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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43회 동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야기마당 "카르페 디엠(현재를 즐겨라)"
배향숙 추천 0 조회 80 25.02.15 06: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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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15 06:54

    첫댓글 * "카르페 디엠"이란 말은
    영화<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나온 말이지만,
    이제 너무나 유명한 말이 되었지요~ㅎ

  • 25.02.15 09:43

    어쩌면 ~~
    향숙이가 글을 올렸네.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자주 보자꾸나~♡

  • 작성자 25.02.15 20:41

    신자야
    가끔,
    살아가는 일상의 얘기들을
    올리고 싶어도
    적당한 게시판이 없는 듯 해서
    서성거리다~ㅎ
    그냥
    요기다 올려봤어~!!

    공감해주는 친구들이 있으면
    고맙구~^^

  • 25.02.15 10:39

    그러게올만에 향숙이 글을 보니 반갑고야!

  • 작성자 25.02.15 20:41

    선진아,
    반가워라~!!
    글이라도 보니 엄청 반갑네~ㅎ

  • 25.02.15 22:43

    향숙이 환영 환영~~!
    바로 여기가 적당한 게시판이야~!
    이렇게 글 잘 쓰는 사람이 아직도 서성거리고 있었어?
    아~~! 참~~~!
    앞으로 자주 좀 올려줘~~!
    존댓말로 하면 좀 바깥사회 사람들 대하듯
    의관을 정제하게 되니
    말 편하게, 우리 모여서 이야기하듯 하자꾸나~!

  • 작성자 25.02.16 04:59

    ㅎㅎ
    의관을 정제하게 된다는 영자의
    말에 웃음이..

    알았어
    앞으로 편한 말투로 쓸께.

    나의 일상의 얘기를
    편하게~^^

  • 25.02.16 14:11

    향숙아,
    여기서 글이라도 자주 올려
    소식이 궁금했어.~~

  • 작성자 25.02.16 15:00

    상용아,
    오랜만이지?~
    반갑다~

  • 25.02.16 14:31

    선진아,
    첼로 연주가 마음을 울리네?

  • 작성자 25.02.16 15:01

    나는 첼로곡을 좋아해서
    <하우저>의 연주를 많이 듣는단다.
    가끔
    좋은 곡 올려줄께~^^

  • 25.02.17 11:47

    이제
    대충 살 시간이 없다오.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기에,
    지금을 즐기고
    지금에 최선을 다하여
    남은 삶 동안만이라도
    우리
    한 번 멋지게 삽시다.

    완전 공감가는 멋진 글이라오~,
    생각나는대로 여유시간에 이 방문을 두드려
    우리들과 소통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길~,
    넘~고마워~~~,♡

  • 25.02.17 11:50

    난 중고등때 우리 릴리43카페짱인 최영자와 이름이 같은 키작은 최영자야~,^^
    이름이 같아서 작은최영자로 올렸다가 쁘띠최영자로 바꿨거든....♡

  • 25.02.17 20:21

    @쁘띠 최영자 영자야~ 내가 ‘쁘띠(petit)'라는 불어를 좋아해서...참 귀엽고 좋더라고.
    그런데 나하고 이름이 겹친다고 ‘작은’이라는 형용사를 붙여야 되는건 나로선 미안하기 짝이 없는 일이네~~!

  • 작성자 25.02.17 20:41

    영자야~!!
    나는 이쁜 영자로 기억하고
    있단다.
    참하고 예뻤던 영자로~ㅎ

    내 글에
    공감해주는 친구가 있으니
    입가에 작은 미소가 저절로..
    고마워~!!

    쁘띠 영자
    딱 어울리는 이름이넹~ㅎ

  • 25.02.17 21:46

    @최영자 ㅎㅎㅎ~,
    네가 그리 생각된다해서 쁘띠최영자로 바꿨제~~~,^^
    쁘띠로 바꾸고나니, 이 나이에도 쁘띠야~하고 불러주니 좋더라~,네 덕분이야~~~,♡

  • 25.02.17 21:52

    @배향숙 오~,중고등때의 나를 기억해주니 넘~고맙네...^^
    내가 대학 2학년 겨울에 15시간의 긴수술후로 고등때의 기억이 별로 없어 친구들을 잊었다가, 2014년 송년회때 졸업 43년후에 처음으로 가서 친구들을 반가이 만나봤단다~,가보니 기억나는 친구도 있고 기억나지않는 친구가 더 많았고~,
    그 후론 계속 만나니 이젠 거의 다 기억나더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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