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목요일
노원역에 있는 서울 북부고용지원센터를 방문 하였습니다.
기획총괄과 허지현님을 만나 언소주 정론지 구독후원 취지를 설명하였습니다.
일단 의논하여 연락 주겠다고 하였는데..
오늘 다시 연락하여 경향신문을 보내기로 하였어요.
일단 고용안정센터나 신용회복위원회 등 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섭외가 잘되는군요.
국민연금이나 국민건강보험등은 섭외도 어렵거니와..
어렵사리 섭외하여 신문을 보낸곳도 다시 거절요청을 해오네요.
국민의 이름이 붙은 기관명이 아깝다는 생각이..
일단 전국의 고용안정 센터에는 다 보낼 계획입니다.
1층 로비에 job cafe 가 마련되어 있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더군요.
가장 효과적인 공공 장소 같아요.
전화로 섭외가 안되면 각 지역본부장님이나 후원팀원에게 지원 부탁 드리겠어요..
광주시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는 전화로 섭외가 되어 후원 합니다 .
전주시 전주 종합 고용센터도 전화로 섭외 후원 되었습니다.
한겨레 신문 보내달라는 요청입니다.
서울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 서울 노원구 상계6동 734-2
02-2171-1851 허지현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 -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190-1
062-603-8821 운영팀장
전주종합고용지원센터 - 전북 전주시 덕진구 태평로 79
063-270-0100 김교권 팀장님
한겨레 요청
첫댓글 고생하십니다. 천사님. 작은 마음이나마 같이 합니다. ^^
수고가 많으시네요....
개인적으로 하시는 일은 아니시죠? 스케일이 너무 커서 걱정이..
희망씨앗 팀장님이십니다. 정모때 들어보셨지요?
언제나 정열적인 요요님,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