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0일 시므온의 예언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눅2:21. 할례 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22. 모세의 법대로 정결 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kaqarismov"(2512, 카다리스모스) 깨끗하게 함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출13:2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출12:8
25. 예루살렘에 시므온(들음)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para vklhsi"(3874, 파라클레시스) ‘위로, 권면’ 파라클레토스/곁에서 부르는 자, 위로자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ei [dw(1492, 에이도) 보다, 알다, 경험하다. 히/야다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ei jrhvnh(1515, 에이레네) 평화(평강), 히/샬롬
a jpolu vw(630, 아폴뤼오) 풀어 놓다, 놓임을 받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萬民)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ptw 'si"(4431, 프토시스) 무너짐, 멸망. a jna vstasi"(386, 아나스타시스) (잠에서 깨어) 일어남, 부활,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yuchv(5590, 프쉬케) 혼, 목숨
kardi va(2588, 카르디아) 마음, 사람의 중심기관, 생각과 감정과 의지의 자리(知情意, 魂)
dialogismo v"(1261, 디알로기스모스) 생각, 계
오늘 제목은 시므온의 예언입니다. 마리아의 예언, 사가랴의 에언, 시므온의 예언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들이 예언자이다. 우리도 예언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고, 하늘의 뜻을 전하는자이다. 하늘의 뜻은 진리다. 이것을 선포하는자가 예언자이다.
누가복음2:21할례 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kaqarismov"(2512, 카다리스모스) 깨끗하게 함
8일째, 창세기17:10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할례/히브리어로 물이다. 표피를 베어라. 빠사르(표피) 물.
잘라내는데 빠사르를 잘라내라. 사르크스 육신의 속성을 잘라내라. 이것이 할례다
신약에서는 세례다. 더러운 것을 씻어내는 것이다. 잘라내다, 씻어내다 표현만 다를뿐 혼의 더러운 것을 씻어내는 것 세례이다. 물에 잠궈서 사르크스가 죽는 것이다. 죽는다, 잘라낸다, 씻는다 다 똑같다. 씻겨져야 되리, 잘라져야 하리.
표지 실제는 말씀으로 할례를 받아야 한다. 불과 성령으로이다. 주님이 오셔서 본질적 할례를 해야 한다. 몸으로 했던 것은 비유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안에 속성 혼이다. 사르크스속성을 잘라내고 씻어내고 죽여야 한다.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말씀으로 성령이 오셔서 하신다
잘라내다, 씻어내다, 죽이다, 불에 태우다.
여기서 8일이라 한다. 신체적으로도 8일째가 응고가 잘 된다
1~7일, 일곱의 여정, 다 한 것, 완전히 잘라낸 상태. 예수님도 사람으로 오셨기에 할례를 받는 것이다. 우리와 같은 길을 걸어가고 할례를 받아야 한다.
22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정결의식
레위기12:8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23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출13:2‘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출애굽기13:2 정결의식은 깨끗하게 되는 것이다. 정결한 음식을 먹는다고 깨끗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따 똥이 되어 나온다. 중요한 것은 입에서 나오는 말이다. 말이 나오는 것은 듣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함부로 먹어도 안되고 듣는것도 조심해야 한다. 말이 영이다. 눈과 귀 입력장치다. 입은 Output이다. 정결한 의식은 40일째 한다. 40일 뜻은 고난의 여정, 예수님도 광야에서 40일, 이스라엘 백성도 광야에서 40년동안, 4는 고난의 숫자, 땅의 숫자이다. 동서남북. 땅은 고난 이라는것을 알게 된다. 끊임없이 파도가 밀려오게 되어 있다. 허락하신 주님의 뜻, 고난속에서 깨끗하게 된다. 나무에 옹이가 있어야 힘을 받는다. 옹이가 있던 자리는 가지가 있던 자리다. 옹이가 만들어지려면 힘들었다. 가지가 있어야 꽃이 화려하고 멋있고, 열매가 풍성해진다. 이런 고난이 40이다
숫자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 성경의 많은 부분을 알기 힘들다. 제가 치과 치료진료를 지난주에 맞추었다., 신경치료를 했고 임플란트를 심기로 했다. 치과에 가면 파노라마, 동영상을 찍는다. 치아 숫자를 세어 보았다. 윗니14개+아랫니14개 총28개, 원래는 사랑니가 있는데 사랑니는 다 뺀다고 한다. 8은 이방의 숫자이다. 사랑니이다 이것은 자기사랑의 이다. 에로스 사랑을 빼고 아가페 사랑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는 히브리어로 쉰신이다. 윗니 아랫니 반추로 맷돌로 갈아야 한다. 첫째날에서 일곱날까지다. 땅도 반복, 하늘도 반복 그래야 아가페 사랑이다. 땅반복, 하늘반복, 하나님의 은혜로 세 번 반복 14+14+14=42 이빨속에 하늘의 뜻이 있다.
