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까지 실거래일 7일입니다!
미라클 | 2023-02-18 오후 12:38:38
오전에
분기님과
소통하면서
향후 벌어질 일들과
지금까지
관죄인의 행태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d데이로
생각한 날짜가
3월 22일 이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당겨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회생법원
개원이 되면
법원도
성과를 보여야하기에
신양을
집중
검토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 정권이
금융권 은행을
손보려하는 데
가뜩이나
대장동 사건으로
연계된
하나은행은
신양 건으로
이슈화가 될 것이고
관죄인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이미 건넜기에
교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판결도
빨리
나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지요!
주식없는 분들은
시간이 촉박한 겁니다.
언제 터져도
이상할 게
전혀
없기때문입니다.
아직도
주식 매수를 독려한다!
니꺼
팔아먹으려고 라는
헷소리하는
안티넘들에 속습니까?
그런 넘들이
왜 여기는
매일같이
새벽에도
튀어나와서
글 장난을 할까요?
졸라
열받고 부러운 거죠 ㅎㅎ
하루 거래량이
5만주도 안 된다면
일반 개인은
물건 구하기가
가격을 떠나서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미
패가 다 나왔는 데
적어도
1만원
2만원은 보고
매도를
생각해 봐야겠지요!
650원
기준을
넘어버리면
이젠
걷잡을 수 없이
가격은 도망갑니다.
070 혀눙이랑
장외보안관
원상이 등이
저를
씹어먹으려고
난리를 치는 데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죠!
꼬우면
주식 많이 사던가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미라클 드림^^
실제 재산보전처분 판결을
분기보고서 | 2023-02-18 오전 9:51:53
작년
11월초에
판사님들이
내릴려고 했던 겁니다
법원공시를
보면 알겠지만
등기소 자료나
등기부 등본하고
거래소
전자공시나
통일감정평가법인에서
봉안당 사건은
모든
자료들이 왔고
검토가 끝났습니다
4만기는
신진대가
소유권 이전을 했고
8000기하고
커미스는
하나은행에서
증권 발행기관이라
증권발행한 것이
결론이 났고
판결을 하려는 데
이미 이 당시에
관재인에게
알렸는 데
11월9일에
관재인이가
방해공작으로
예탁원에
사실조회서를
법원에 제출한 겁니다
11월10일
다음 날
예탁원으로
송달공시가 떴습니다
신양재산이
너무나 명백하기에
판결이
나오려 닌까
만약에
신양재산이
아니디라고 했으면
관재인은
예탁원에
송달제출서를
법원에
제출할 일이 없죠
다 알면서
이 짓을 한 겁니다
이제와서
주주 여러분들도
다 알지만
예탁원하고
주식거래하고
주식발행한 것은
전혀
무관하다는 걸 압니다
주권발행은
단지
거래소에
유통을 시키려면
예탁원에 다가
하나은행이
주권발행 신청을 하고
보호예수 1년도
이때 동시에
신청을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관재인도
하나은행장도
박차장도
이미
다 알고있던 겁니다
판사님들하고
우리 주주들만
모르고있던 겁니다
주권이
뭔 지도 몰랐으닌까요
저야
다 알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예탁원에서는
종이증권이 없어졌고
인쇄하는 것이 아니다
회사가
주권발행을
신청할 수가 없다
이미
작년 2월 22일에
증권발행기관에
문의를 하라고
1차로
통보를 한 겁니다
그리고는
12월 2일에
예탁원에서
다시 답변이 온 겁니다
보호예수를
신청한 사실이
없다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관재인이가
