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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오르간과〃 뭐라 할말이 없네요...하루종일 이 글때문에 속이 말이아님..
음악♥ 추천 0 조회 3,323 08.01.21 22:4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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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2 00:10

    첫댓글 와...............존경스럽네요 좋은글감사드려요^^

  • 08.01.22 00:38

    어디서퍼오셨어요? 이분이 누군지...저랑좀 비슷하네요내용이.. 예원갔다가 예고안된것들 초등학교때 예원가려고 모든것을 바쳤떤날들.. 저랑 케이스가 비슷해서 공감가고 눈물나네요......하.

  • 08.01.22 20:28

    누구신지..?;

  • 08.01.22 01:26

    더없나여?이게끝이에여?ㅠㅠ

  • 08.01.22 12:34

    이거 실화라면 참 대단한사람인데....왠지 소설냄새가 나네요.ㅡ

  • 작성자 08.01.22 13:52

    오르비스옵티무스 합격자수기에서 퍼온거라네요~~ㅎㅎ

  • 08.01.22 14:08

    ㅎ제가 밑에 올린 글이네요

  • 08.01.22 17:28

    이거 정말.. 인문계 애들이 보면 까무라치겠음 ㅋㅋ

  • 08.01.22 19:49

    많이 지어냈네요. 몇군데 예를 들면, 예원 애들은 학교 이름 틀리는거 극도로 싫어함(예원중,예원예중,서울예중 X). 미국 레슨비가 시간당 40만? 국내 교수레슨비를 분으로 카운트? 서울대 피아노과 정원 29명 아님(24명). 시험곡이 무슨 9월에 나와? 10-1이 왼손 위주 연습곡? 예원가기 전부터 서울대가 목표였던 애들은 작곡과외에는 수학이 필요없다는거 알기 땜에 6학년때 수학공부 안함. 이상 예원학교 출신이란건 구라일 확률 높음. ㅋ

  • 08.01.23 02:00

    제말이.. 게다가 제가 저분이랑 입시 똑같이 했는데 저때 예고 입시곡 저거 아니였어요.. 이글 아무래도 수상함...저번글에도 이렇게 리플 남겼는데....아무도 안 믿으시더군요.ㅠㅠ 어흑.....ㅠㅡㅜ

  • 08.01.23 13:26

    그러게요 저도 이거 보면서좀 그랬다는....10-1 왼손연습이랑은 좀 거리가 먼듯..베토벤 4번도 처음에 왼손 연타가 나오긴 하지만 오른손돌리는 어려운부분이 더 많은데..그리고 89년생이신데 예원 시험장에서 KHJ이랑은 어떻게 만나신건지...이니셜 KHJ이면서 예원 서울예고 수석하고 예고 1학년때 예종 영재붙은 우리 나이근처학생은 91년생KHJ인걸로 알고있는데.....뭔지-,.-? 그리고 서울대 피아노과가려면 서울대 인문계열 학생만큼 공부해야한다는 소문이있는데 좀 오버구요..(서울대 다른계열은 수능 언수외 1등급은 거의 기본이죠..피아노과는 2~3등급이면됨..)

  • 08.01.23 14:59

    소연님 저도 이부분에서 진짜 구라인거 딱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9년생인데 KHJ이랑 어떻게 시험을 같이보지?ㅋㅋㅋㅋㅋ걘 91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1.23 20:37

    ㅋㅋㅋ그니까 이것저것 맞춘거니까 앞뒤는 안맞는거죠 그런데 모르는사람들은 그냥 대단하다 하는거죠..뭔가 어설피는 알고계신데 뜯어보면 하나도 안맞는....그리고 돈 너무 많이 든거 강조하면서 참 너무 위화감 조성시키네요..좀 보기 그렇다....그리고 대체 얼마나 연습을 어떻게 하셨길래 손을 쓰지 말라나요? ㅋㅋ실제로 서울대를 꿈꾸는 예원학생이 무조건 빨리 세게 막 쳤을리도 없고..예원정도 다닐정도면 기본적 릴렉스는 알텐데..만약 진짜라면 작작좀 하시지 - _-

  • 08.01.23 21:01

    그리고 한가지힌트가 있는데 저분 ........ 예원다닐적에 내친구랑 동기였는데 그때 예원애들 전원 서울예고 합격했었음

  • 08.01.24 20:49

    예원다닐때 동기? 그럼 저분 예원 나온건 맞아요? 근데 무슨 인문계는??

  • 08.01.28 15:35

    전원이 합격했는데 떨어졌다는 저분 머임? ㅋㅋㅋ

  • 08.01.22 22:54

    헐..

  • 08.01.23 03:17

    진실인지,아닌지 모르지만,,, 긴 글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게하는 마력이 있네요.. 반성도 좀 되고..

  • 08.01.23 13:33

    헐 예중 2주마다 실기평가있는거 아닌데....2주마다 평가하면 2주마다 한곡씩 끝내나요? -_-; 향상은 주마다 있어도 그것도 돌아가면서 하기때문에 한사람당 한학기에 한번이구요..실기는 두번인데 대체 뭐가 2주마다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여..그리고 서로 경쟁자이긴 하지만 저 글처럼 살벌한 경쟁자는 아녜요...; 너무 과장하시는듯..ㅠ

  • 작성자 08.01.23 13:42

    그쵸? 너무과장하는것 같애요. 전 선화생인데 다 저렇게 처절하게 하지는 않아서;;; 이 글 보면 누구라도 어쩌면 예원학생들이라도 다 눈물나겠어요...;;

  • 08.01.23 20:33

    맞아요 그냥 과장한다 생각하세요ㅋㅋㅋ그리고 89년생이면 이번에 대학들어가는 08학번 아닌가요? 뭔가 글이 너무 앞뒤가 안맞는듯..그리고 서울대 음대에 요 근래에 인문계에서 온 여학생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작년인가에 남자 분 한분 들어가신건 알고있다만..

  • 08.01.23 22:00

    도데체 어떤생각으로 구라글을썼는지...............

  • 08.01.23 22:23

    이거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렷을듯..................ㄷㄷㄷ 누가 쓴건가여 ㄷㄷ

  • 08.01.24 20:48

    그러게요 그리고 대체 어디까지가 진짜인지ㅡㅡ? 아무튼 거짓정보 이것저것 써놓은게 보는입장에선 기분나쁘네요

  • 08.01.28 12:01

    근데모두들 끝까지봣다는...ㅋㅋㅋㅋ

  • 09.02.12 17:22

    그래도 이걸 진짜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삽시다~!

  • 09.03.09 22:01

    낚시글인가요...과장이좀 있는거같지만 이학교나온분이 있다면 정말 분위기가 이런지 들어보고 싶네요...낚시글이라기엔 너무 처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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