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 황봉학 묻지마라 어디서 왔느냐고 그리고 어디로 가느냐고 얼마나 사무친 그리움이면 달리기만 하느냐고 저 벼랑이 다 깍여지는 날 저 모래 해변이 다 흩어지는 날 그때 말하리라 나의 그리움은 그렇게 애절했었다고 깨어지는 아픔으로 내 육신이 멍들어도 그대 그리움 마음은 부서지지 않아 난 눈먼 사랑이 되어 달리기만 한다고 그리고 난 잠시도 쉬어 갈 수가 없다고.
첫댓글 바다에 가고파라~~파라~~파라~~파도가 보고파라~~파라~~~달려가고파라~파라~~^.~
내도 바다에 가고파라~~파라~~파라~~파도가 보고파라~~유리님이랑 함께 떠나고 파랑~~~유리님 땡땡이 치고 함 떠나 볼까요 ㅎㅎ 이크 쥔장님 헌티 혼나겠당~~~ ㅋㅋ
황뿅학은 또 어떤 사람이여ㅎㅎ~~~^^*
황봉학이 형님인게죠..뿅학이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여튼 유리님이 이쁜짓말 골라한다니까.ㅎㅎㅎ
내고향 남쪽바다~~~ 눈에 선하네요..고향생각, 바다생각,,아련한 추억그리다갑니다.
뿅학이는 어디메 가고 봉학님이 올라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