판사님들 한테
구두로
보호예수를 안 했고
주권발행도
안 했다라고 해버리 닌까
12월 2일에
판사님들도 벙찌는 겁니다
판사님들이나
주주여러분들도
그 당시는
예탁원에
주권
발행신청도 안 하고
주권발행도 안 했고
보호예수도
안 했다고 하닌까
불안한 겁니다
절차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증권발행시장하고
증권유통시장하고
전혀
다르다는 걸 말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닌까
우리가
12월19일하고
1월26일자의
의견서를
보고 알아보닌까
관재인이가
박차장하고
통화를
했는 지는 모르지만
작년 11월 초에
신양재산으로
판결이 나오고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기관이라
하나은행이
증권발행을 한 사실이
맞다라고
판결을 한다는 걸
관재인이가
박차장에게 알려줘서
박차장이
예탁원에
주권발행도 안 했고
보호예수도 안 했다하닌까
얼싸하고
관재인이가
11월9일에
예탁원
사실조회서를
법원에 제출한 겁니다
판사님들도
두분이 그래 한번 더
예탁원에
주권
발행을 신청했는 지
보호예수 등등
하나은행이 아닌
당사가
인쇄를 해서
신청한 건지
마지막으로
알아보고
결정
하자고 한 겁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알고보니
닝기리 시파
예탁원하고
주권하고
유통시장하고
증권발행시장하고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데
또 한번
판사님들은
속은 겁니다
판사님들이
모르는 부분은
다른 게 아닙니다
증권발행시장법은
당연히 잘 알죠
상법에
명확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모른다 해도
증권발행기관에서
증권을 발행한다
이게
증권발행시장법입니다
여기가 끝입니다
주식거래의
끝이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증권유통시장은
법이 없습니다
왜 없을까요
유통시장은
거래소 장사치들입니다
법에서
규정할
일이 아닌 겁니다
거래소에서
지들이
장사해먹으려는
단순 업무일 뿐입니다
의견서에도
몇차례
우리가 강조해서
적은 내용입니다
그 주권은
종이를 말하는 것이고
주주의
권리를 말하는
주권이 아니다
주식이
전자명부에 올라갔으면
이 것만 가지고
거래소에서
전자거래를 합니다
그런데
거래소하고
명의개서대리인들하고
업무를
자기들끼리
만든 겁니다
유통시장에 하려면
예탁원에
주권발행
신청을 하는 걸로
하자하고 말입니다
주식은
전자등록으로
전산으로
거래하는 거지
주권을
들고다니면서
거래하는 게 아닙니다
그나마도
주권이 필요가 없어서
국회에서
낭비다 해서
보관비도
많이 들어서
자연환경도 파괴하고
전혀 쓸모가 없기에
법으로
폐기처분한 겁니다
알고보니
의견서 내용들이
다 맞습니다
증권
발행시장 하고
증권
유통시장은 다르고
증권
유통시장은
법에도 없고
개뿔 그냥
거래소하고
지들끼리
그냥 만든 겁니다
알고보니
판사님들도
분노가 치밀고
열이
받을대로 받은 겁니다
관재인이가
주소보정명령도
송달조차 안 하고
찌그러진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들통이 난 겁니다
판사님들이
유통시장을 알리가 없죠
당연히
주식하고
주권하고
다르다는 것도
전혀
알 수가 없는 겁니다
증권
유통시장은
상법에
한글자도 안 나오고
이건 뭐
어디가서
찾아볼 수도 없고
바쁜 데
신양만
붙잡고
있을 수도 없고
우리가 할 수 없이
의견서로 제출해서
찾기쉽게
알려드릴
의무가 있는 겁니다
판사님들이
법에도 없는
유통이니 뭐니
주식하고
주권하고
차이점이
상법에
단 한자도 안 나오고
그냥
단순한
업무절차를
알 턱이 없죠
그러니
주권발행 그러닌까
판사님들도
주주 여러분들처럼
모르닌까
상법에도 없는 걸
주권발행이
안 됐다닌까
주주권리가
발행이
안된 건가하고
헷갈리고 속는 겁니다
차라리
하나은행장이나
관재인이가
우리처럼
의견서로
증권발행시장이 있고
유통시장이 있는 데
주식발행하고
주권발행하고는
이러이러한
차이점이 있으니
증권
발행시장은
법에
명시가 나오고
증권
유통시장은
상법에는
안 나오지만
거래소에
유통을 하려면
