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알 한알 열심히 따고~~
3시30분 알람소리에 귀보다 몸이먼저 반응을 보인다.
100여키로을 달려 산길을 오르니 반겨주는 이뿐님~~
아침을 간단이하고 딸작업시작합니다.
모기는 우리가 자기들 밥주러 간줄알고 풀을 스치기만하면 마구덤비네요.
너무도 이쁘고 황홀합니다.
저에게는 이보다 아름다운것은 없는것 같아요.
수고 많이하십니다.
요거는 두분이 작업한거유~~
열심히 쉬지안고 작업한 양이 10kg 정도 작업했습니다
이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일부는 직파하고 일부는 개갑을하여 10년뒤을 기약하며 본산으로
이식 하려고 합니다,
첫댓글 참 좋아보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