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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밝은글 & 밝은마음 ◈꼭 알아야 할 친척간의 호칭◈
사암. 추천 0 조회 35 22.01.19 01: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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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9 04:00

    첫댓글 좋은 정보를 주십니다.
    공부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글쎄요?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9 10:36

    공부를 하는데 까지 하다가도 다 숙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알아야 할것 몇개라도 알면 만족 입니다.
    감사 합니다.

  • 22.01.19 06:56

    친척간의 호칭 오랜만에 접해봅니다.
    우리들의 일상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사라져 갑니다.
    친척간의 호칭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9 10:37

    오늘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 22.01.19 09:13

    알면서도 어려운게 호칭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9 10:37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 22.01.19 09:34

    잘 알면서도 어러운게 부르는 호칭 정말 어렵습니다.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9 10:38

    마음먹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 22.01.19 09:54

    집안간에 호칭 집안이 식구가 많으면 호칭 외우기가 어렵습니다.
    지금은 저위로는 가까운 어른은 한분도 안게시니 호칭 부를일도
    점점 사라져 갑니다. 어려운 게시글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1.19 10:38

    바쁘신데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 22.01.19 10:54

    피는 물보다 진하다 했습니다.
    우리한국의 친인척 의 호칭 참 다양합니다.
    소인은 팔십이넘어도 한국의 친척의 호칭
    착 각할 때가 있습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1.19 11:18

    오늘도 뜻깊게 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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