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小雪[소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단편♡소설 ♥니노쥰 Skinship #...ing
슈룹 추천 1 조회 976 10.12.26 20:4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2.26 21:23

    첫댓글 아아 ㅠㅠ 댓글 다 썼는데 날라가버렸네요 ㅠㅠ 제가 뭐라고 썼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술한잔 하고 쓴 거라서 제 머릿속에 지우개가 심각해요ㅋㅋ 암튼!!!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진짜 오랜만에 이런 분위기의 마츠삐를 보는건데. 다음편에 끝난다는게 너무 아쉬울 뿐이에요. 그건 그렇고. 우리 준이 니노와의 잠깐 스친 입맞춤의 여파가 꽤 크나봐요. 저렇게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면 말이죠 ㅎㅎ 그렇게 고민하는 준이의 모습이 귀여울 뿐이에요. 니노도 준이처럼 저렇게 고민을 하고 있을지 궁금할 뿐이에요. 마츠삐가 잘 되서 귀여운 강아지 같이 키우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둘이 강아지 키우는 모습도 나름

  • 10.12.26 21:25

    잘 어울릴 것 같고. 근데 준아 마사키의 입맞춤은 아무런 감흥이 없는거니?? ㅋㅋ 제가 나름 마사준 홀릭에 빠져 있는 상태라서 말이죠 ㅎㅎ 여기서는 마츠삐를 응원하고ㅋㅋㅋ 암튼 이 둘의 감정의 결말이 궁금할 뿐이고. 끝까지 달달한 마츠삐가 보고싶을 뿐이고!! ㅋㅋ 다음편에 끝나는건 아쉬울 뿐이고!!! ㅎㅎㅎ 그러고 보니 저 오랜만에 첫댓글이라는거 써보네요ㅎㅎㅎ 너무 잘 읽었구요. 다음 편에서 또 뵈어요 ^^

  • 작성자 10.12.27 03:53

    사야님, 엉엉. 저도 덧글 날려먹었어요. 엉엉. 이럴 수는 없는거예요. 저는 술도 하지 않았거늘 머리 속에서 싹- 사라졌어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스토리는 다음편이 마지막이 되는 것 같아요. 아쉬워해주셔서 감사하고 송구하기도 하고 그래요, 헤에- 그러게요,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카즈의 문제로 쥰이가 지금 거기까지 두근거릴 여력이 없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전력으로 고민하는 쥰에게 해결책을 던져준 것은 다름아닌 마사키니까 아주아주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고민 그만하고, 삽질...도 그만하고; 아니, 이제 쥰이 할 일은 없는 것 같네요. 요 앙큼한 카즈가 움직여줄 차례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12.26 22:36

    끝까지 달콤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예쁜 두 사람이 '아이짱' 과 함께 알콩달콩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 사야님의 첫 덧글, 오랜만이시군요. 더 기뻐요! 전 이렇게 답글을 빨리 달아보기는 처음이예요. 하하, 다음편에서도 꼭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10.12.26 22:55

    ing인데 오늘은 아무런 스킨쉽이 없었네요- 오히려 아이바와...ㅋㅋ//마츠모토가 많이 갈등하고 있네요. 니노미야도 애써 침착하게 행동하기 힘들거에요. 안달나 있을 수도 있구요. 어쩌면 이미 마츠모토의 마음을 알고 있었나아...//마츠삐 완전 좋네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ㅎㅎ

  • 작성자 10.12.27 20:03

    아이쿠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째서 스킨쉽에 진도가 없는게냣! 계속 생각해두고 있던 제목이라서요, 이해해주세요, 엉엉. 쥰이 혼자 자꾸 땅파게 해서 미안하지만... 땅파다보면 카즈 만날 수 있을거예요^ ^ (...?) 카즈의 마음은, 마지막 엔딩편에서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27 20:05

    엉엉, 저도 슬퍼요. 쥰이말고 다들 눈치코치 백단입니다. 이렇게 한 마디만 던져도 잘 알아먹다니! 고민을 하든 엉엉울든 쥰이가 귀여운건 정말 어쩔 수 없나봅니다^ ^ 네네, 니노미야 선생이 어떻게 이 길잃은 어린양을 구제해줄까요. 그러게요, 사랑한다고- 까지 말한 것 같은데... 두 사람, 어떻게 될지! 다음편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여요!

  • 10.12.27 01:29

    우리 쥰군이 이제서야 감정을 깨달은건가요!!!ㅎㅎ중간에 멤버들이 고민해결해주는거 귀엽네요ㅎㅎ막내같이ㅎㅎㅎ 그나저나 벌써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ㅜㅜㅠ이것이 정말 기쁘기도하면서 왠지 더길었으면하기도하고ㅠ시원섭섭하기도하고ㅠㅠ죄송해요ㅠㅠ 담편!!신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0.12.27 20:06

    그러게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알아채서 다행입니다. 멤버들도 뭘 알고있는 것 같이 의미심장하네요. 그저 우리 막내 우쭈쭈의 느낌도 팍팍 넣고 싶었어요^ ^ 쥰이는 영원히 귀여운 막내니까요, 껄껄껄. 흐음- 저도 마지막은 아쉽지만 다음이 있을... 거예요! 죄송하다는 말씀은 정말이지 넣어두세요, 제가 이렇게나 감사하고 있는걸요. 다음편에서도 뵈었으면 좋겠어요!!

