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가셨던 좋은곳 자랑하시니
저희도 흔적을 남겨봅니다.
봉래폭포 오르는길에 여름에도 에어컨
이라는 동굴입니다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히고~^^
택시에서 내리면 바로 폭포를 만나겠지
생각했더니 이런 ㅎ
오르는길에
어떤 언니야는 포기하고 내려오더군요
내칭구 멋져~^^
편백나무숲에서 좋은공기로 힐링도 하고~
갈매기 날으는 도동항에서도 즐겨보고~^^^
울릉도의 별미밥 요걸 안막고 왔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따개비밥, 홍합밥 넘넘 맛있었슴다
울릉도에서는 술이 안취한다더니
진짜로 안취하더군요ㅎ
오늘 피곤함에도 칭구가 꽃보러
가재서 경주 불국사 왕겹벚꽃
보러 갔다 왔슴다ㅎ
수고하신 임원진 덕분에 즐건여행
너무 행복했습니다
총무님의 노고는 사랑스럽기만 하더이다~^^
제주도에 이어 두번째 만난 분들도
어제같이 만난것처럼 방겨주시고
감사했어요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첫댓글 아흑. 편백나무숲 길이 멋집니다.
구수한 노래로 늘 분위기 띄워주셔 감사해요~
자주 오세요~
커피 콜 콜~~ㅋㅋ
라임총무님은 라온의 보배입니다
고마워요 커피 맛났어ㅎ
@목련 ㅋㅋㅋ 목련언니 아임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덕분이지요~^^
봉래폭포 입구까지 갔다가 시간관계상 되돌아 왔는데 사진으로 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위트 넘치는 말씀과 구수한 노래솜씨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라온에서 금정산 갔을때 우연히 만났던 언니 맞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쁜 엘레지님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금정산이 좀 시끄러웠죠ㅎㅎ
엄청 방갑드라구요^^♡
오늘도 즐건날 되세요^^
두분가셔서 내심 걱정했는데
좋은곳 보고오셔서 다행이에요 ㅎ
즐건맘으로 행복한 날들 되세요
담에 또 뵈요 ~~^^
감자전에 호박막걸리 환상이였어용ㅎ
다음엔 지갑 잘 챙기이소
많이 걱정했는데 정작 본인은 느긋해
보였던듯ㅋㅋ
맑은날씨
울릉여행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들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당~^^♡
울릉도는 조금만 들어가면 절벽이라 코스를 오르기가 겁나요...ㅎㅎ
구수한 멜로디로 귀가 호강을 했네요.
복길님의 미소짓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노래한곡 끝내 안하시고ㅎ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