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에 지문을 해설로 바꿔달라는 분이계셧는데 제가 이해력이딸려서<지문이 뭔지 모르겟음;;
그래서 월레 쓰던거로 할게요;;上편이라고 쓴이유는 3편에 주인공이 포켓몬세계를 구한 영웅이라서 좀더 강한적이 나오겟죠? 그래서 上편이라고 쓴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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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좌절떨치고 오긴햇는데"
"플라.[길을잃엇잖아 ㄱ-]"
".....ㄱ-"
"고대신님들아 길알면 지도라도 내려주세요 -_-![주겟냐]"
[하늘에서 지도가 내려오며]
"...줫잖아"
"플라 ㄱ- ㄱ- ㄱ-[저런 ㄱ-ㄱ-ㄱ-]"
[지도를 가방에넣는다-]
"니가 루카리오냐? 미씽노를이긴, 그 전설에 트레이너냐고"
"ㄱ- 전설은 아니거든"
"-_-+ 하튼 미씽노 잡앗으니까 전설이지"
"하야튼 -_-"
"그플라이곤 제법 쓸만해 보이는데? 내가 접수하겟어!![다크볼[제가 월레의 다크볼을 개조해서 다른사람의 포켓몬을 세뇌하는 몬스터볼]을 들며]"
"그건안되..는데"
"난 싸울 기술이없잖아 OTL"
"아나 ㄱ- 난 트레이너겸 포켓몬이엿던 루카리오의 기술을 이어받지 못한걸까 -_-"
[여기서 지어서 기술!!]
"..?"
"플라아 -_-[책보면 파동권이란 기술과 시공파멸,파도의 소원[물의포켓몬 몇마리소환],파동의멸망[적은 체력이 10씩 달음]기술이잇다고 써잇어 -_-]"
"플라이곤 고맙다 근데 머가머지.."
"ㄱ- 저런 허무한 막때기를 보앗나"
"ㄱ-"
"안하냐?"
"파도의 소원-?"
[라티오스/라티아스/샤미드<넌또왜왓냐]
"-_- 니가 우릴 불럿냐"
"응. 저 적좀 잡아쳐줘."
"니가 조종을 해야될거아니야"
"그렇군. 라티오스/라티아스, 하이드러 케논!! 샤미드, 물대포!!!"
[우여곡절끝에 주인공팀 승리~]
"ㄱ-.. 불럿으면 니 포켓되야겟네"
"그래라[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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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편은왠지 못쓴거같은?
여전히 가상 포켓몬스터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5편부터 제목은 가상 포켓몬스터가 아닌,
판타지 포켓몬스터가 될거입니다.
제가 바꿀 제목은,
『판타지』포켓몬스터☆입니다.
^^ 모두 행복한 설날되세요[설날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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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모티콘 많다..ㅡㅡ;; 진지하게 접하기 점..
제밋다 ;ㅁ; 소설이 외외로 판타스틱 적이구나 ㄱ- 이모티콘 지대다.' - '[나 등록 시켜줘 - -]
헛...이모티콘 쓰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엔터도 조금 쳐주시면 좋겠고요..(소설을 보는 사람들을 위해) 점수로 따지면 5/10 입니다. 더욱 노력하셔서 좋은소설 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