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3회 주말명상(6. 1.~ 6. 2.) 웃음, 하트, 마음치유-슬픔풀어내기 외 액티브 명상

[사난다(정효순)]

SINCE 2001 Life & Meditation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 한국 오쇼 명상 센터(KOR) 2015 국제명상재단 글로벌 컨넥션 483회 주말명상

제483회 주말명상(6. 1.~ 6. 2.) 웃음, 하트, 마음치유-슬픔풀어내기 외 액티브 명상

사랑은 본질적이다.

적대감은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 이는 다른 사람과 관련이 된다.

미움은 밖으로부터 제동이 되고, 사랑은 내면에서 솟아난다.

불순한 감정들은 밖에서 만들어지고 순수한 감정들은 내면으로부터 흘러나온다.

열정은 밖으로부터 제동이 걸린다. 붓다나 마하비라는 그들의 가슴에 열정이 없다, 그들은 사랑을 가지고 있다.

사랑은 램프의 빛과 같다: 아무도 없어도 빛은 계속해서 빈 공간에 비추고 있다,

그리고 누군가가 지나갈 때는 그를 비춘다. 하지만 열정과 욕망은 빛과 같지 않다:

그것들은 누군가에 의해서 제동이 될 때에, 이러한 에너지가 그들을 향해서 움직인다.

그렇기 때문에 열정은 긴장이다. 사랑은 긴장이 아니다. 사랑에는 긴장이 없고, 사랑은 절대적으로 고요한 상태다.

그대의 사랑은 누군가와 관계를 가지고 있다; 깨달은 이들의 사랑은 관계가 아니다,

이것은 그들 인간성의 상태다. 그들은 다른 선택이 없기 때문에 사랑을 해야만 한다. -오쇼-

6월 1일(토)

오후 1시 ~ 2시 웃음명상(삶의 면역력 up)

2시20분 ~ 3시20분 수피 하트차크라 1(동적 가슴 명상)

3시40분 ~ 4시40분 슬픔 풀어내기테라피(마음치유)

5시 ~ 6시 오쇼 쿤달리니 명상(깊은 휴식과 이완, 재충전)

6시 ~ 나눔의 시간 및 종료

6월 2일(일)

오전 7시 ~ 8시 다이나믹 (스트레스 해소, 다이어트)

9시 ~ 10시 오쇼 하트차크라(가슴 치유 자비명상)

10시30분 ~ 11시30분 수피 하트차크라 2(동적 가슴 명상)

12시 ~ 12시40분 하트 명상(가슴에 현존, 사랑의 향기)

12시40분 ~ 나눔 및 종료

◈참가 안내◈

【일시】6월 1일~ 6월 2일.(1박 2일)

【장소】올댓힐링 별관.마포구 신수동371-16. B1층 별관(6호선 광흥창역 4번 출구 도보 3분/ 유안타 증권 건물에서 정문 출입구 말고 주차장 쪽 돔 출입구로 오세요)

6호선 광흥창역 4번 출구, 도보 3분.

신수중학교 건너편 <유안타 증권> 간판 있는 건물입니다.

【참가비】1박 2일 12만원(쿠폰 가능)/명상 1회 22,000원

※ 기존에 쿠폰 있으신 분들은 쿠폰으로 차감하시면 됩니다.

【예약】입금 후 문자 메시지 혹은 전화

우리은행 1005-901-915113 예금주: 현대액티브힐링명상센터 미스틱

【문의 전화 및 문자】010-2579-1766(자미)

*프로그램 중 통화 안 되는 수 있으니 문자 메시지로.

【네비게이션 주소】서울 마포구 신수동371-16.

【주차】주차장 빈 자리 있으면 그때그때 주차 가능.

<명상 상세 설명>

◆ 웃음 명상

과학자들도 웃음이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건강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거듭 주장한다.
깊숙한 중추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의 놀라운 정제작용과 에너지 통로의 순화.
깊은 웃음은 몸 안의 탁한 기운들을 몰아내고 눈물, 콧물, 기침, 가래등 많은 노폐물이 배출된다.
웃음을 웃는 것, 얼굴에 미소를 짓는 것조차도 우리의 뇌는 행복할 때 나오는 호르몬을 배출시키도록 작용하며, 몸 안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웃음은 그대 내면의 근원에서부터 어떤 에너지를 표면으로 날라다 준다. 진정으로 웃을 때, 돌연 마음이 사라진다 –osho-

◆ 수피 하트차크라 (무브먼트를 통한 가슴치유)

이 명상은 수백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수피전통 명상이다.

단순한 호흡과 움직임을 통해 가슴의 탁한 기운을 정화하고 신선한 에너지로 가득 채워주며, 가슴의 오래된 상처를 치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반복적으로 꾸준히 하게되면 막혀있는 하트 에너지를 다시금 자유롭게 흐르도록 도와준다.

이 명상은 하트차크라를 정화하고 활성화하는데 매우 강력한 방편이다.