예탁원에
주권발행
신청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주권은
종이로 인쇄해서
찍어내는 증서를 말하며
주주권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하고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이 던
관재인이 던
판사님들께
알려드리고
판단은
혹은
판결은
판사님들이
법리 적으로
검토하셔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하면
다 끝난 겁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그런데
말장난이나하고
자빠졌고
이거 안되면
저거로 돌려서
거짓이나 하고
속이고
알면서도
이 짓들을
했다라는 겁니다
애초에
증권
발행시장은 이렇고
유통시장은 이렇고
주식은 이렇고
주권은 이렇고
거래소에
유통할 때는
예탁원에
주권발행을 신청하고
이때
주권은
종이증권을
말하는 증서다
주주권리의
주권이 어니다하고
한문으로
주권을 표기해서
알려주면
이미
다 끝난 것입니다
판사님들한테
주권발행이
안 됐다하닌까
법쪽에서
일만하시는
판사님들이
주주권리인 줄 알지
유통시장이
상법에
나오는 것도
아닌 데요
주권이
종이인 지 뭔지
알게 뭡니까
당연히 모르죠
법에서는
주권이다 하면
주주권리를
줄임말로만 쓰는 데요
유통시장이 법입니까
주권
그러면
당연히
법에서는
법으로 다룰 때는
판사님들
누구나
주주권리라 하는 거죠
남의
업무지침서를
판사님들이
어떻게 압니까
하다못해
우리처럼
의견서에 다가
주권(株券)
요렇게라도
표기하고
한문까지 말입니다
그리고는
주권(株券)발행을
안 했다하면
판사님들도
한문은 아시닌까
모르면
옆에 판사님에게
물어보면 되고요
券 요거는
권자가
권리권자가 아니고 종이네?
그랬다면
봉안당 사건은
벌써끝났고
배당하고도 남았습니다
죽었다고
봉창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한문으로 적어서
제출했다면
판사님들이
이 주권말고
이런 건
필요가 없지하고
주주의 권리를
말하는 거지
벌써 끝났죠
아래에 미라클이가 적어둔 내용 중에
분기보고서 | 2023-02-18 오전 6:44:05
200원에
매수자들이
대기하고 있고
사람들이
이제는 많이왔고
매주마다
더 오고
법조인이고
업자들도
더 오고
300원에도
매수가 있고
강미원딜러가
400원에
매매를 했다하고
지난 주에는
날아갈 까봐
500원대에도
매수가 있었고
어떤 사람은
6년 전으로
다시돌아가서
정리매매를
다시 하자하면서
분기랑 똑같이
17원에
500만주를
사겠다는
사람도 있고
다 사실입니다
반대로
주주들 중에는
어떤 사람은
만원에 3만주를 팔고
11만주는
10만원까지
110억에
배팅을 한다는
사람도 있고
만원에
절반의 법칙으로 팔고
나머지는
배팅을 본다는
사람도 있고
신양에
인생 한방을
걸어본다는
사람도 있고
650원에
2만주 판다는
사람도 있고
이것도
다 사실입니다
제가
말하는 건
한달간 아니
어쪄면
3월1일자 부터
신양에
많은 변화가
올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관재인이
도데체
일을
해야 말이죠
정우걸을
아직도 방치하면
어쪄자는 겁니까
판사님들
명령도
안 듣는 데요
뭔
사고가 났거나
비리가
있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면
관재인을
바꾸던 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라는 겁니다
아니면
벌써
판사님들이
관재인하고
뭐라도
언성을 높이면서
싸우던 지
연락을
했을 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3월1일부터는
본격 적으로
회생법원에
들어가는 데요
그리고
또 하나는
650원에
지금은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캡이 크지만
주식은
1주도 안 나오고
간간이
3만주
10만주가
나온다지만
실상은
안 나온다고 뵈야죠
파는 척이나
하는 건지
실제
거래된 것만
따져야
한다라는 겁니다
강미원딜러는
정직합니다