24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출12:8
한쌍 둘이다. 비둘기는 그리스도를 뜻한다. 성령의 비둘기 반복이다. 그래서 정결하게 되는 것이다.
25예루살렘에 시므온(들음)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para vklhsi"(3874, 파라클레시스) ‘위로, 권면’ 파라클레토스/곁에서 부르는 자, 위로자
오늘 아침에 바빴다. 설교 파워포인트를 만들었는데 예전 것으로 덮어쓰기를 잘 못 했다. 덮어쓰기를 잘 해야 한다. 윗물이 아랫물을 덮어야 한다. 아랫물이 덮어지면 옛날로 돌아간다.
시몬아, 베드로도 불렀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듣는자야, 너는 내 말 잘들었지? 그러면 내 양을 먹여라. 여러분 우리가 시몬이 되어야 한다. 성경은 계속하여 들을지어다, 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레브 쇼메아(듣는 마음) 솔로몬이 구한 것이다. 주님 듣는 귀를 열어 주세요. 하나님을 듣는귀이다. 왼쪽귀도 잘 들려야 한다. 평강의 성인 예루살렘이다.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자이다. 예배의 자리에서 잘 듣는자 시몬이다. 시몬은 의롭고 경건한자이다. 미쉬파트(하늘,머리)와 체데카(마음)이다. 거룩이 경건이다. 말이 마음이 경건한 것이다. 하나님 말씀인 우선 잣대가 바뀌어야 한다. 하늘의 의이다. 하늘이 맑아야 땅에 꽃들이 피는 것이다. 열매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이 경건해지고 구별된 것이다. 달라진 것이다. 경건은 두갈래의 혀를 잘라내고 하나로 된 혀이다. 하나님의 말과 세상의 말이 달라지는 것이다. 시몬 잘 듣는자는 늘 이스라엘을 기다린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자.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에 사는자이다. 파라클레토스 결국 주님을 기다리는자, 늘 주님의 임재의식속에서 사는자, 우리는 충만을 기다리는 것이다. 왕이신 주님으로 인한 충만, 장성한 예수를 기다리는 것이다. 파라클레토스 늘 주님의 위로 없으면 살아갈수 없는자이다. 주님은 사모하는자와 동행하는자이다. 늘 평강의 성에서 살아야 한다. 저사람 보면 성령님이 역사하는구나, 생각이 말이 달라야 한다. 국군중앙교회 전 육사 연합 기독 신우회 한달에 한번 있다. 어제 아침 그곳에서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예배를 끝내고 났는데 총무라는 사람이 매번 느끼지만 양병모목사님이 이끄시면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느끼게 된다. 왜?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그 사람이 느끼는 것이다. 더 충만히 느껴야 한다. 공기가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와 동행하신다. 대리석 예배당을 만들었다고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안에 대리석 예배당이 있을때 역사하신다.
옛것을 버리고 새것으로 가는자,둘을 반복하는자 가운데 마침내 셋 평강이 행복이 역사한다
그런사람 한 사람 있으면 영향력 파워를 가지는 것이다. 말씀으로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고 기도해야 한다. 영은 우리 목소리를 통하여 역사하신다. 목에서 나오면 안되고 지성소에 나와야 한다. 우리는 지성소에서 주님이 역사하시는, 저분이 있으면 공동체 엑스담 와이담을 못 하겠어,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시몬(듣는자) 미쉬파트 체데카, 세상의 욕심에 목마른자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목마른자입니다. 충만충만으로 임하신다. 모든 생각의 방마다 마음의 혼의 방들마다이다. 목사님 저는 100개가 아니라 1000개가 아니라 만개 이상, 깊이와 높이와 넓이, 우리는 욤의 최선을 다해야 한다.
