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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리는 엄청난 커리어를 쌓은 디자이너라고 하긔. 우리가 알만한 영화의 의상을 제작했고, 미국 톱가수들 조차도 그녀의 의뢰 비용이 비싸서 맡길 때 많이 고민하나 보더라긔.
그런 그녀에게 어트랙트는 미국 진출의 꿈을 갖고 피프티피프티 의상 제작을 의뢰했었다고 하긔. 일정이 맞지 않아서 못했지만 전홍준 대표는 진짜 감각이 좋고 아낌없는 지원을 한거긔. 틱톡 바이럴부터.. 정망 모든 것을 걸고 아낌없는 지원을 한거긔. 세상에.. 이런 아이돌 소속사 대표가 어디 있냐긔..
그런 그녀가 피프티피프티 소송과 더기버스 안성일의 사기극의 상황을 보고 본인의 생갓을 트윗에 올렸다고 하긔.
< 바네사리 커리어 > 바네사 리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탑’ 패브리케이터다. 이는 지난 13년 동안 쌓아온 그녀의 필모그래피만 봐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작업한 영화만 100여 편, 제목만 들어도 반가운 <엑스맨>, <레지던트 이블>, <미이라>, <지.아이.조>, <아이언맨>, <토르>, <스파이더맨>, <어벤저스>, <헝거게임>, <베트맨 vs슈퍼맨>,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이 그녀의 손길을 탔다.
"美 톱가수도 비싸서 못 맡기는…" 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위한 투자 입력2023.07.14. 오후 2:2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어트랙트가 피프티 피프티를 위해 비싼 할리우드 특수의상 제작소에 의상을 의뢰했다고 알려졌다.
바네사 리는 14일 "이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미국 톱가수들도 비싸서 못 맡기는 할리우드 특수의상 제작소에 아이돌 의상 의뢰했던 소속사는 어트랙트가 처음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바네사 리에 따르면,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트의 의상에 많은 의상을 투자했다고. 바네사리는 "내 스케줄 때문에 도와드리진 못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피프티 2기는 무조건 도와준다. 어트랙트 파이팅"이라며 전홍준 대표를 응원했다.
이날 바네사 리는 피프티 피프티의 '바이아웃'설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바네사 리는 "바이 아웃(Buy Out)은 할리우드 엔터 산업 용어다. 좋은 말로 '프로덕션이 돈을 지불함과 동시에 모든 권리, 저작권 등으로 인한 수입을 더 이상 아티스트와 소속사에게 지불하지않는 딜이고, 쉬운 말로 '이거먹고 떨어져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명배우인 제 딸 소속사도 '바이아웃'은 오디션도 안 보게 한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최근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독단적으로 피프티 피프티의 바이아웃을 진행하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안성일 대표는 "레이블 딜을 워너뮤직코리아에게 전달했다"라며 바이아웃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런 가운데, 피트피 피프티 멤버들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트윗 내용을 유추해 보면 바네사리의 딸은 무명 배우잖아요. 프로덕션이라면 미디어를 제작하는 회사 아닐까 싶어요. 프로덕션에서 바이아웃을 하면 모든 권리가 그쪽에 가기 때문에 배우들에게는 권리가 없기에 그녀의 딸에게 바이아웃 하는 곳에 지원하지 않게 한게 아닐까 싶긔. 바이아웃 하는 프로덕션이 어디라고 말하진 않으나 정말 안 좋은 것을 어필해 주었다고 생각하긔.
첫댓글 어떻게 보면 이렇게 대접받을 가치가 없는 애들이라 일 엎어진게 다행일 수도 있긔 큐피드 한 곡으로도 그렇게 안하무인 돼서 사람 뒷통수를 치는데 저 대접 다 받았으면 아주..
나중에 엄청난 갑질을 했거나 더 크게 멕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긔.
진짜 그렇긔
바네사리가 피프티2기라고 못 박아버려줘서 땡큐긔. 전대표님 가치관이랑 안맞으실 수도 있는데 그래도 엠넷이랑 손잡고 2기 오디션 가보자긔. 엠넷도 지금 상황 아니까 전처럼 양아치짓 심하게는 못할거긔.
에휴 2기 얼른 여기저기 도움 받아서라도 잘 진행 시작하면 좋겠긔. 1기에 미련 버리구요. 가망성 보고 수준 높은 연습생들(예를들면 대기업 연습생 출신 데뷔 하고싶어 나오는) 몰리면 단박에 데뷔 될 것도 같은데요.
2기 만드는거 자체를 리얼리티쇼로 만드면 존잼일것같은디여...... 대표님 관점을 쫌 바꿔보아요.....
22시청률 잘나올것 같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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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888늦지않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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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벌써부터 화제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성일 이ㅅㄲ는 한국 엔터계 가스라이팅 하면서 바이아웃을 하는 행위가 당당하게 될 수 있게 본인은 만들겠다는 뉘앙스로 미국에서 인터뷰를 당당하게 했긔.
K-POP 시장 다 말아먹으려고 개쌩양아치짓을 하는 거긔.
어차피 다들 노래만알지 얼굴도 모르는데.. 2기 해도 넘나 성공할거같은데요
1기 미련 버리시고 2기 오디션 보셔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싹퉁바가지들
엠넷 뭐하나요 얼른 프로하나 가자긔 화제성 1위냄 홍보안해도 될거같고요? 2기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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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감각 있고 세련되고 교양 많은 분이셨구나 싶긔 아이고 이 똥멍청이들…
싸갈쓰가 바갈쓰닭
생각보다 더 감각있고 세련된분이 셨긔 꼭 소송에서 이겨서 취할건 다 취하고 새로운 아이들하고 대박 나기를 바라겠긔
2기 서바이벌 제발 해주시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트윗 내용을 유추해 보면 바네사리의 딸은 무명 배우잖아요. 프로덕션이라면 미디어를 제작하는 회사 아닐까 싶어요. 프로덕션에서 바이아웃을 하면 모든 권리가 그쪽에 가기 때문에 배우들에게는 권리가 없기에 그녀의 딸에게 바이아웃 하는 곳에 지원하지 않게 한게 아닐까 싶긔. 바이아웃 하는 프로덕션이 어디라고 말하진 않으나 정말 안 좋은 것을 어필해 주었다고 생각하긔.
일단 피프티의 경우는 프로덕션이 워너브라더스라고 봐야할 것 같긔 안성일이 워너브라더스한테 바이아웃 하려고 했고 실제로 둘이 아주 오랫동안 비즈니스 관계가 있었구요 이미 안성일은 예전에도 바이아웃 같은 짓을 두번인가 저질렀었내..
멍청한것들 사람보는 눈 있는 애들이 하나도 없네긔 4명중 하나는 은혜를 알아야지
주제를 모르넴..
진짜 2기 나오면 응원할거긔
2기 뽑읍시다진짜 대표님께 누가 말좀해주시긔ㅠㅠ
와 진짜 대표님 물심양면 최고로만 지원하셨네요 진짜 다들 평생 후회로 몸부림치고 살렴...
피프티 얘네한테 투자한거 싹 다 받아내서 대표님 못다한 꿈 펼치셨음 좋겠긔
온 세상이 손가락질하는데도 왜 정신못차리긔? 이미 얘넨 틀렸고 이젠 돌이킬수없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