2만주를
400원에
매매했다하면
그게 맞는 겁니다
미라클 말도
10만주나
5만주는
늘
나와있다라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다
맞는 겁니다
나와있는 물량은
유동성이
변화가 많은 것이고
실제거래는
실전이고 그런 겁니다
저도
100만주 판다고
업체 10군데
전화하면
매도물이
1000만주가 되는 겁니다
이런 건
필요가 없죠
실제로
100만주를
거래했냐라는 겁니다
지금은
실상 1주도
한달간은
안 나온다고 보는 게
맞다라는 겁니다
제가
말하는 건
매도물
강미원딜러가 올려둔
650원의 향방입니다
저만 봅니까
장외 사람들
구경꾼들까지
전부
지켜보고
있다라는 겁니다
물론
강미원딜러가 올린
650원뿐만 아니라
이건
표본으로
본다는 것이고
650원 짜리들이
3월1일이
다가오기에
신양도
빨라질 수 밖에는 없고
누군가
치고 올라가서
650원 짜리들이
4개 5개있는 데
일제히
700원
800원으로 오르면
구경꾼이고
뭐고 간에
1000원
아래에 잡으려고
막
달려든다라는 것도
사실이다라는 겁니다
1000원
아래는 없죠
이미
1300원에
진을 치고있기에
650원이
넘어가면
1300원 짜리를 사야죠
제가
말하는 건
이 부분입니다
다른 게 아닙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업자들이
왜
650원
500원도 있지만
기준을
650원으로
잡은 것이고
1300원 등등에
주주들 좋으라고
올려둘 리는
없다라는 겁니다
업자들이
매집하려고
방법을
그렇 게
하는 것이라면
그렇다 해도
대기자들이니
우리야
좋다라는 겁니다
3월1일은
코앞이기에
다음 주
월요일이면
딱 10일
남았습니다 만
그 전에라도
뭔가 공시가
나올 수도 있기에
월요일이라도
한 순간에
650원
1300원들이
쓸려나갈
공산도
있다라는 겁니다
재산
보전처분이
나온다면 말입니다
아니면
하나은행 송달이 던가
아니면
관재인 교체
변경이라 던가 말입니다
아니면
하나은행장
구속이라고 나오면
바로 언론타죠
순식간에
6만원으로
급등하는 게
장외입니다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재산
보전처분이다 하고
나오면
6만원 가지
10만원 갑니까
4조가
12만원이
넘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장
전격 구속이다고 나오면
언론을 타는 데요
이건
바로 12만원갑니다
관재인
교체다라고 나오면
이 것도
호재지만
개뿔
이건
천원이나 갈까요
대형사고가
터져야 가는 거죠
하나은행에
재 송달이 나오면
이건
좀더 큰 호재죠
2만원으로 직행하죠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를
구속
하겠다는 거닌까요
뭐가 됐던 간에
3월1일은
코앞이고
10일 남았습니다
뭔 일이
벌어질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를
죽이려는 건
사실 아닙니까
죽인다는 게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라
작살을
낸다는 뜻 아닙니까
아작을
낸다는 거죠
관재인이
아작난 거 안 보입니까
주소
보정조차도
누가
주소보정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글 적었던 데요
이거조차 안 하면
명령을 어긴건 데요
월요일에
주가가
뭔 일이
벌어질 지
누가 압니까
아무 일도
안 벌어지고
그대로
650원이면
아님 마는 겁니다
누누이
강조를
한거 아닙니까
하나은행장도
신진대도
허위 위증으로
제출해서
판사님들이
모르면 넘어가는 거고
아님마는 식이라고
의견서에 적어서
제출하지 않았습니까
저놈들만
아님마는 식입니까
우리는 못 합니까
그래서
우리도
카르텔
집단증권범죄다 하고
아니면
검찰수사해봐라
아님말구
왜 저 놈들만
아님말구 식이고
제가
하나은행장 답변서는
판사님들이
모르면
넘어가는 거고
아님말구 식입니다 하고
의견서에
적어서
제출했겠습니까
우리도
카르텔이다
검찰수사를 해봐라
해봐서
아님말구
그런데
판사님들한테
채택이 됐습니다
한달에
총지분 84%인
1620만주하고
2187만주를
하나은행에서
발행했다
불법입니다
어느 상장 기업이
이렇게
제3자에게