26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ei [dw(1492, 에이도) 보다, 알다, 경험하다. 히/야다
그리스도를 봐야 죽는 것이다. 빠사르, 사르크스가 죽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소원을 풀었다. 주님을 보다, 봐야 죽는 것이다. 밖으로 이야기하면 사르크스가 육신의 속성을 주님을 만나야 죽는 것이다
주님을 알아야, 내 생각이 가치없구나 씻어지고 죽어지고 태워지고 잘라지고
주님을 그리스도를 진리와 함께 역사하시는, 진리언약궤 위에 불이 임해야 한다. 오순절 불이 임해야 한다.
그들 마음속에 진리를 붙잡고 기도할 때 역사하심. 말씀과 기도로, 진리의 언약궤, 성막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있었다. 기둥은 1개다. 가운데 불 주변이 구름이었다. 구름가운데 불이 임하시더라. 낮에는 불이 보이지 않고 밤에는 불만 보였던 것이다. 구름 속에는 물이 있다. 진리를 뜻하는 것이다
예배의 자리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있어야 한다. 구름기둥이 설 때 불이 역사한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는 영과 진리로 회복이 일어나는 것이다.
오늘 회복이 이러지길 기도합니다. 강하여지고 , 예배전에는 머리가 아팠는데 예배후에는 상쾌해졌어,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새로워질지어다. 아멘
27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ei jrhvnh(1515, 에이레네) 평화(평강), 히/샬롬
a jpolu vw(630, 아폴뤼오) 풀어 놓다, 놓임을 받다
시므온은 평안히 놓아진다.그리스도를 만나면서 내안의 사르크스가 죽어지고 새로워지면 자유로워진다.
주님을 만나면서 내안의 것을 풀어지면, 묶임에서 풀어지면 자유스러워 진다.
아폴뤼오/풀어 놓다, 놓임을 받다
30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구원이 예수아이다. 내가 예수아를 보았다. 시므온만이 본 것이다.
다른 사람은 아기잖아~별거 아니네, 시므온은 본 것이다. 그가 구원이다. 우리가 눈이 뜨여지길 축복합니다
우리가 주의 구원을 보는 것이다. 시므온 눈이 열려 주의 구원을 본 사람
그는 행복의 나라로 세상의 묶임속에서 풀어진 사람
31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주의 구원은 모든 사람앞에서 예비하신 것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런데 몇 사람만 하나님이 선택적으로 구원하셨다로 왜곡했다. 아니다. 보편 구원이다.
지구상에 비추는 태양의 빛은 선택적으로 비추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자기가 땅속으로 들어가느냐, 빛 앞에 나오느냐이다. 두더지처럼 땅속으로 들어가면 지렁이, 뱀등 기다란 것이 문제다. 빛 앞으로 나오는자, 회개하는자, 문을 여는자,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빛을 비추시나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완전한 타락속, 사람의 의지가 없어서 하나님의 주권만이 사람을 구원할수 있다는 아니다. 사람의 의지를 놓으셨다. 하나님의 섭리다. 우리가 의지를 드리는 것이다. 끊임없이 선택하라이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이냐? 바알 아세라냐?
32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이방은 다른나라다. 밖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내안을 다른나라인 사단 나라를 비추는 것이다. 지렁이 태양앞에서 살수가 없다. 우리 속에 불이 임해야 한다. 성령의 불이 임하면 뱀, 지렁이가 못 살겠다고 튀어 나온다
손발이 찬 것은 약으로 고쳐야 하지만 우리속이 뜨거워야 한다. 불이 꺼지면 안된다
날씨가 더우니 뱀들도 주택가로 나왔다. 이번 여름 인조잔디 위에도 뱀이 나와서 죽었다.
세상에 가짜가 많으니 진짜요?라는 말이 나온다. 성령의 불이 임하니 실지렁이 같은 것이 나왔다. 징그러운 것은 다 길쭉하다. 다리도 많다, 뱀, 지렁이, 바퀴벌레, 지네. 땅을 벗어 나지 않으려고 다리가 많은 것이다. 미어켓은 사막이 뜨거우니 두발로 선다. 도마뱀도 뜨겁다고 걸어다닌다. 자연속에 담겨 있는 것을 모든 만물속에 하나님이 담겨 놓았다. 내안에 다른나라인 사단의 나라가 있는 것이다. 말씀의 빛이 들어와서 비춰내는 것이다. 영적인 존재라 죽지 않는 것이다. 성도들 가족들 그 누구에게도 들어가지 말지어다. 그전에 어떤 목사가 김정은에게 들어가 했더니 그곳은 너무 많아서 들어갈곳이 없다는 것이다. 서로 자기들끼리 연락을 해 본 것이다. 빈집없냐? 창문을 커텐으로 가린집? 고기를 좋아하는집, 서로 교통을 했을 것이다.
