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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から)小室哲哉、キム・ヒョンジュン、VANNESS、ペ・ヨンジュン、GACKT、ジョセフ・チェン、ファニ(C)ORICON DD inc.
배용준, GACKT들이 자선(charity) 이벤트에 의지를 보여 「아시아의 아이에게 희망을」
한국 배우의 배용준, 가수의 GACKT들이 14일, 같은 날에 도쿄돔에서 행하여지는 DATV자선(charity) 프로그램 『Message! to Asia』의 공개 수록전에 보도진의 취재에 응했다. 아시아를 중심이게 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개막에 배용준은 「이 프로젝트가, 아시아의 아이에게 희망을 받게 되는 이벤트가 되면. 좋은 스타트로 하고 싶다」라고 의지를 보이고, GACKT도 「굉장히 분위기가 좋은 이벤트가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나자신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기대감을 부채질 했다. 동(同)프로그램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미소 넘치는 매일을 지낼 수 있게,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를 통해서 자선(charity) 활동을 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 “미소 프로젝트”이 발신한다. 그 취지에 찬동한 배용준, GACKT, 대만 배우의 조셉·젠, 한국 가수의 파니, VANNESS(F4), 김현중(SS501), 음악 프로듀서의 고무로(小室) 데쓰야(哲哉)들 아시아 스타가 출연한다. 취재 회장에는, 추첨으로 뽑힌 관객 600명이상과 많은 보도진이 쇄도. GACKT는 「배용준을 비롯해, 아시아의 동료와 이 이벤트를 할 수 있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기쁨을 이야기하고, 배용준도 모인 “가족” (= 팬)을 앞에 눈시울을 뜨겁게 시켜 「마음속으로부터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보냈다. 동(同)프로젝트의 주제곡을 손수 다룬 고무로(小室)는 「김현중군을 노래에, 내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로 고조시킵니다」라고 개연을 앞에 기합 충분히. 또 「악곡을 의뢰해 준 배용준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라고 정성스럽게 이야기했다. 이벤트에는 이외에 한국 그룹의 SHU-I, 대국남아도 출연한다. ペ・ヨンジュン、GACKTらがチャリティイベントに意気込み「アジアの子に希望を」韓国俳優のペ・ヨンジュン、歌手のGACKTらが14日、同日に東京ドームで行われるDATVチャリティ番組『Message!to Asia』の公開収録前に報道陣の取材に応じた。アジアを中心にした社会貢献プロジェクトの幕開けにペ・ヨンジュンは「このプロジェクトが、アジアの子に希望を授けられるイベントになれば。よいスタートにしたい」と意気込み、GACKTも「すごく雰囲気のいいイベントになるんじゃないかと、僕自身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と期待感をあおった。同番組は、アジアを中心に多くの子どもたちが笑顔溢れる毎日を過ごせるように、番組やイベントを通してチャリティ活動を行う社会貢献活動プロジェクト“ほほえみプロジェクト”が発信する。その趣旨に賛同したペ・ヨンジュン、GACKT、台湾俳優のジョセフ・チェン、韓国歌手のファニ、VANNESS(F4)、キム・ヒュンジュン(SS501)、音楽プロデューサーの小室哲哉らアジアスターが出演する。 取材会場には、抽選で選ばれた観客600人以上と多くの報道陣が殺到。GACKTは「ペ・ヨンジュンをはじめ、アジアの仲間とこのイベントができたことを嬉しく思う」と喜びを語り、ペ・ヨンジュンも集まった“家族”(=ファン)を前に目頭を熱くさせ「心から感謝します」と感謝の言葉を送った。 同プロジェクトのテーマソングを手掛けた小室は「キム・ヒョンジュン君を歌に、僕がピアノとオーケストラで盛り上げます」と開演を前に気合十分。また「楽曲を依頼してくれたペ・ヨンジュンさんに感謝したいと思います」と丁寧に話した。イベントにはほかに韓国グループのSHU-I、大国男児も出演する。 |
http://www.oricon.co.jp/news/movie/83000/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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