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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고를 배우겠다는 이유만으로
혈혈단신의 몸으로 스페인에 갔다는 여대생 얘기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풍문으로만 돌고 있었는데, 알고 봤더니
댄스114에서 스포츠댄스 가르치시는 전미정님이시더구요.
지난번에 갔다가 안면을 텃는데, 이번에 초대하려고 합니다.
이따가 저녁 때 오시면, 땅게로 분들의 적극적인 춤 신청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말하건데 열나 예뻐요!)^^
아, 그리고 혹시해서 말인데,
전미정님은 솔땅 최고의 섹시남을 저로 알고 있습니다.
설 최초의 작업이니 알아서 언행을 삼가해 주시시라 믿습니다.
이상, 솔땅 전속 삐끼 티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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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Tango
Re:키득...전미정님 어제 보니따도 왔었는데...(퉁)
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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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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