발행을 합니까
그리고
청약대금들도 안 주고
이 많은
증권들을
발행한 목적은
상장유지를 시켜서
고가에
개인들에게
팔아넘겨서
이득을 취함에
목적입니다라고
적어서
의견서로 보낸 게
판사님들도
카르텔 맞다하고는
채택이
딱하니 된 겁니다
또 하나
의견서에는
판사님들을
기망하고
거짓 위증죄입니다라고
적었더니
이 것까지
떡하니
채택이 된 겁니다
또 하나는
제가
판사님들에게
말장난으로
판사님들이
분노가
치민다고 썼습니까
그렇게
적을 수가 없어서
우리 주주들
380명을
빙자한 거 아닙니다
우리 주주들은
말장난으로
가지고 놀아서
시간이나 끌고
그래서
분노가 치민다라고
우리주주들
맘이 그렇다라고
적어서
보낸 거 아닙니까
판사님들은
속은 당사자라
더
분노가
치밀지
않겠습니까라고는
안 적었지만
알아듣겠죠
우리도
말장난에
분노가 치미는 데
판사님들은
오죽할까요라는
표현인 데
판사님들도
주권을
주주권리니 뭐니
알고 있었나요
증권발행했는 데
안 했다하고 등등
명의개서
종이증권 인쇄니 뭐니
말장난에
분노가
치미세요?
안 치미세요?
판사님들은
당사자인 데
분노가
안 치미세요
속아서 당한 게
열받지 않나요 하고
이렇게
적을 순
없는 거 아닙니까
저는
380명
우리 주주들은
말 장난에
분노가
치쏟는다고
우리 주주들은
그렇다라고
적은 거 뿐입니다
판사님들도
분노가
치밀었나 봅니다
실무관님 녹취록에도
관재인하고
판사님들 하고
사이가
안 좋다나 뭐라나
비슷한 내용이
있는 것 같던 데요
아님말구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도
아님말구 식으로 했으니
우리도 아님말구
3월1일에
보면 알겠죠
3월2일 이나요
3월1일은
쉬는 날인 가요
그런데
판사님들도
분노가
치미는 건
사실인 거 같습니다
요게
대박 중에
초대형
대박인 겁니다
분노가 말입니다
때려죽일
놈들인 겁니다
그래서
월요일이
기대가
크다라는 겁니다
아님말구
뚫리면
날아가는 거구
관재인은 큰 실수를 한 겁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18 오전 5:40:08
하나은행장하고
관재인하고
신진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사람들은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들 이라
허위 거짓이나
법원에
판사님들을
기망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인 데
이 짓들을 한 겁니다
판사님들이
말 장난에
분노가
치미는 건
당연한 겁니다
해서는
안될 짓들을
했기 때문이죠
몇몇 주주들이
전화로 묻는 데요
우리가
의견서 제출을
안 했다면
판사님들도
속아
넘어갔을 거다라고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절대로
아니올시다 입니다
제가
그건 아니다라고
설명을 해줍니다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들이
판사님들에게
알려드리고
이해를 돕는 데
이바지는 하고
일을
빨리 해달라고
독촉은 됩니다
우리의
의견서가
없었다 해도
등기부 등본때문에
신양오라컴
등기부때문에
판사님들이
속아넘어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은행장
신진대가 원조고
그 뒤에
관재인까지
판사님들께
허위로 위증한 것은
큰 실수를
했다라는 겁니다
등기부
등본때문인 겁니다
2187만주를
누가 발행했는 지를
반드시
밝혀야만
파산을
진행할 수 있고
파산을
끝낼 수가
있다라는 겁니다
이 것을
대가리
숫자라고 합니다
신양에 대해서
총체 적인
현황을
말하는 겁니다
이게
정학하게 잡혀야
파산이
진행된다 할 것입니다
총지분이
6100만주냐
아니면
8300만주냐
총 채권액이
56억이냐 얼마냐
총 재산이 얼마냐 등등
대가리 숫자가
정확하게
윤곽이
나와야한다라는 겁니다
전부
판결로
확정을
하는 것들입니다
설령
판사님들이
2187만주
발행을 안 했다고
속았다고 칩시다
속지도
않지만 말입니다
결국에는
등기부
등본에서 걸립니다
걸러진다가 맞는 거죠
들통이
난다라는 것도 맞겠죠
여기서
파산 진행이 막힙니다
물론 속아서
여기까지
넘어오지도
않지만 말입니다 .
