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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또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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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횟집실장의글(2) 건조한 생선찜...
횟집실장 추천 7 조회 991 16.03.28 09: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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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8 09:56

    첫댓글 퐝분들은 쉬는날에는 여남에서 저리 만찬을 즐기는군요ㅎㅎ

  • 16.03.28 10:20

    사람이 어떻게 그래요..
    저 호래기의 맑은 눈을 보면서.........생으로 드시다니.....(맛있었겠어요~)
    호래기에 대한 예의로 다음부터는 머리 부분만 이라도 쪄 드시길....

  • 16.03.28 10:28

    호레기라고하죠,요즘은 보기가드물어요,산채로 드시다가
    먹물세례를받기도하는데
    더작은것으로 통마리로^^;;
    맛납니다^^~

  • 16.03.28 10:38

    오늘도 웃음 선사하는 방파제님! ^^

    바지락 같은 작은조개,,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ㅎㅎ 모래씹은 강열한 기억이ㅡㅡ

    화살오징어는 언제나 내사랑~~

  • 16.03.29 04:48

    가을님은 시인?

    실장님 틀니설 다들궁금하시죠?

    제가 실장님께 물어봤다가
    핀잔만들었답니다..
    우이쒸 나만가꼬그래..
    실장님왈
    방파제야 너는 사람들
    농담을 그대로 믿냐
    방파제ㅡ네
    실장님ㅡ취옹스뎅과 또 누구더라1명? 그두사람말은80퍼가 농담이다

    참어렵습니다..
    제가알기론
    농담은 상대가농담이라 느껴야 농담이다
    그리고
    장난도 상대가 장난이라
    느껴야 장난이다 입니다

    왜냐면
    가끔 코끼리의 장난에
    개구리는 맞아죽거든요!
    음...

  • 16.03.29 05:15

    @방파제 시인 아니옵니다
    유행가 가사예요~

    실장님이 방파제님 엄청 아끼고 편안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

    농담인듯 진담같았죠~? ㅎ
    저는 옛날 게시글 읽고 실장님과 서로 농담하는 사이란 거 알았는데...

    네 어려워요
    내가.. 남이.. 무심코 말예요...
    그래서 한 가지
    내가 받은 상처에 대해서는
    '그래 무슨 사연이 있겠지' 생각해요

  • 16.03.29 05:35

    @방파제 내가 받은 상처가 하루 이틀 지나면 이해되고 받아들여지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나이든 나 자신이 때로 기특하기도 하구요~ ㅎ

    방파제님의 글은 언제나 참 지혜로운 분이구나~ 라는 생각을ㅡㅡ ^^

  • 16.03.28 10:50

    실장님
    오징어 씹어 드시는걸 보니
    틀리는 아닌것 같더이다~~ㅋㅋ

  • 16.03.28 16:56

    아 진짜 궁금하네요...실장님 틀리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팀에 의뢰해야하나요~

  • 16.03.29 14:13

    평소 실장님의 이동수단이 궁금했는데..자전거 였군요 ㅎ 자전거도 음주하고 타면 음주운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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