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집중호우 대응 관련 윤석열 대통령 지시사항을 우크라이나 일정 전후로만 5차례 연속 공지했다. 폭우 상황에 ‘대통령 부재’를 비판하는 여론을 의식한 조처로 보인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16일 오전(현지시각)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현지시각 4시50분경 폴란드 현지에서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화상으로 연결해 집중호우 대처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번 폭우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찰은 지자체와 협력해 저지대 진입 통제를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해 달라”고 지시했다.
순방 일정 중 국내 폭우 피해가 시작되자, 대통령실은 지난 13일 윤 대통령이 한덕수 총리와 통화해 “재난 상황에서는 다소 과하리만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기자단에 처음 공지했다. 15일엔 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도착 직후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 종료 직후 한 총리에게 집중호우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상회담을 마친 뒤 폴란드 바르샤바로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참모들과 집중호우 대응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추가로 공지한 데 이어, 이날 중대본 화상회의 사실까지 공개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17일 귀국 즉시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할 예정이다.
엥 미친놈이 쳐 기어들어올 생각을 안하고;
원격 ㅅㅂ
원격;;ㅋ
그냥 기들어오지말라긔~그게 도와주는거긔~기들어와봐야 개소리만 쳐할껀데 저런게 대통령이라니 진짜 울나라 암담하긔
저거 지시하면 또 보고해야하잖아요 한시가 급한판국에 원격이라뇨 도와주지도못할꺼면 망치지나말라긔
쓰레기
ㅂㅅ
어느나라 대통령인지 한국엔 안들어왔으면...
원격지시 말장난 시발
ㅆㄹㄱㅅㄲ
사람 수십명이 죽었는데 세상 조용하죠잉
미친새끼
원격지시 ㅎ
지랄하네
비판 여론 의식이요?여론 없음 안하려고 했긔?
이제사..사람이세요?
지랄 대가리빈새끼
에라이
빨리 쳐 들어와라 아님 영영 오지 말든가
아니 바로 안오고 뭐하긔? 미친놈이?
여유롭긔 미쳤긔
병신 미친쓰레기
국민들도 너무 포기해버린거 같아서 안타깝긔
이제와서?
거기서 영영 안돌아왔으면..
아니 왜 쟬 대통령으로 계속봐야하는거긔!!!!
븅신새끼
그냥 ai 해도 이것보다 만배는 잘하겠긔
그냥 영영 거기서 돌아오지말라긔
미친 거기서 그냥 죽으라긔