하나은행장
신진대
관재인에게
속아서
넘어왔다고 치고요
그러면
채권
배당순위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잔여재산이 남으면
주식
배당순위표를
작성해야만
배당지급이 됩니다
채권
배당순위표가 뭔지는
아래에서
설명을 하고요
작년
제1회 채권자집회 때
이용우 부장판사님이
관재인에게
서울고법
판결문을
알아봐라 했더니
관재인이 나가면
바로
방문해서
알아본다 했고
채권
조사기일을 정해서
채권조사부터
하시오했는 데
관재인이
그 당시에
바로
채권조사를
한다라고 했고
해외 중국하고
홍콩공장
3개 지분이
100%라
재산이
없는 게 아니닌까
매각처리를
하라고했는 데
바로 알아보고
환가처리한다고했는 데
이렇게
3가지를
1년이 지나도록
안한 겁니다
봉안당 사건만
핑계대고
허송세월만
보낸 겁니다
이제와서
김우창
홍재화
정우걸
횡령금 70억을
환수하는
절차를
하는 중인 데
이마저도
안하고 있는 겁니다
70억에
6년이 넘는
연체이자
70억이라 치고
총140억을
환수했다 치고요
그 당시에
현금 17억하고
중국에서
넘어온 자금이
소문인 지 모르지만
2000억인 지
30억인 지
김정한이도
해먹었고요
일단은
소문은 논외로 하고
신양 통장들이
전부 가압류당해서
묶여있는 지도
모르지만
우선은
횡령금
140억을 받으면
채권
배당순위표를
작성해야만
총 채권
56억을
변제를 합니다
그런데
채권
배당순위표는
법원 직원들이
작성을 합니다
.
채권
확정판결문이
있어야만
채권
배당순위표대로
배당을 주는 데
56억은
채권자들이
그냥
자기들 멋대로
채권입니다하고
가짜채권들도
이중으로 받아간
채권들도
신고를
한 것이고
이걸가지고
관재인이
채권
조사기일
30일을 잡고
아니면
30일 연장이
가능하기에
채권 조사를 합니다
56억에는
정용욱인 지 뭔지
정승용하고
같이온
5억짜리
가짜 채권도 있고
김우창이가
5억을 신고한
가짜 채권도 있고
하나은행이 신고한
26억짜리
이중 채권도 있고
다른 은행들도
중국동관에서
채권자
신고를 해서
해외에서
받은 채권을
신고한 것도 있고
삼성전자가
100억
대위
변제한 것도 있고
신양
가압류통장에서
하나은행이
빼간 돈도 있을 것이고
은행들 전산에서
총 얼마를
신양에게 빌려줬고
이 중에
얼마를 갚았고
얼마가 남았는 지
자료들을
관재인이가 받아서
그리고
신양의
가압류
통장들에 대해서
내역들을
은행들마다
전부 받아보고
잔금이
있는 지 없는 지
그리고
변제한
내역도 확인하고
채권들마다
조사를 해서
시부인권을
작성해서
판사님들께
제출을 합니다
그러면
판사님들이
채권들마다
진짜채권
가짜 채권으로
판결을 합니다
여기서
일부
상거래 채권들은
진짜
채권이기에
8700만원인 지
1억2000만원인 지
아주
소액들입니다
약3억에서
5억정도입니다
이 돈은
구미토지하고
콘도하고
5억 감정가닌까
그게 그겁니다
채권이 없죠
그래도
채권이 있다하고
20억 정도 말입니다
여기서
채권
판결이 확정되면
20억은
진짜 채권이기에
갚아라하고
판사님들이
채권
확정판결을 합니다
그러면
담보 채권이 1순위
일반 채권이 2순위로
나누어지는 게
채권
배당순위표 입니다
판결문을 보고
법원직원들이
채권
배당순위표를 만들어서
다시
판사님들께
결재를 올립니다
그러면
판사님들이
검토하시고
결재가 끝나면
이것이
관재인에게
보내집니다
그러면
관재인은
채권
배당순위에 따라서
김우창
정우걸
홍재화에게
횡령금으로
환수한 140억으로
20억을
변제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120억이 남고
채권들은
없어지는 겁니다
120억이
잔여 재산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잔여재산에 대해서
주식
배당순위표를
관재인이가
조사를 해서
법원에
제출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주식
배당순위표는
1순위가
소액주주 지분
2순위가
경영자 및
대주주 지분입니다
불법
주식들은
환수해서
소각처리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2187만주가
애초에
판사님들을
속여서
증권발행을
안 했다고해서
넘어왔는 데
