫설치나 낚시떡밥 던진데 대어가 낚이듯한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누구든지 커다란 잇권 금전앞에는 사죽을 못쓰고 먹음 걸릴줄 모르고 웬 호떡이냐 하고 물게 되는 것 그 큰 돈을 각종 명분 달아선 준다는 걸 왜 나같은 생각을 못했을까 먹음 체한다는 것을 생각해야지 우선 눈앞에 골드바 황금이 번쩍인다면 고만 거기 현혹 되는 거다 곽상도 풍수가 음력이 각상도라고 말하자면 유단자 검도나 태권도나 합기도등 무술 이렇게 이단 옆차기등 다리를 올리는 도 무도라 하는것 곽상도 풍수가 음역(音域)이 각상도(脚上道)라고 말하자면 유단자 검도나 태권도나 합기도등 무술(武術) 이렇게 이단 옆차기등 다리를 올리는 도 무도(武道)라 하는 것 그런데 단수가 더높은 방어세력 한테는 그 마음대로 안되는 거다 이단 옆차기 들어 올것을 알고선 준비하고 있다간 들어옴 손만 이렇게 발끝을 재킴 그냥 차고 들어오는 자가 되려 벌렁 나가 자빠진다 그래선 무술(武術)이 뛰는 넘위에 날으는 자가 있다는 거다 곽(躩=뛸곽 도약할곽 발길질을 돌려선 하면서 나아가지 않는 모습 그러니깐 차는 모습 음역이 성곽과 같다 )상도 출생 풍수를 본다면 이단 옆차기다 https://www.youtube.com/watch?v=zpNo9RG40UA&feature=youtu.be 원본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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