하트 차크라는 다른 모른 차크라로 가는 매개체, 하트 차크라가 열릴 때 모든 에너지는

자유롭게 흐를 수 있다.

내적인 장벽이 없을 때 인간은 자신과 다른 모든 창조물에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느낀다. 스스로 보호받음을 느끼고 따뜻함, 만족과 가슴성을 방사한다. 사랑을 위한 사랑을 한다.

◆ New 하트차크라 명상(무브먼트를 통한 가슴치유)/ 수피 하트차크라 2

수피 하트 차크라명상의 진화 버전.
신체적 운동의 발란스와 동작 치유.

대지와 연결되는 기 호흡, 척추를 타고 흐르는 쿤달리니 에너지의 각성.

◆ 슬픔 풀기 테라피
 당신의 인생에서 잃어버린 사람들, 소중한 대상이나 상황들의 잃어버림,
그 고통스런 기억들, 주체할 수 없는 슬픔들
죽은 사람들, 당신을 떠나간 사람들
 당신이 지금까지도 대처하기 힘들거나 미처 인정하고 풀어버릴 수 없는 그 슬픔은 무엇인가?  어떤 슬픔이  가장 되살리기 어렵고 고통스러운가?
 당신은 그 이후에 당신의 삶을 발전시키도록 허락했는가?
그렇지 못했다면 장애물들은 무엇인가?
당신이 해결하고 싶은 다른 슬픔들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것인가?
 당신의 삶이 앞으로 나갈 수 있기 위해 과거의 상처와 고통들을
풀어내고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는 존재가 되기
저마다 쌓아놓은 슬픔과 상실을 인정하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명상 테라피.

◆ 깊은 이완과 휴식을 주는 진동․춤 명상 ‘쿤달리니’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대표적인 OSHO 저녁명상이다.

이 명상은 신체의 자발적인 떨림(shaking)과 자유로운 춤을 통해서 온몸의 탁한 기운을 털어내면서 온몸에 막혀있고 끊겨있는 에너지의 흐름을 잘 순환되게 도와준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이 명상은 대표적인 저녁명상으로 하루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주고 깊은 휴식과 이완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 현대인을 위한 강력 정화 명상 ‘다이나믹’

깊고 빠른 불규칙적인 호흡으로 몸 속 세포를 활력과 생기에 넘치게 하며, 우리 안에 쌓여있는 억눌린 감정, 스트레스를 카타르시스(울고, 웃고, 소리 지르고, 점프하는 등등)를 통해 표출 ․ 해소할 수 있다. 그 후, 점프를 통해 몸의 생명에너지 센터를 활성화 시켜줌으로써 하루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삶을 더 활력과 생기 넘치게 해준다.

◆ 오쇼 하트차크라 (가슴 정화)

“위대하고 위대하고 또 위대한” 현인이자 “두 번째 붓다”로 알려진 티벳의 대스승 아티샤가 창안한 명상을 오쇼가 현대화시킨 명상의 기적!

우리는 모두가 가슴에 고통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 상처를 받은 나머지 ‘가슴’이란 말만 들어도 이미 마음이 아파온다.

가슴만이 아니고 온몸이 상처이고 눈물이고 고통이다.

인생은 결코 멍에가 아니며 불행은 결코 정당화되어서는 안 된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가슴 호흡을 활성화시켜

쌓이고 억눌린 고통과 상처를 발산하게 하여 에너지의 원활한 유통을 꾀하며, 마음에 연유한 병을 치유하고 당신의 가슴을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운다.

오쇼 said ;

먼저 자비롭게 되는 것으로 시작하라.

숨을 들이쉴 때에는 이 세상의 모든 불행을 들이마신다고 생각하라.

이 세상의 모든 어둠과 일체의 부정적인 것들, 모든 지옥을 들이마신다고 생각하라. 그것들이 그대의 가슴속으로 흡수되게 하라. 그리고, 숨을 내쉴 때에는 그대의 모든 즐거움과 기쁨, 그대가 가진 모든 축복을 내쉰다고 생각하라. 세상의 모든 고통을 내면에 받아들이는 순간, 그 고통들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가슴이 즉각 그 고통의 에너지를 변형시킨다. 가슴에는 변형의 힘이 있다. 가슴은 불행을 들이마시고 그것을 지고의 행복으로 바꾸어 놓는다.

◆ ♡가슴의 사랑과 춤♡ ‘하트(가슴) 명상’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나누고, 사랑으로 춤추기.

가슴은 문 없는 문. 그 문은 실체로 향한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동하라.
우리가 처해 있는 단 하나의 문제 상황은 모두가 머리에 매달려 산다는 것.
그러므로 단 하나의 해결책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옮겨가는 것.
그때 사랑은 남고 문제는 사라진다.

형언할 수 없는 감동과 아름다움만이 남고 일체의 번뇌는 증발한다.
이제 당신은 시인이 아니라 시 그 자체가 된다. 가슴의 침묵과 꽃, 사랑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