그러면
총 주식수는
6100만주인 데
등기부 등본에는
2187만주가
발행되어서
8300만주로
나오는 겁니다
주식
배당순위표를
작성하다 보닌까
발행도
안 했다는
2187만주까지
같이 들어가는 겁니다
진병혁
김우창
임용재 등등
7명에게
배당을
지급해야만 합니다
이런 짝이
나오는 거죠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지들이
가져갔는 데요
증권
발행을 안 했다고
판사님들을
속이고 말입니다
그런데
주식도
가져가 있는 상태고
잔여재산을
배당주려다 보닌까
앞뒤가
안 맞는 겁니다
48000기도
가져가고
커미스도
가져가고
2187만주도
가져가고
배당도
받아가고
그런 겁니다
불법으로
발행이 된 겁니다
처음부터
대가리
숫자를 속여서
안 맞다 보닌까
파산
진행이
안 되는 겁니다
120억에 대해서
잔여재산
주식
배당순위표가
나와야하는 데
판사님들이
판결이 없어서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관재인이가
6100만주만 가지고
주식
배당순위표를 올리면
법적으로는
등기부 등본에
나오는
총 주식수로만
배당
순위를 정하는 데
안 맞죠
그러면
2187만주를
소각을
해야하는 데
김우창
진병혁 등등
7명이
골이 삐었다고
주식을 반납합니까
주권도 없는 데요
그런데
2187만주를
누가
소각을 할건 데요
소각을
하려다 보닌까
등기소에서
소각을 안해 줍니다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거래를
정상 적으로 해서
증권들이
발행됐기 때문입니다
등기소에서
취소나
소각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
증권발행부서에서
하나은행에서죠
명의개서를
삭제해서
가져와야 합니다
이것도
불가능합니다
삭제
자체가 안 되죠
주식
거래를 했기에
취소를
해야하는 데
불가능합니다
물론
여기까지
판사님들이
속아서 온다 한들
되지도 않지만
속지도 않지만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하고
관재인은
너무
큰 범죄를
위증죄를
저지른 겁니다
다
알고 있으면서
말장난가지고
저질렀기에
해서는
안될 짓들을 한 겁니다
채권을
변제하려면
판결을 받고
순위표에 따라서
변제를 합니다
주식
배당순위표던
채권
배당순위표던
말입니다
반드시
관재인이
조사를 해서
법원에
제출을 해야하고
판사님들이
채권이 던
주식이 던
순위를
판결하면
이 것을
채권자들이 던
주주들에게
공고를 하고
이의신청기간을
7일간 주고
이의가 없으면
바로
판결로 확정되고
이의가 있는
채권자나
주식보유자는
7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제출하고
판사님들이
보시고
이유가 없으면
바로 기각이고
이유가 있으면
관재인에게
재 조사를 시킵니다
그리고
다시
이의 신청자 건은
판결을 합니다
물론
판결 전에
채권
배당순위나
주식
배당순위표를
대법원
공고란하고
법원공시에 냅니다
이의가
있는 사람은
7일 전에
이의신청을
하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전자공시에서
사업보고서에 나오는
경영자들 지분하고
소액주주들
지분내역이
기준이
된다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 지분을
예 탁원에 보내서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지
당연히
확인하고
팔아먹었으면
전재산
환수조치를
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교도소로
직행한다라는 겁니다
왜나하면
경영자들 지분은
신양
파산재단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경영에
관여한
지분이기 때문이고요
비상장 대장주 그리고 업자들
미라클 | 2023-02-18 오전 12:17:10
장외주식을
오래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상장에서도
대장주는
상당히
먹을 게 많습니다.
