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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이야기 샘터 지옥철...
메아리 추천 0 조회 151 13.11.07 11:3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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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7 11:42

    첫댓글 ㅎㅎ그게 다 사람 사는거라오...

  • 작성자 13.11.07 11:47

    지옥철 타봤쓔??

  • 13.11.07 11:50

    은하철도 타 봤수..?
    메아리님이 은하철도 못 타 보고 지옥철은 타본것처럼 ...
    나도 지옥철은 타봤수...

  • 작성자 13.11.07 12:04

    은하철도 꾸꾸꾸~~ 타면 천국에갈것같은데요~

  • 13.11.07 11:43

    지옥은?
    있을까요?
    없을까요?
    정답!
    사는게 천국이요.지옥이다.
    "날씨"좋내요.^^*

  • 작성자 13.11.07 11:46

    궁금하면 오백원~ ㅋㅋ 지옥철을타고 끝까지가보세요~그럼 궁금증이 풀리실듯..ㅎ
    날씨무쟈게좋은데.. 감기가 왕창걸려..
    방콕합니다요~

  • 13.11.07 11:51

    감기는 얼큰 생태탕에 쐬주 한잔이면 끝이우...

  • 작성자 13.11.07 12:04

    소주에 고추가루 타란 말은 안하시네요~ ㅋ

  • 13.11.07 12:05

    소주에 고추가루 타면 클납니다..
    메아리님에게 어찌 그것을 권할수 있으리요...ㅎㅎ

  • 작성자 13.11.07 12:07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납니다..곧 부조금준비하세여~

  • 13.11.07 12:07

    그느낌 아니까~~~~~~ㅋㅋ

  • 작성자 13.11.07 12:27

    미추홀님 잘아시는군요 ㅎㅎㅎ

  • 13.11.07 12:11

    그럼 아니되시옵니다 ㅎ ㅎ
    제가 너무 슬프옵니다 ㅋ ㅋ

  • 작성자 13.11.07 12:26

    모가슬픈가요요? 커피님 ㅎ

  • 13.11.07 16:28

    지옥철에 탄 사람들이요 ㅎ ㅎ

  • 13.11.07 12:19

    안녕하세요 메아리님
    오랫만이네요
    대전에 사는 저는 서울 갈때는 절대 차를 가져가지 않습니다
    길에다가 시간과 기름을 다 깔고 다니더군요
    지하철은 여전하군요...ㅎ
    요즘도 지하철 탈때 밀어 주는 사람 있나요?

  • 작성자 13.11.07 12:26

    미영님 잘계시지요? 오랫만에 오셧네요..
    ㅎㅎ전에 지하철 푸쉬맨 있단이야기 들은적잇어요 ㅎㅎ
    저는 출퇴근시간대엔 가급적피하니까 그런광경은 본적없어요..

  • 13.11.07 12:35

    아.맞다 푸쉬맨.ㅎㅎ
    오랫만에 왔는데도 기억해 주는 분이 계시니 참 좋네요
    저는 대학때부터 서울에서 10년을 살았지만 서울은 어디가 어딘지 통.......그저 살기 각박할 거 같은 생각만 .ㅎ

  • 작성자 13.11.07 12:43


    기억하지요..제글에 댓글 꼬박꼬박달아주시고.. 그랫던분인데요..
    출근시간에 그수많은인파속에 .. 살기팍팍하다는 생각햇어요 ㅎㅎ
    삶에 전쟁터같다눈,,

  • 13.11.07 13:12

    오늘 타신거 아니시죠?
    오늘 타셨다면 더 복잡하실수도 있었을거란 생각이...

    저는 복잡한 지하철 타본적이 없네요 ㅎㅎ
    그 정도면 여성분들 참 곤란하겠어요..

  • 작성자 13.11.07 16:42

    오늘아니고 어제일입니다..
    특히 키작은 여자들은 죽음입니다 ㅎㅎ

  • 13.11.07 13:19

    출근길 ..
    지하철의 북새통속에서도 여유를 부리는 신세대들...
    어쩌다가 가끔씩 타보지만...
    적응 하기 어렵지만
    오늘도 그렇게 하루가 시작된다...

  • 작성자 13.11.07 16:43

    매일 타는사람들은 적응이됐겠지요..

  • 13.11.07 13:24

    예전 뻥튀기에서 뻥하는 소리와 함게 하얀 김속을 뚫고
    강냉이가 한자루 튀어나오는 거 보는게 얼마나 재밋던지...

    꿈이 솜사탕처럼 뭉게뭉게 피어나던 구수한 추억의 뻥튀기가 사라지고
    사람이 팝콘이 되어 튀어나오는 철가마 시대려니...

    구수한 강냉이가
    땀냄새에 쩔은 팝콘으로 바뀌는 속에

    뻥튀는 꿈이
    푹찌는 지옥철로 가는 여정에

    오늘의 현대인은
    가쁜 숨을 몰아 쉬는 듯 합니다.

  • 작성자 13.11.07 16:44

    제표현이 좀 그런가요? ㅎㅎㅎ제가느낀바로는..
    뻥튀기 검은통에서 뻥튀기 티겨나가는것같았어요 정말.. 자의에의해 타의에 의해 팅겨나가요.ㅋ

  • 13.11.07 19:07

    아침에 지하철은 지옥철맞아요.

  • 작성자 13.11.08 08:45

    타보셨군!!

  • 13.11.08 09:56

    저두 지하철로 1시간의 출근길입니다. 그래서 전 아예 한 30분 일찍 지하철을 탑니다.. 그럼 지하철에 사람도 적고 사무실에 일찍 도착해서 하루 일과 점검도 하고 일석 이조입니다..^^*

  • 작성자 13.11.08 10:04

    네 좋은생각이십니다..
    대부분 젊은사람들이 그시간에 타더군요..

  • 13.11.08 11:04

    부산와서 느낀 점은 지옥철 안타도 된다는거와....지옥철은 조용한데 사람 적은 부산철은 조용하지 않다는거죠 ㅎㅎ

  • 작성자 13.11.08 16:48

    부산사투리 때문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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