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장은 "실업급여 제도의 궁극적 목적은 수급자의 근로의욕"이라며 "최저임금보다 높은 급여가 (근로의욕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고 가세했다. 임 의원은 "과도한 급여 수준은 구직 의욕을 낮춘다"며 "오랜기간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이 내는 보험료가 실직한 사람에게 불공정하게 쓰인다면 누가 성실히 납부하고 싶겠나"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노동비서관 출신인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최근 실업급여가 본연의 역할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며 "손쉬운 (실업급여) 수급 여건으로 인해서 근로의욕 저하의 핵심 원인이 되고 있다"고 가세했다. 정부 측 참석자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실업급여 담당자 조현주 씨는 심지어 이날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퇴직하면 퇴사처리가 되기 전에 실업급여 신청하러 센터를 방문합니다. 웃으면서. 웃으면서 방문을 하세요. 어두운 얼굴로 오시는 분은 드무세요. 그런 분들은 장기간 근무하고, 갑자기 실업을 당해서 저희 고용보험이 생긴 목적에 맞는 그런 남자분들 같은 경우, 정말 장기적으로 갑자기. 그런분들은 어두운 표정으로 오시는데. 여자분들, 계약기간 만료, 젊은 청년들, 이 기회에 쉬겠다고 옵니다. 그리고 실업급여 받는 도중 해외여행 가요. 그리고 자기 돈으로 내가 일했을 때 살 수 없었던 샤넬 선글라스를 사든지, 옷을 사든지 이런 식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생각했을 때 '이거는 아니지 않느냐'.
1년 하루 못채워서 퇴직금 못받게하는 악덕기업이나 조지라긔 뭔별..
중소기업들 가족들은 출근도 안하고 월급에 법인차타고골프에 쇼핑하잖아요ㅋ 실업자들은 일하고요 꺼지라긔 그것들이나 찾으셩
내일
민원 전화해야겠긔
미친거 아니긔!?
그냥 남자끼리 살아라 미친놈들아
조현주씨???? 미칮
어이없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