그래서
업자들도
서로 달려들지요!
제가
지금껏
기업
컨설팅을 하면서
8-10개 업체를
거쳐왔는 데
그 중에 알려진
비상장 대장주가
4개 정도였습니다.
주주대표던
카페지기던
주식가치를
높이는 상황에서
경험을
이야기해 보면
우선은
주주 숫자가
많아야 좋습니다.
최소
1500명은
넘어야되는 데
우리 신양은
실제
주주 수가 적습니다.
그 이유로
주가가
더 크게
못갔던 이유지요!
파산 중이고
배당주이다 보니
알려지기가
극도로
어려웠던
이유도 있었고요!
그리고
비상장 대어들은
시총이
1조도 되는 데
그때는
사실상
전주라는
촉매작용하는
세력이
있어야 합니다.
신양은
아직은
그 세력이
보이지 않고
잠재 적으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법조인들이
가장 유력하지요!
활발히
움직이는
딜러들은
개인딜러나
업체딜러나
네트워크로
움직이는 데
200여명되는
그 구성원에
포함되지
않는 딜러도
수백명이 있습니다.
각각
자기가
지분을 보유한
업체들이 따로 있고
지분이 많고
대표와
친분이 있는 업자는
수수료가 쏠쏠합니다.
대부분
고객이
몰리기 때문이지요!
신양은
그 동안 혀눙이가
가격
조종을 해와서
많이
해먹은 게 사실이고
현재는
주도 적인
딜러가 없습니다.
그래서
업자들이
사활을 걸고
몰려들 게
되어있는 거죠!
지금
비상장 시장이
상당히
경색되어서
자금이 안도니
딜러들도
고생하는 게 맞습니다.
어디든지
돈이
보이는 곳에
모이기 마련이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서
비상장
최대어에
딜러나
손님이 모이게 되고
가격은
급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쨋든
여기서 인정받고
거래처를
많이 확보하면
앞으로
엄청난 수익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업자들이
점점 많아질수록
자기가
연결된
개인들에게
정보를 흘릴 것이고
그러다보면
주가는
자연 적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는
업자들이
자신들 물량을
최소한이라도
확보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가격 불문하고
현재
5만주 이상
10만주 정도
확보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보입니다.
하루 거래량
자체가
5만주
안팍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5만주 이상
보유하신 분들은
느긋하게
지켜보시고
자기수량
절대 적으로
3월 말까지는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주식 많이
가진 자가
최고입니다.
미라클 드림^^
신양 거래에 대한 사실들
미라클 | 2023-02-18 오전 12:05:19
어제도
업체에서 연락오고
오늘도
연락이 왔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2개 번호로
매도를
제일 상단에 올렸기에
한번
연락을 한 거겠지요!
일단
매도가가
1000원이
넘냐 물어보면서
그 가격에
매도할 거냐~~
그런데
지금 매수는
200원대에 있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결국
번호따기위한
고객확보이고
나중에
거래를
위한 것이지요!
법조인이 던
신규주주던
지금은
비싸게 살 사람은
아직은
없는 거로 보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하루 매매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사모방
주주들만 해도
1500만주가 넘고
해산방이 던
기타 주주 등
최소
3300만주인 데
하루
10만주가
거래가
안 된다는 것은
거래가
중지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며칠새는
5만주도
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가격을 떠나서
지금
추세로 간다면
2월에
7일이 남았는 데
사실상
물량 공백이
생긴 겁니다.
신양의
실체를
제대로 안다면
그대로
둘 이유가
없는 상황이지요!
하지만
섣불리
매집을
하다보면
급등할 것 같아서
업체나
안티들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속으로만
전전긍긍한
상황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