  • 10.12.27 01:38

    카즈나리센세~ 이제 쥰이의 감정을 끌어내셨으니 어서 낚으시와요~ㅎㅎㅎ 쥰 울지마로~ 카즈가 아무렇지 않은데 그렇게 의미심장한 행동 할 사람이야?ㅎㅎㅎ 마사키의 스킨쉽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카즈밖에 안보이다니~ㅎㅎㅎ 형들은 막내가 귀여울 뿐이공~ㅎㅎ 다음편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니 아쉽습니다ㅠㅠ 잘 읽고 가요~~~~

  • 작성자 10.12.27 20:08

    그러게요^ ^ 사토시의 낚시실력 저리가라네요, 이렇게 대어를 건지다뇨. 대단하신 분입니다. 마사키의 대박! 스킨쉽에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말이죠. 어떻게 이 분을 이렇게까지 만드셨답니까. 어디 상이라도 드려야지 안되겠어요. 귀여운 두 사람, 끝까지 지켜봐주실거죠?^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2.27 09:25

    아ㅋㅋㅋㅋㅋ준이가 형들한테 고민상담할때 빵 터졌네요ㅋㅋ친구 이야기는 무슨!ㅋㅋ니노때문에 고민하고있었군요ㅋㅋ니노의 마음이 궁금하네요ㅋㅋ앙큼할거같아요ㅋㅋㅋ담편이 마지막이면 안되는데ㅜㅜ아쉬워요ㅋㅋㅋ

  • 10.12.27 09:26

    ㅋㅋㅋ마츠삐 오랜만에봐서 너무좋아요ㅋㅋ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12.27 20:10

    아, 감사해요, 정말, 엉엉. 사실 그 장면은 생각지 않았었거든요, 쓰다 지우다를 반복했었는데 쓰길 잘했나봐요^ ^ 쥰이 성격은 정말 그렇지 않을 것 같아서 계속 혼자 고민시키려고 했는데.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예요. 카즈, 좀 얄미워요. 얘는 좀 그런 느낌이네요, 하하. 아, 아마 마지막은 그렇지 않을거예요. 아쉽지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끝까지 봐주시면 진짜로 감사합니다!! 저도 카즈쥰 진짜로 많이 아주 마음으로 힘껏 좋아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2.27 09:51

    쥰아.....ㅠㅜ 다른 녀석들은 다 알고 있는 그 감정을...오마에만 모르고 있었어... 응?에구구... 울면 눈 팅팅 부어서.. 못난이 호빵맨 된다...응? 어디 있나요, 니노미야상.. 얘 우는데... 멋지게 뿅 나타나서. 달래줘야죵..ㅋㅋㅋ 잘 읽고 갑니닷

  • 작성자 10.12.27 20:12

    그러게요, 쥰이가 의외로 쪼꼼 느리네요^ ^ 울리면 안되는데 쥰이는 잘 우는 이미지가 저한테는 강한지 울리게 되네요. -사실, 우는 쥰이도 예쁘잖아요. <-야야야- 과연, 카즈는 달려와 쥰이를 달래줄까요? 헤에- 다음 편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

  • 10.12.28 00:01

    잘봤습니다,,으이구 빨리 준이 자기에 마음을 알아쳐면 좋겠네요!!이제 마사키때문에 알겠죠?ㅋㅋ 역시 준이는 너무 귀여워요!!ㅋㅋ

  • 작성자 10.12.28 01:21

    네, 맞아요! -뭐야, 이 성의없는 답글은! 좀 더 길게 쓰지 못해? 그치만, 그치만. 그대첫사랑님 엔딩편에 덧글 또 주셨고, 확인했으니까... 네에, 다음편에서 뵈어요^ ^-

  • 10.12.29 22:29

    ㅋㅋ 다음편부터 길게 쓰도록 노력할께요!! 화내지 마세요 ㅜ ㅋㅋㅋ

  • 작성자 10.12.29 23:28

    아니요아니요, 그런 뜻 아니였어요, 엉엉. 오해하지 마세요, 저 지금 깜짝놀랐어요, 엉엉. 길게쓰라고 한 건, 저한테 한 말이예요, 엉엉. 아니예요, 아니예요. 덧글 정말 감사하게 잘 받았어요^ ^ 아니예요, 아니예요. 엉엉. 헤에-

  • 10.12.31 22:50

    ㅋㅋ 저도 장난이예요!! 그래도 댓글은 열심히 달께요!!

  • 11.03.30 16:49

    ㅎㅎㅎㅎ준군 머리속이 혼란!! 그 자체로 보이네요ㅋㅋ 귀여워보이는 준군 잘보고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