영광은 독사/생각하다. 그분을 생각하는 것이 영광이다. 영광을 얼마나 만발하는지?
입술로만 침도 바르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이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했다고 여기는 것이다. 아멘
33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34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ptw 'si"(4431, 프토시스) 무너짐, 멸망. a jna vstasi"(386, 아나스타시스) (잠에서 깨어) 일어남, 부활,
패한다는 멸망시키거나이다. 살리거나 죽이거나 하시는분이다. 너희들이 본다고 하니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너희들이 맹인이라고 하면 죄가 없어질텐데. 예수님은 잣대로이다 그전에는 갈대잣대이다. 죽고 사는 것을 정확하게 이야기 한다. 눈을 떳니? 맹이이니? 그럼 이리와 살아날 것이다. 비방을 받는 표적
표적은 타브이다. 알렙에서 타브로 가는 여정, 십자가의 말씀 진리다
고린도전서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자에게는
십자가의 말씀은 우리에게는 죽여주는 말씀이다. 주님의 진리앞에서 오늘 말씀이 죽여주네.
전부다 안 쓰러지는것이었는데, 나만 안쓰러지는것인줄 알고 쓰러지는 것이다. 한둘 쓰러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도는 로고스이다. 십자가는 죽여주는 말씀, 찌르고 채찍으로 때리고 양날 가진 검과 같이 진리다. 진리는 내안을 비추는 것이다. 진리 말씀가지고 잣대를 분명하게 한다. 그렇게 하니 바리새인 서기관에게 비방을 받는 것이다. 왜? 모세의 말씀을 너가 함부로 해석해?
이들의 표적은 밖인 이적과 기적이다. 예수님의 표적은 안의 표적이다.
예수님의 표적이 그들로부터 비방을 받는다. 로마를 무찔러야 하는데 아니다 너안에 사단의 나라를 무찔러야 한다. 감동이 되지 않는다. 오해한 것이다. 비방받는 이 표적이다. 안에 표적이다. 그래서 그분이 오시는 것이다.
35또 칼이 네 마음(프쉬케)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카르디아)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yuchv(5590, 프쉬케) 혼, 목숨
kardi va(2588, 카르디아) 마음, 사람의 중심기관, 생각과 감정과 의지의 자리(知情意, 魂)
dialogismo v"(1261, 디알로기스모스) 생각, 계
진리의 칼, 말씀의 검이 히브리서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아침마다 말씀마다 말씀 올리고 성경구절 외우는 것이 있다. 중요한 것을 선별해서 한 것이다. 진리가 무엇이냐의 중요 구절을 외워야 한다
칼이 말씀이 너의 혼을 찔러야 한다. 말씀의 검으로 옛혼을 찔러서 새롭게 해야 한다.
프쉬케앞이다. 뒤에 있는 것이 카르디아/사람의 중심기관이다. 생각과 감정과 의지의 자리
지정의 자리다. 프쉬케다. 카르디아는 프쉬케안에 더 구체적으로 생각과 감정과 의지, 카르디아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이다. 지정의속에서 지가 바뀌어야 한다. 지가 바뀌어야지 남을 바꾸려고 하면 안된다
그 검이 옛혼을 , 카르디아의 지, 하늘,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그분이 생각의 조절자로 오시는 것이다. 여기까지입니다.
시므온의 말씀속에서 반복되지만 구체화시키고 더 확신을 준다. 계속 반복하고 반복한다.
듣는사람과 말씀하시는 사람 둘중 누가 힘들까요? 말씀하시는분이 힘들다. 반복하시는게 힘들다. 주님이 주관하신다. 주님은 견뎌내신다. 이런 사랑은 아가페 사랑이다. 그 사랑에서 누가 끊으랴? 알면 고꾸라지는 것이다. 고백하고 살아갑시다.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거울과 말로 보았던 주님이 아니라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닮기를 원합니다. 이목구비 온전히 닮아서 주님의 자녀인 것을 만민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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