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요양원 봉성체가 있던 날이었어요그 중 두군데 요양병원 봉성체 모습입니다퇴원하신 좋은 소식과 돌아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이같이 전해져 마음 쓰인날.. 함께 해주신 신부님..수녀님..봉사자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프고 고통중인 모든이들을 보살펴주소서!
첫댓글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프고 고통중인 모든이들을 보살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